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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나다ABC 2020-06-01 (월) 22:52 조회 : 839 추천 : 4

https://www.youtube.com/watch?v=rY8WLSrAHyE

ㅋㅋㅋㅋ 그 영상마저도

그냥 순찰하는 경찰차랑

모여서 커피 마시며 담소나누는 의경들

그걸 그 본인은 자기를 감시하는거고 자기를 보며 수근덕 댄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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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는지 경찰인지 의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경 4명이 왔습니다.

대충 보니까 경광봉이랑 무전기 들고 와서 뭐라뭐라 시부리더군요!

그 새끼들이 계속해서 5분 정도 나를 쳐다봤음.

혹시나 해서 내가 쟤들 동영상 촬영했는데 이 새끼들이 슬금슬금 피해서 화장실로 가더니 2층으로 빤스런하더군요.

↓

아무리 봐도 영상에서는 얘기를 나눈 것도 아니고 커피를 마시지도 않았음!

마지막에 말하는 장면은 내가 동영상 찍으니까 의경 4명이 살짝 당황해서 얘기하는 척 하면서 병원 안으로 들어가는 거임.

만약에 경찰이 왜 찍냐고 물으면 나도 니들은 나 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한자리에서 계속 나를 쳐다보냐 따질 생각이었는데 의경 쟤들이 도망간거임.

내가 화장실쪽 따라 가니까 의경들이 많이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음.

그 사람 그냥 어그로에요

예전에 자기가 서울대 재학중일때 김태희랑 아주 잠깐 사귀었다 헤어졌다고 매일 글 도배하는 개헛소리 하던 사람인데 이젠 컨셉 바꿨나보네요

아니 김태희와 연애한 서울대 법학과 수석 졸업생이 이제는 경찰에 쫒기는 정치사범이 된거임?

거참 컨셉 변화 하나 다이나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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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어쩌고 저쩌고 서울대가... 하아...

내가 이런 글 적은 적 있으면 나체로 광화문 거리로 뛰어가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겠습니다!

깔 땐 까더라도 사실에 의거해서 까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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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10년 2020-06-01 (월) 23:01

타인들한테 그만 민폐 시키고
병원 꼭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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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나와메구밍 2020-06-02 (화)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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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 2020-06-03 (수) 13:23

당신이 쓴 글 다 읽어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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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3 (수) 14:26

뭐가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런 댓글은 나도 남기겠는데, 도대체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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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 2020-06-03 (수) 15:08

당신이 하는 말 전부 다요 경찰이 감시한다는둥 주민들이 감시한다는둥 하는 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경찰은 둘째치고 그럼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들은 뭘 위해서 감시를 하는데요? 당신 말대로 감시한다 칩시다. 그 사람들은 당신을 감시하는 행위로 인해 기대되는 유무형적 이득이 있으니까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사람들이 당신을 감시해서 얻는 이득이 뭐죠? 국가에서 돈을 받나요? 윤택한 삶이 보장되나요? 주민들이 1년여동안 당신을 감시한 결과로 좀 달라보이는게 있습디까?
감시당한다칩시다. 감시를 당한 이유에 대해 당신 자신은 모르죠? 산림감시원들이 밀렵꾼이 있는지 왜 감시하죠? 해가 되니까요 해경이 왜 밀수꾼이 있는지 단속하죠? 해가 되기때문이죠. 자, 주민들이 당신을 감시하는데 왜 감시할까요? 해가 되기때문이겠죠? 당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거나 피해를 줬기때문에 감시하겠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않았다구요? 아무 짓도 안했는데 감시당한다구요? 그러면 그건 당신 자신의 문제입니다. 스스로를 감시당한다고 믿게 만드는거예요 대처법은 길게 말 안합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수십번씩 얘기했으니까요
당신이 감시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거나, 아니면 그렇다고 망상을 하거나 둘 중 하나죠 아무짓도 안했는데 감시한다 그런 소리는 하지마세요 특정한 사상이나 운동,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는데 감시를 한다..말이 되나요? 불을 때면 굴뚝에 연기가 나고 안 때면 연기가 안납니다. 인과관계가 명확하죠. 당신은 이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당신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타인에게 강요하는거예요 그런데 이걸 이해가 된다구요? 이걸 이해 하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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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6 (토) 07:04

