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등치는 의료기기.건강식품무료 홍보관이 없어지지 않는이유

 허가 받기는 쉽고 처벌은 미비하고 

 허가가 난 시점부터 이들의 과대 허의광고. 저품질 제품들 고가에 팔기

 a라는 지주회사는 제조업으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대리점등을 모집

 대리점들은 각 보건소에 방문판매허가를 받음 이때 아무런 조사같은게 없는듯함 단돈 몇만원이면 허가가남

 a라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제조능력이 거의 없는 회사임. 거의 다른 알지도 못하는곳 회사 제품들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광고함 또한 가격또한 폐쇠적이라 소비자 상담실이란곳에 전화를 해도 전부 대리점에 문의하라고 함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각 대리점은 미끼상품등 저질 싸구려용품과 계란.비누등 으로 노인들을 모집함

 세라믹.게르마늄.아파트이트 등 생활속 알지못하는 물질들이 치료효과가 있다 설명하고

 자신들의 제품이 이러한 물질들이 나오고 특허받는다고 어르신들 꼬심

 온열매트 하나에 무슨 몇백에서 천까지  부르는게 값임.

 이러한 곳을  식약청에서 허가내주는게 문제임 

 신고를 해고 처벌은 미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