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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끄럽ㅇ다고 항의하시길래

rank 젖은눈슬픈새 2020-06-01 (월) 21:19 조회 : 681 추천 : 4  
말없이 3m귀마개를 공손히 귓구멍에 낑가드렷어요 이젠 괜찮으실거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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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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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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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워된장 2020-06-01 (월) 21:22
어머니의 강력한 귓빵망이에...글쓴이도 귀가 조용해 지실꺼에요....ㅠ _ㅠ.....
추천 0
rankTigerCraz 2020-06-01 (월) 21:27
3미터요~?
추천 0
rank똘개이2 2020-06-01 (월) 22:2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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