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이 그 주둥이로 히틀러식 독재를 거론하는군요.

자칭 보수란 것들이 여,야가 함께 만든 법률에 의거한 국회 개원에

대해서 과거 히틀러가 법률을 바꿔가며 독재를 실행시킨 악법적

행위를 빗대는 궤변을 지껄이고 있군요.

민주당이 법치에 따라 국회를 열겠다는 것인데 자칭 보수란 것들이

난데 없이 히틀러를 거론하며 법률에 의거한 기간에 맞춰 국회를

연다는 지극히 법률에 타당함에 대해 게거품을 물며 성토하는군요.

자칭 보수 진영의 대가리들이 국민을 학살하거나 방조했던 일에서

나아가 창조 간첩질과 조작질등으로 멀쩡한 국민들을 사형시킨

추악한 과거에 대한 반성은 없이 독재 살인마들도 자랑스런 자칭

보수들이라던 역사와 민족에 뻔뻔한 언행을 일삼은  것들이 xx소릴 

지껄이고 있군요.

자칭 보수들의  자가당착도 유분수이고, 성토하는 헛소리들이 과거부터

그들이 해왔던 구린내 진동하던 짓거리인데, 자신들에게서 냄새가

진동하니 엄한 사람에게 냄새 난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뒤집어 씌우는군요.

또한 자칭 보수란 것들은 마치 과거에는 민생과 경제에 발목잡기를 안 

했던 것처럼 협치와 협조를 거론하며 적법한 개원을 이유로 몽니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에 여와 정부는  국민들이 보여준 뜻에 

따라서 대의 민주주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를 하루라도 빨리 

가동해서 시급한 민생과 경제, 그리고 외교적인 사항들을 원할하고

정확하며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