너무 늦게 확인해서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순전히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시네...
인과관계가 어디가 어떻게 명확하죠?
당신은 이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당신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타인에게 강요요? 언제 어떠한 부분에서요?
그럼 제가 쓴글들 제가 타인에게 무조건 믿어달라고 한것이나요?
사람들이 믿지 않을수도 있죠. 제가 어떻게 그 사람들한테까지 믿어달라고 하나요?
저는 제가 쓴글 다 읽은 사람이 없다고 해서 몇번의 글을 올리게 된거죠?
그 사람들이 이해관계가 있어서 감시를 하는지 제가 사고를 쳐서 감시를 하는지 아무 이유도 없어서 감시를 하는 건지 감시가 없는데도 저 혼자 착각하는지 아무것도 밝혀진 거 없습니다.
이걸 그럼 어떻게 밝혀야 할까요?
확실한 건 병원에서는 알려줄 수 없습니다.
저도 답답하니까 인터넷에 글 올렸죠.
저를 감시했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감시했다고 순순히 인정합니까?
어떻게 나올지 뻔하니까 저도 증거수집은 해야겠는데 저 혼자서 뭘 합니까?
그렇다고 돈이 있나 장비가 있나?
그래도 있을 법할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나요?
저는 그래도 최대한 꾸며내지 않고 담백하게(?) 글을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믿지 않는 건 당신 자유인데 이해가 안 되는지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는 밝혀진 거 없으니 관심없으면 꺼지시면 됩니다.
정말 글에 문제가 있다면 뭐가 문제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제가 적은 글만으로 남을 설득하기 힘들지만 님이 적은 댓글은 더 설득력이 없어요.
많이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정당한 것인지 부당한 것인지는 좀 더 알아가야 합니다.
중요한 건 누가 피해자냐 더 많이 당했냐 그 행함에 있어서 부당하고 부정한 방법이 있어는지도 따져봐야 하고요.
저는 이 사실을 좀 더 알리려고 글을 쓴 것이고 그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에 대해서 지적해보세요.
지금 님이 적은 댓글도 결국 님 생각 아닙니까?
저는 그런 님의 댓글이 설득력이 높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딱히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답변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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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 2020-06-06 (토) 14:08

있을법한 얘기요?ㅋㅋㅋㅋㅋ 결국 제가 쓴거에 대해서는 답을 1도 못하면서 또 궤변만 늘어놓네요? 감시하는게 맞다면 당신도 증거를 수집하는게 당연하죠 근데 감시한다는거 자체가 밝혀졌냐구요 그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증거니 뭐니 살기가 힘드니 헛소리를 해대는데 난 당신을 설득하려는게 아니라 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물어보는건데 거기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잖아요? 당신은 전제조건 자체를 난 감시당하고 있다는걸로 깔고 가는데 난 그 전제조건에 의문을 제기하는겁니다 일단 전제조건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공적으로는 인권위든 경찰이든 나발이든 알아보는거고 사적으로는 당신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 되는거 아니냐는건데 병원도 안가보고 공권력에 답도 못받은 상태에서 누구나가 다 당신 말의 진의를 의심하는데 내 정신 멀쩡하고 경찰이 날 감시미행한다고 소리를 믿으라는건가요? 어디 한번 여기말고 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려보시죠 어떤 반응들을 보이나 정당하고 부당한 것도 팩트기반이어야 하는거지 뇌피셜을 정당하다 부당하다 판단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고 내 말 안 믿는고 싶으면 꺼지라는 태도 자체가 단단히 글러먹었네요 차라리 평생 진짜 감시받으면서 살아요 그게 우리들한테는 더 안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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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7 (일) 05:37

