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가오면 뭘 할수있을까요?

하시는 직업의 최신 장비들을 틈틈히 보시면 어렴풋이 아시게 될 겁니다.
로봇이나 AI에게 대체 되는 직업군인지, 아닌지가...

제 직업은 자동화가 되지않을건데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면 사고가줄어 직장자체가 엄청나게  줄어들 가능성이 클것같네요~

자율주행 자동차가 2~3천만원대로 나오지 않는이상  자율주행 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소비요

https://namu.wiki/w/4차%20산업%20혁명

제4차 산업 혁명에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이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리라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의 의견이다. 특히, 인간이 두뇌를 써서 수행하는 일의 대부분이 장기적으로 인공지능에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컴퓨터의 유지비는 인간 노동자와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완전히 능가하기 전에도 일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든다고 전망된다. 2015년~2020년에 714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 개가 새로 생겨난다. 기계 지성이 인간을 완전히 능가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견해차가 크게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컴퓨터는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성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건 꽤 오래 걸릴 것이다.[14] 하지만 문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성수준까지 가지 않아도 인간을 부분적으로 대체하고 일자리의 대부분을 소멸시키는 것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로.[15]

장기적인 관점에서 '절대로 기계나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 분야'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건드려선 안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자본 앞에선 얄짤없다. 그중에서도 특히 변화를 코 앞에 둔 분야들이 있다. 많은 경우 인간 노동자가 해당 분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파격적인 노동 인구 감소가 여러 곳에서 예고된다.

이러면 결국 살아남는 분야는 연구나 개발 관련 직업 등 인공지능이 손댈 수 없는 분야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사실 이도 애매한게 인공지능이 스스로 평가도 한다는데 과연 스스로 연구나 개발도 못 할까 싶어진다. 회사 경영도 마찬가지다.

https://namu.wiki/w/기술적%20특이점

공장과 화이트 칼라의 자동화물결 (2015년 이후 상황)을 보면, 공장같은 경우엔 이미 스마트 공장의 대두로, 기존 전통적인 공장에서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팔로 옮기던 작업들을, 개선된 알고리즘을 통하여 기계들이 알아서 확인하고, 기계 팔로 옮겨가고 있다. 보수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추후 2020년대 중후반 정도가 인간이 필요한 마지노선일 것이다. 극단적인 자동화만을 따지면 대부분의 블루칼라들은 2019년부터도 필요가 없다. 정치권의 입김이 워낙 거세어 '의무적'으로 인간을 고용하는 것 뿐이다. (기계 쓰는것보다 노동자 쓰는 인건비가 더 싸서 그렇다는 논리도있던데 근거 추가바람)

인간답게 공감해줄 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인간적인' 직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 또한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인간이 어떻게든 AI가 못하는 것을 찾으려고 해도, AI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뿐더러 오히려 더 잘한다.

중요한 것은 약인공지능과 같은 2020년대 중반에 완성될 기술조차도 현재 인간 직업의 50%를 없애버릴 것이라는 점이다. 십수년 내내 화물트럭을 몰던 운전기사가 자율주행 차량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곧바로 전문지식도 없이 새로운 '인공지능이 아직 점령하지 않은' 직업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로 고등교육을 받지 않고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추천해주시는 분야나 인공지능관련기술이나 공부할것은 무엇인지요~

대부분 실업자가 될것 같다고 합니다.
제가 미래를 잘 알면 벌써 위대한 사람이 되었겠죠. ㅎㅎ

미래학자 등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https://ko.wikipedia.org/wiki/분류:미래학자
https://ko.wikipedia.org/wiki/미래학자
아니면 만화영화나 공상과학영화 같은곳에서도 예측을 많이 하긴 하지만 ..
https://namu.wiki/w/근미래/미디어%20믹스
https://namu.wiki/w/테크%20레벨/겁스%204판


https://namu.wiki/w/4차%20산업%20혁명

 이런 상황에서도 인간적 접촉을 중시하는 직업은 여전히 대체되기 어렵다.

5. 대책[편집]
여러 대책이 제안되고 있으나 묘책은 없다. 이하 선지들 모두 경제성, 실현 가능성 또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 게다가 모두 치명적으로 문화 지체에 대한 언급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창조경제와 뭐가 다르냐는 비판도 있다.[29]

https://namu.wiki/w/기본소득제

애초에 AI 자동화에 더 큰 소비가 발생한다면 기업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 항목이 생성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37] 무엇보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실업은 사회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릴 수도 있는데, 과거에는 다수의 취업자와 소수의 실업자 구조였던 게 이제는 정반대로 소수의 취업자와 다수의 실업자 구조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설령 인공지능의 한계를 발견하고 이를 인정하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직업을 남겨두더라도 기술적 실업에 대한 대비책을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까지 적용되던 윗문단의 전제[38]가 허물어지면서 이 모든 논의가 시작됐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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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해결할려고 노력중이고 뚜렷한 방법을 찾치 못한듯 하고
일하지 않아도 먹고살게 해주는 '기본소득제' 같은것이 논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살아 남을 것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경쟁률이 어마어마 할 수도 있을듯 하고..

..
차라리 정치나 연기 인간관계 대화하는 기술 등등이 유용하지 않을까요?
이건 정말 뇌피셜 입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복잡한 작업이 자동화되기는 어렵다고 하는 내용도 있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단순 작업이 자동화 되어도 어마어마한 실업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죠.

https://namu.wiki/w/4차%20산업%20혁명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로 양분되는 미래 예측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전세계 지식인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일자리가 반으로 줄어든다면, 노동 시간을 반으로 줄이면 된다. 그러면서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유토피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위에서 언급된 대책들은 약한 인공지능 시대에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한 꼼수가 전부이다.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뛰어난[40] 강한 인공지능이 도래하면 모든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적으로 추월할 것이기 때문에 무능력에 가까울 인간에겐 꿈도 희망도 없다.

이런 사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만한 목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노동을 할 수 없게 되더라도 그들이 불평등에 시달리거나 사회에서 배척/도태/제외되거나 그런 불안에 시달리는 일이 없으며, 인류의 생명, 존엄성과 본질, 그리고 윤리가 이기심 또는 착오 등에 위협받는 일이 전혀 없이 지켜지는 세상이다.

아~~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단순히 컴퓨터수리같은걸 배워볼까~~~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있었습니다~~ㅋㅋ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고
거의 모두가 자동화 되면
대부분의 상품이 가격이 거의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을듯 하고
기본소득제 같은 이야기도 나오는데
컴퓨터 가격은 점점 저렴해 질것이고 구지 고쳐서 사용할려고 하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는 전부 제 뇌피셜이므로 비판적으로 들어셔야 합니다. ㅎㅎ

사람은 이제 숨만쉬고 살아가야 하는건가....

인공지능 오면... 일자리를 뺏을테고... 인공지능 관련 분야먄...  좋겠죠

기업에 로봇세 물리고

기본소득 타면서 놀고 먹으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