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재난지원금에 게거품을 무는 일사분란한 기더기들이네요.

그 기자들도 재난지원금받아서 신나게 썼을꺼같은데

기더기들 본성이죠.

그리고 그 기사를 읽고.. 나라 파탄났다.. 외치시는 그 분들도 재난지원금 받아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씩 하셨을 텐데..

기더기들 수준을 보면..

그게 노인네들한테는 통하죠 노통때도 나라망한다던 기레기들인데요 병신들이죠

적반하장식 조작질이 주특기죠.

이새키들 재난지원금 받아서 술처먹고 고기사먹고 벌써 다 썼음

자신의 돈으로 술 안 처먹는 직업군이죠.

기더기새끼들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정상화될까?
시부럴 새끼들 지놈들은 지원금 안 받아처먹었을까?
안 받은 놈 손.
잘라불게.ㅋ
에혀~

표리부동이 기더기들 종특입니다.
수구들과 함께 후쿠시마로 보내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4대강 .... 가끔 가는데 참 한심합니다.
거의 쓸모가 없어요.
거기다 모양이 워낙 튀어서 주변 경관과 매우 이질적으로 보이죠.
놀고 있는 땅, 건물을 오토캠핑장으로 쓰는 꼬라지 보면 진짜..

맹바기 정부와 건설사들의 돈잔치였죠.
지금도 혈세를 소모하는 애물단지인데, 이 x덩어리를
치우는 것도 혈세가 들어가니 참으로 개떡 같죠.

개 상놈에 새끼들 !!!

기레기들 가짜뉴스도 징벌적 배상을 하게끔 법을 만들어야 함 !!!

그래서 공수처에 대한 수구와 토왜, 기더기들의 세력들이
연합해서 이를 와해하려 하고 있죠.

싸우자고 올리는거 아니라는점 명확히하고요.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1. 긴축통화로 쓰고 있는 화폐는 달러, 엔화, 유로화가 있습니다.
어느 경제학자의 이야기로는 긴축통화를 쓰는 국가는 무한정으로 국가부채를 늘려도 인플레이션이 안생길것이라고 하네요. 이론적으로는요. 이제는 실험대에 올라서 확인해봐야될 상황인데, 중요한건 이론적으로는 긴축통화국은 국가부채의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게 사실입니다. 님이 올리신 국가부채가 230%인 나라는 일본이고, 일본은 긴축통화를 쓰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부담이 덜한게 사실이구요. 그리고 국가부채율이 높은 나라들은 긴축통화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만 국가부채율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이 230%고 우리나라는 40%니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건 긴축통화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수치상의 비교입니다.

2. 국가부채 40%는 부메랑인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야당 대표시절 그리고 박근혜정권시절에 해놓은 말이 있기 때문에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는겁니다. 국가부채 40% 넘기면 위험하다 나라가 어려워진다. 40%의 기준을 누가 세웠는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대표시절에 한 이야기가 계속 돌아오고 있는 겁니다. 당시 여당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자료가 다시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GDP정도면 40%는 아주 안전한 정도 이지만, 전세계의 추세는 기업들의 규제완화와 세금 감면이 전세계 추세입니다 보호무역시대가 미중무역갈등으로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라. 우리나라도 규제완화와 세금감면등 기업 장려정책이 없다면 한국을 떠나는 기업이 늘어날것이라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3. 참고로 우리나라의 4대강은 아니지만 이미 증권사 정보들로는 우리나라 SOC 사업이 확장될 예정이라 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SOC 건설사 벤더인데 건설쪽 오더가 확실히 늘어났다고 하네요. SOC 사업이 나라에 돈을 풀기에는 가장 좋은 산업인거 같네요. 문재인 정부도 늘리는거 보면.

국가채무가 분명 짐이 되는 것은 맞지만 이는 자본주의의 태생적인 양날의
검일 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적인 경제 상황에서 국가의 채무를 늘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호미로 막을 소비심리를 나중에는 불도저로도 못 막을
심각성이 보이기에 분명히 지금은 긴급한 재정 필요성에 망설일 때가 아니겠죠.
국가 채무에 대한 경계심은 분명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지금은 급한 불이 필요한
것은 맞죠.
준 기축통화의 성격인 엔화에 대한 왜국민의 개인당 빚이 1억이 넘죠.
기축국인 미국도 왜국에 비할 바가 아니며 미국도 재정 건전성에 고심이
많은데, 언제까지 왜국이 통화를 주구장창 찍어내는 부담이 왜국민에게
부로 돌아간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지금도 초당 30억원씩 채무가 늘어난다고 하던데, 세계 1위의 채무국인 왜국에서
돈만 찍어낸다면 언제가는 거품이 꺼지는 날이 도래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며 우리나라 40%의 국가채무는 재정에 부담을 가할만큼 우려할 일은 아니죠.
왜국의 채무는 왜국민의 부이지만 우리나라의 채무는 국민에게 짐이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명바기가 까이는 것은 많고 많은 기반 사업 가운데서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실익은 별로 없고 혈세만 계속 투여될 곳과 말로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위해 세금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실체는 누구도 파악하기 어려우며
눈 먼 돈들의 향연이 아니였는가 의심스러우며 냄새가 풍기는 것이 대다수라는
것에 있습니다.
당시 외국계 맥커리에게 유독 많은 사업들을 허가했고 이해할 수 없는 특혜성
혜택과 세계적인 인천공항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국부를 유출시키려고
계속해서 맹바기 정권이 시도한 것을 보면 과연 맹바기가 국가와 건설부흥을
위해서 일을 벌였는 것인가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1번 내용을 보면 기축통화국의 부채비율을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일본의 거품이 안꺼진다는 소리를 한적도 없고, 우리나라 40%가 우리나라 GDP 수준에서 준수하다고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망한다는 소리는 10년전에 망한다고 했는데 그 끝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긋난 시계도 2번은 맞습니다. 이런식의 예측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긴축통화국이랑 수치상 비교해서 우리나라 40%가 괜찮다고 말하는게 적절치 않다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3번은 명박이를 까던 닭근혜를 까던 상관없는데 4대강 처럼 SOC사업을 통해서 기업에게 돈이 들어가게한다는 사실은 현정권도 시도하는 중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것 입니다. SOC사업과 기업에 돈이 들어가는걸 무슨 죄악시 하다 싶이해서 공산주의자 처럼 자본가들과 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말씀드렸던것입니다.

그리고 2번에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GDP 수준으로 40% 국가채무비율은 준수합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대표시절에 이걸로 정쟁의 도구로 썼기에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만을말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이제 보호무역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보호무역을 시행하려는 수많은 나라와는 반대로 역행하는 규제일반화 정책으로 기업들이 해외이탈화는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다시한번 싸우자고 글쓴게 아니라 글 내용이 정확한 인식 없이 긴축통화국의 국가부채비율과 한국의 부채비율을 비교하면서 안전하다고 호도하고 있어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부채비율을 까고 있는 이유는 정쟁에 도구로 썼기에 자업자득인 상황입니다. 누굴 욕할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