당신은 전제조건 자체를 난 감시당하고 있다는걸로 깔고 가는데 난 그 전제조건에 의문을 제기하는겁니다 일단 전제조건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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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감시를 당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될 거 아냐?
왜 그 다음에 병원 가라는 소리하는데?
병원이 판사야? 검찰이야?
감시 당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면 되잖아.
난 감시당하고 생각하니깐 당연히 힘들다고 생각하지, 안 힘들겠소?
그 사안에 대해서 알아보면 되지? 왜 병원 가라는 소리하고 있는데...
당신은 병원 가라는 소리를 하고 왜 공권력에 답을 못 받는 상태라고 댓글 다는데?
병원 말고 그쪽에서 감시했는지 안 했는지 밝히든지 말하든지 해야할거 아냐?
병원의 상관관계를 입증해보라고...
딴 말 하지 말고... 내가 쓴글 관심없거나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되는데 왜 가만 있는 사람 염장 지르고 사람 분통케 하는데?
남 감시 받는게 당신에게 그렇게 재미있고 흥미있고 웃기는 소재냐고?
감시 당하고 있는지 그걸 밝히고 알아가는게 중요한데 왜 병원가네 마네 소리하냐고?
내가 정신 말짱한지 안 말짱한지 왜 증명해야 하는데,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되잖아?
혹시 이것에 대해서 할말 있소? 할말없을 거 같은데? 할말 있다면 당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던가?
평생 감시 받으면서 살라고? 우리라고? 그 우리가 누군데?
이런 소리는 내 주변인이 해야 하는 소리 아닌가?
당신이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병원 가라는 소리하는데 잘 도 가겠네...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그말 들으면 누가 수긍함? 사람이 다리 부러져서 아파하고 있는데 다리 고칠 생각해야지 왜 다리 다칠 짓 했냐고 사람 추긍하고 혼낼기만 할 사람이네...
진짜 문제점이 당신은 글을 이해조치 하지도 않았잖아.
난 경찰의 불법감시를 탓하고 있는데 왜 병원 가라는 소리가 튀어나오냐고? 내 글과 병원의 연관성 1도 없는데 만약에 있으면 거기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딴 소리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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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7 (일) 05:37

메시지를 못 까면 메신저를 까라가 당신 보고 하는 얘기였네...
남의 아픔을 위로해주지 못할 망정 부추기고 낄낄대지나 마소... 그렇게 살면 행복하세요?
이딴 놈이 이런 게시판에 상주하니까 다들 이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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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7 (일) 05:38

그리고 당신 쓴글에 댓글 다 달았는데 자기가 이해 못하면서 궤변 타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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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 2020-06-08 (월) 20:30

불법감시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는? 당신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으니 제3자가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증거는 있습니까? 당신과 경찰이 당사자라면 여기서 당신 글을 보는 사람들이 제3자인데 당신이 찍은 동영상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객관적으로 당신이 감시받고 있다는 전제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데, 당신은 전제조건으로 난 불법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 그걸 누가 믿어주냐구요 병원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그럼 감시받는다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요 그래야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겠어? 그냥 경찰차 지나가는거 의경이니들 서있는거 동영상 몇십초짜리 찍어놓은걸로 당신이 감시받는걸 믿으라고?ㅋㅋ 나도 오늘 출근하는데 어느정도 일정거리를 경찰차가 따라옵디다 어떤 날은 내가 가는 경로에 차세워놓고 있을때도 있고 어떤 날은 가끔 나 사는 아파트 앞으로 왔다갔다 지나다니던데 그럼 나도 감시당하는거네? 출퇴근길에 운전하면서 경찰차 한두번 본게 아니데 나도 불법감시당하는거네? 궤변이고 헛소리고 그건 당신이 하는거고 난 보통 사람들이 할 수있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건데 당신은 내가 질문한거에 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잖아?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답을 단게 있어?
그리고 진짜 불법감시라고 해도 나 감시하는거요 물어봤을때 퍽이나 네 감시하는거요 대답하겠냐? 진짜 불법감시면 당신이 객관적인 증거를 갖고따지는게 맞는거지 왜 감시하냐는 질문에 ㄴㄴ난 감시안함이라고 하면 뭐라할건데요? 증거있어요? 증인있어요? 뭐라도 내세울게 있어요? 웃기는 아저씨네 진짜. 스스로가 어거지부리면서 남한테 억지부린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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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 2020-06-08 (월) 20:43

나는 당신이 진짜로 감시받는걸로 인해 실제 고통스럽게 살기에 공론화하겠다고 하면 당신을 지지해줄 생각도 있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권력 국가기관의 횡포와 월권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확실한 증거도 없이 그저 당신 눈에 보이는 하나로만 주구장창 떠들어대고 좀 공격적인 말투인건 인정하지만 내가 묻는 질문에 단 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잖아요 그럼 당신의 처음 의도는 공감하고 격려해달라는 의미로 썼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그로끌고 분탕질하는 것밖에 안된다고요 만약 진짜 감시했다 그게 불법이었다 그걸 밝혀내겠다고 하면 지금 내가 댓글 쓰는 이정도로 끝날것같아요? 협박하고 회유하고 더 강압적으로 굴텐데 그거는 어떻게 견디실라고?
당신을 원색적으로 욕하는 글도 있고 개무시하는 글도 있고 많은데 난 최소한 욕은 안했고 당신을 인격적으로 무시하지도 않았어 이거 하나 못견디고 답도 못하면서 경찰불법감시를 밝혀내겠다고? 아서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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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8 (월) 23:25

