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위로금) VS 진실된 사과 와 배상 이게 윤미향이를 악마화 한 실체인가?

 엣날부터 피해자들 사이에 들어 가서 갈라치기 하는 세력들이 분명 존재 했지요.

5.18 유족들 사이에 들어 가서 갈라치기 한세력들,세월호 사건때 산자와 죽은자들을 갈라치기 한 세력들

노동운동을 하면서 갈라치기 한 세력들등등  무수히 많은 사건들과 함께 갈라치기 한세력들이

분명히 역사적으로 존재 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각자 개개인이 생각할 자유도 있고.행동에 자유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모든건 생각과 행동들에 있어서 책임이 있어야 겠지요.

태평양? 무궁화? , 정대협 등 5가지 정도 시민단체가 있었습니다.

즉슨 일제 강점기때 피해를 본  강제 징용,정신대,성노예 피해자등 각자 취지에 맞게 시민운동을 했다는겁니다.

그 피해자들이 수십만명이 됩니다. 본인이 살아 있는 경우도 잇었고 형제 자매 자식들 친인척등 이런 경우들도

무수히 많았다는 겁니다.

여기서 각 시민단체들의 생각들이 달랐다는겁니다.

1.그딴거 필요 없고 보상금과 위로금 받고 끝내자 라는 측과(일본이 제일 원하는것)

2.안된다.피해 사실들은 역사적 범죄이기 때문에 진실된 사과와 문서화 그리고 철저한 배상을 요구 하는 측

3.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 정도 적당한 사과와 보상과 배상을 원하는 경우.

이정도로 주장들이 달랐다는 겁니다.

이제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는 세력들이 분명해 졌습니다.

윤미향과 정의연이 2번을 죽기 살기로 원햇고.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는 세력들과 시민단체는 1.3번 으로

나타 났습니다.

국민들이 선택해야 할 시간들이 왔습니다.1번 3번을 선택해도 비난 할 생각 없습니다.그에 따른 책임도 있어야 겠지요.

2번은 선택했다면 30년 넘는 시간동안 피 눈물을 흘리며 싸웠던 것들에 대해 위령비가 박물관 그리고 비석에 정확하게 이름들을

올려야지요.그게 인문학적으로나 철학 적으로 올려야 맞구요. 공정과 비공정의 사이에서 책임은 당연히 존재 합니다.

이글은 갈라치기는 아닙니다.

깨어있는 시민은 당연히 2번 입니다.시대적 과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