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삼성 이재용 영장 청구 기사 끝내줍니다.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 편만듭니다.

삼성 이재용 잘못 될까봐 아주 절절하게 썼네요.

<삼성, 검찰 역습에 '참담'..경영 차질빚나 초비상3>

.......삼성의 미래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밖에 없게 됐다.

......부회장이 법정 구속이 결정됐을 때도 글로벌 경영 차질 등 후유증이 상당.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경영 위기 상황에서 너무 한다며 참담해 하는 기류

......"결국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

".....경영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부회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에 경영공백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해왔다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논의하는 등 경영 보폭을 넓혀가는 중이었다.

........중국 시안의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고, 평택에 약 18조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와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삼성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

........삼성의 경영 차질이 국가 경제에 악영향..........

........총수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범국가적인 차원의 경기 회복 노력에 악재로 작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명확한 증거가 없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도 시민단체의 무리한 고발과 검찰의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하다"며 "이재용 부회장을 무리하게 엮는 측면이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영장 청구가 무리한 결정이었다고 비판

.......검찰이 국민 신뢰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굳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우리 경제에 악재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재용 부회장을 둘러싼 정치 재판이 3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정치개입으로 경영권을 흔드는 사례

......"경영권 이슈를 바탕으로 한 기업 흔들기는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고 결국 국가·국민경제에도 악영향...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습니다.

기레기의 삼성 똥꼬 빨기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이런 새끼들에게 우리가 월급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