의경이 서 있었는지 계속 날 쳐다보고 감시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아는데? 올린 사람이나 그 의경이나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은 알겠지? 왜 지나가고 몇초 있었다는 걸 당신 맘대로 판단하는 거야? 내가 글로 적었잖아, 계속해서 날 쳐다보면서 감시했다고...
난 이런 동영상 올리면 반응이 좋으면 병원에서 좀 더 긴시간이 있는 동영상을 제공해줄줄 알았지, 아님 내가 요청한다거나? 내가 확실한 증거 있으면 없는돈 있는돈 다끌어서 변호사를 선임하든 했겠지. 내가 왜 이런글을 인터넷을 올렸을 거 같아?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내 힘으로 해결 못하니까 인터넷에 글 올렸잖아? 도움은 못 받아도 관련 기록에 대해 좀 더 면밀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을 구하거나 그럴 의도로 올렸는데...

당신이 감시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거나, 아니면 그렇다고 망상을 하거나 둘 중 하나죠 아무짓도 안했는데 감시한다 그런 소리는 하지마세요
나는 당신이 진짜로 감시받는걸로 인해 실제 고통스럽게 살기에 공론화하겠다고 하면 당신을 지지해줄 생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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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예 내 말 무시했는데 왜 이제와서 다른 소리하는데?
증거가 빈약하면 증거 더 확실히 갖추고 글 올려라 이런 소리하지 병원가라는 소리 왜 하는데? 당신도 나를 신뢰 안했지만 당신도 그런 소리 한 이상 나한테 신뢰를 잃었어!
그럼 서로 볼일 없는 거 아닌가?
왜 괜히 힘들어 하는 사람 약올리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주장하는 글 내용 자체를 부정하려고 들지?
뭐가 어찌 됐건 경찰이 감시했는지 안 했는지 증명 안됐잖아? 그게 뭔지 밝혀야 내가 조현병인지 경찰이 불법 감시했는지 결론이 날 거 아냐?

병원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그럼 감시받는다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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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렇게 얘기했으면 내 사건에 관심은 있네, 궁금은 하겠다 이렇게 생각했을 텐데 그런 소리 하지않고 병원도 안 가본다 이런 소리는 왜 했냐고요? 그냥 사건 자체부터 관심을 가졌으면 저도 좀 님을 다르게 대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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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감시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거나, 아니면 그렇다고 망상을 하거나 둘 중 하나죠 아무짓도 안했는데 감시한다 그런 소리는 하지마세요
나는 당신이 진짜로  감시받는걸로 인해 실제 고통스럽게 살기에 공론화하겠다고 하면 당신을 지지해줄 생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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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예 내 말 무시했는데 왜 이제와서 다른 소리하는데?
증거가 빈약하면 증거 더 확실히 갖추고 글 올려라 이런 소리하지 병원가라는 소리 왜 하는데? 당신도 나를 신뢰 안했지만 당신도 그런 소리 한 이상 나한테 신뢰를 잃었어!
그럼 서로 볼일 없는 거 아닌가?
왜 괜히 힘들어 하는 사람 약올리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주장하는 글 내용 자체를 부정하려고 들지?
뭐가 어찌 됐건 경찰이 감시했는지 안 했는지 증명 안됐잖아? 그게 뭔지 밝혀야 내가 조현병인지 경찰이 불법 감시했는지 결론이 날 거 아냐?

병원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그럼 감시받는다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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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렇게 얘기했으면 내 사건에 관심은 있네, 궁금은 하겠다 이렇게 생각했을 텐데 그런 소리 하지않고 병원도 안 가본다 이런 소리는 왜 했냐고요? 그냥 사건 자체부터 관심을 가졌으면 저도 좀 님을 다르게 대했을 텐데...

가나다ABC글쓴이 2020-06-08 (월) 23:25

당신한테 몇번 지나가는 거랑 1년 넘게 맨날천날 감시당한 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그럼 당신 이동할 때 마다 경찰차, 구급차 사이렌 소리도 내던가요? 집 들어갈때랑 나올때 마다 중앙입구 쪽에서 사람이 나오던가요? 내가 단순하게 경찰차, 구급차 지나가는 거랑 사람 지나가는 걸로 감시당했다고 글 올렸어요?
사람 많은 시간대, 없는 시간대 뻔히 다 아는데 새벽2시나 3시 지하철이나 주변 상점식당편의점쪽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없는데 집 들어갈때나올때마다 사람이 지나가면 의심이 안 들까요?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매번 똑같은 상황인데...
당신의 일상적인 생활이랑 나한테 일어났던 일을 동일시 하지 마소.
당신도 나와 같은 일을 당했다면 당신은 더 하면 더 했지 덜하다고는 생각치 않으니까...

회원가입일 : 2010-10-24 (3516 일)
최종접속일 : 2020-06-08 20:20:49
회원 가입한지는 대충 10년 전인데 왜 최근 게시판 활동은 올해6월부터 했는데? 본캐는 어디다 쳐박아두고 내가 6월1일 쓴글에 댓글을 다는 건데? 남의 잘못이나 단점이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본인 자신부터 돌아보는 게 어때? 이렇게 비겁하게 뒷구녕으로 사람 바보 만들지 말고...
그리고 어제는 일요일인데 왜 하루 종일 이토랜드 접속을 안했는데요???

이제 당신이 뭔생각 하는지 다 알았으니 댓글 달아도 더는 답댓글 할 생각이 없소...
내가 감시를 당했다 제기한 내용에 반박할 께 있으면 그때는 거절치 않겠지만, 더 이상 당신 말장난에 내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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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8 (월) 23:25

불법감시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는? 당신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으니 제3자가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증거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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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없으면 증거 보충해서 올리라고 말을 하지 그랬소? 당신 말대로 객관적인 증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저도 인정하긴 싫지만 뭐 거의 맞는말이죠.
내가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앞서 말했다시피 좀 더 이슈화 시켜서 주변 CCTV나 사람들 증언, 경찰이 나쪽에 오기 전에 어디 있었는지 아님 누구한테 미리 연락을 받았는지 등 그러한 점들을 까발려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렸죠.
여기 이토랜드 반응보니 이제 그런 기대도 힘들 거 같군요.
나한테 점점 밖이나 안으로 압박의 강도가 점점 심하게 들어오는데 참을 수 없어서 이런 글 올렸죠.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이렇게나 없을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병원 가라는 소리만 하지 내가 제기한 의문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할 줄은 저도 미처 몰랐네요.

그리고 뭐가 인격적으로 무시안했는데? 이제 감시인력이 배로 늘었다는 글 올라오겠네 이런 댓글이나 달고 병원 가라는 소리 한순간 내 인격을 한순간에 박살내버렸는데???
꼭 육두문자를 써서 욕을 해야 욕이 되는 건가? 그럴 의도로 비꼬거나 조롱하면서 글을 올리고자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그것 자체도 욕을 하는 것인데...

꼭 많은 돈을 줘야 감시를 하나? 감시하는 이유를 내가 어떻게 압니까?
뭔 헛짓꺼리 할까 싶어서 감시하는지 사람 정신상태의 불안정을 야기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어쩔 수 없이 다른 기관이나 윗사람이 시켜서 강제로 하는지 뭘 어떻게 알아요?
꼭 부와 명예를 주어진다는 확신이 있어야 감시를 한다 그런 생각이십니까?

누가 날 아니꼬와서 감시하는지 재미있어서 감시하는지 아님 내가 망상하는 건지 객관적으로 증명된 건 없죠. 현재 상황으로는...

어찌 됐건 저는 저를 감시하는 이유가 경찰이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일단은 우선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경찰이 나한테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어떤 기관이나 돈 많은 사람이 시켜서 하는지 그런 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래도 난 당신을 아무 이유없이 차단하지는 않겠소. 어떤 게호러자슥들은 욕하고 튀면서 차단하는 넘들도 있는데 난 그런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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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가 인격적으로 무시안했는데? 이제 감시인력이 배로 늘었다는 글 올라오겠네 이런 댓글이나 달고 병원 가라는 소리 한순간 내 인격을 한순간에 박살내버렸는데???
꼭 육두문자를 써서 욕을 해야 욕이 되는 건가? 그럴 의도로 비꼬거나 조롱하면서 글을 올리고자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그것 자체도 욕을 하는 것인데...

꼭 많은 돈을 줘야 감시를 하나? 감시하는 이유를 내가 어떻게 압니까?
뭔 헛짓꺼리 할까 싶어서 감시하는지 사람 정신상태의 불안정을 야기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어쩔 수 없이 다른 기관이나 윗사람이 시켜서 강제로 하는지 뭘 어떻게 알아요?
꼭 부와 명예를 주어진다는 확신이 있어야 감시를 한다 그런 생각이십니까?

누가 날 아니꼬와서 감시하는지 재미있어서 감시하는지 아님 내가 망상하는 건지 객관적으로 증명된 건 없죠. 현재 상황으로는...

어찌 됐건 저는 저를 감시하는 이유가 경찰이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일단은 우선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경찰이 나한테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어떤 기관이나 돈 많은 사람이 시켜서 하는지 그런 것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래도 난 당신을 아무 이유없이 차단하지는 않겠소. 어떤 게호러자슥들은 욕하고 튀면서 차단하는 넘들도 있는데 난 그런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CodeJ 2020-06-09 (화) 11:42

본캐ㅋㅋ 이거 본캐맞고 접속을 하다안하다 할수 있는거지 그런거까지 일일이 설명해야 될 필요는 없는것같네요 계정으로 꼬투리 잡지 마시고 나도 소모적인 논쟁에 시간쓰고싶지않으니 이 글 외에 더 이상 답글 안답니다.
첫번째, 감시를 주장하시려면 객관적인 증거를 더 모으시고 두번째 감시라고 판단됐을때 무슨 이유인지, 예를 들어 스스로 인정할수 없는 질병일수도 있겠고 본인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 행동이나 언행이 주변이나 이웃에 피해를 줬던게 아닌지같은 이유를 찾아보세요. 이도 저도 아닌데 감시가 분명한것같다고 하면 소송을 하시든, 경찰이나 인권위에서는 아니라고 해도 맞는것 같으면 소송밖에 길이 있겠어요? 소송갈려면 지금 영상이나 사진으로 되겠어요? 단순히 당신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채증을 한다던지 어떤 행동을 하겠죠 그런 증거를 모아야 소송이라도 하지 지금 증거로는 어림도 없구요 처음에는 미친사람이 헛소리하는정도인줄 알았는데 논리정연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욕을 먹어가면서도 글을 올리는거보고 이정도면 무슨 일이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조를 바꾼겁니다. 물론 아직도 의심이 없진않지만 정 그러면 1인시위라도 해보든지요 지금 당신이 하는건 방에 누워서 난 이담에 부자가 되서 고급주택도 사고 비싼차 살꺼야 말하는거 그 정도인겁니다. 경찰 인권위 행동은 했겠으나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기엔 부족하다는거죠
그릭 이런 주장이 보통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병원가보라고 하는거잖아요 나같으면 내가 궁금해서라도 가보겠습니다 병원가서 검사받고 진료받았는데 정신질환없이 정상이라면 그거 하나만으로 강력한 증거가 되지않겠어요? 맨정신인데 그런 소리하는건 뭔가 있으니까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의사소견서라도 올리면 최소한 사람들한테 병원가보라는 얘기는 더 이상 안들을겁니다.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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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지니어스 2020-06-02 (화) 01:48

무직자가 이렇게 유해한겁니다.

이 사람 글 보면 무조건 신고 하세요. 이런 것들이 이토 물 흐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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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2 (화) 03:11

없는 말로 사람 병신 만들고 참 잘들 하는 짓이다...
경비10년댓글 반대 눌렀는데 차단하고 잘하는짓이다... 얍삽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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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르 2020-06-02 (화) 05:58

ㅋㅋ 요 며칠 어그로 성공적으로 끌었다고 글 올리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네
조심해요 경찰이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확인중이니까요
조만간 미행 더 심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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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ABC글쓴이 2020-06-02 (화) 20:47

그걸 옹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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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2020-06-02 (화) 08:02

복잡한일이 있을때는 게임을 해서 잊어 버리는게 어떠십니까?

GTA5 추천 드립니다.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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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2020-06-02 (화) 12:13

글좀 남기지마세요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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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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