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청년들 바람이 연봉 3500 보안검색인가"

주야 교대 3500 이 많이 받는다고 생각 하나요?

실제로는 3850으로 발표했는데,
주야교대 3850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3850직장 다니고싶은건가요?
주야교대로요?

주위에 취업 준비하는 동생, 조카들에게 한번만 물어봐주세요.....
주야교대 3850 정규직이 절대 흔한 일자리가 아닙니다...

요새 김두관 워딩이 참 좋다~

연봉3500받고 정규직되고싶으신가요?

하여간 일베애들은 말도안되는 억지는...

혹시 주위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생,조카들이 있다면 한번만 물어봐주세요..

초봉 3850 공기업 정규직시켜준다고 하면 지원할 사람들 많습니다...

초봉 3850 같은 개소리 하네..
저 사람들 무기 계약직으로 직접 고용되는거거든??
무기 계약직이 뭔지는 아니??
짜르지 않을테니까 연봉 인상 없이 앞으로 계속 동결하자는 꼼수중에 꼼수거든..
20살이든 50살이든...같은 연봉 3850 받는다는 소리다...
알겠니??

저게 초봉이자 종봉인데
댁은  정년때까지 3850으로 계속 다닐거냐닌깐요?

사실을 호도해서 사람들을 사기칠생각을 하는사람들.개한심

청원경찰은 급여가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여기에 수당을 더해 초봉 3850으로 맞춰준다는거구요.
정년때까지 3850을 준다는 자료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정규직화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 자리가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자리가 아니라는건가요?

취준생이 정년까지 승진없는 3850만원짜리
연봉만 받는 무기계약직을 원한다구요?

비정규직 숫자가 1년에 80만이 늘었는데
공공기관에 9700명 채용했다고 생색내는 정권...
전형적인 언발에 오줌누기...

대가리 박아라. 멍청아.
저건 다 공기업이야.
네가 말하는 건 사기업이 다 포함된 거 잖아.
사기업은 강제로 못하니까 공기업을 먼저 하는 거라고.
대가리가 나쁘면 말이라도 하지 말든가.

사기업들에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말하려면 최소한 국가에서 비정규적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냐

비정규직이 없어져야한다는걸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논점 파악도 못하면서 왜그리 흥분을 하시는지....

ㅇㅂ

공기업이야 정치인들이 자기 돈 아닌 세금으로 생색내면 되는거니 맘대로 채용 가능하지만
그런다고 사기업이 따라갈 수가 있나?
결국 공기업과 사기업의 격차만 늘리고 청년들의 공기업 선호현상만 가속화시킬 뿐이지.

공기업이 맘대로채용가능하다?
아....강원랜드 권성동 통합당의원이 한거?

멍청한 애들 많아...

쟤들이 원하는 건 연봉 4500대의 사무직이인데 왜 보안요원을 가지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사무직도 합격을 못하는 거야.

3줄 팩폭 지림ㄷㄷ

인국공건 청문회 갈 가능성 의외로 큼

나부터도 전국민 정규직 시켜주고싶음

하지만 그런건 마음에만 놓는것

국가는 공정성이 훼손되면 근간이 흔들림

일회성이면 그러려니하는데

국민세금으로 반복해서 공공기관 정규직만들고 혈세 낭비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

사기업이 정규직만든다면 박수치지만

국민들이 국민세금으로 정규직만든다면 욕나오는게 국민마음

양궁만큼은 아니더라도 양궁의 반의반만큼이라도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됨

나라 안망하려면

이러니 꼴똥소리듣지. 쯔쯔

9급공무원 경쟁률 보면 3000도 안되지 않나 ㅋㅋㅋ

안타깝지만 공공기관은 1년쓰는 예산이 한정되 있어

이전에 계획된 절차나 과정없이 정규직이 늘어나면 신규채용에 불이익이 있을수 밖에 없슴

결국 김두관의 급한마음은 알겠는데 딱히 분별력은 보이지않음

돈 나가는거 별 차이 없거든요??
안쓰던 사람을 쓰는게 아니라, 하청 업체를 통해서 쓰던 사람들을
인천 공항이 직접 고용한다는 것이고, 그 비용이 얼마 차이 안난다는 의미거든요!!??
뭐 좀 알고 글을 쓰시죠??

그리고 회사에는 TO 라는게 있어서 , 그 보직이 비어 있으면 뽑는거고
안비어 있으면 계속 안 뽑는겁니다...
신규 채용 인원이 적어진다면, 그건 기존에 시험봐서 들어온 사람들이
엉덩이 깔고 앉아 있어서 신입사원이 들어갈 빈 자리가 없는거라구요
막말로 청와대 근무하는 비서진이나 행정관들이, 대문 지키는 청원경찰하고 경쟁합니까?
개풀 뜯어먹는 소리좀 제발 그만 합시다..

청년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정규직화가 아닙니다...

정규직 자리 만들어서 다같이 잘살면 누가 싫어하나요

연봉 3850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라며 취업 경쟁 기회를 무시하니까 분노하는겁니다.

홍정욱 딸, 나경원 아들딸, 장제원 아들, 안철수 딸에는 무덤덤하게 지나치면서 현장 노동자들의 정규직화에 분노하는 인지부조화 현실

[정규직화에 분노하는게 아닙니다]

현장 노동자분들 이미 용역업체의 정규직이고 그분들의 처우개선을 응원합니다.

저 국회의원들 쓰레기같은 행동한거 맞습니다.

다만 현재 취업하느라 애쓰는 청년들의 분노를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정규직이 두배받는게 아니라 비정규직이 반을 받는거에요~

제발 제대로 이해 좀~

저는 정규직이 두배를 받는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비정규직을 욕한적 없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어떤부분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건가요?

용역 업체 정규직 아니거든요??
가짜 뉴스 좀 퍼트리지 말래요??
그 사람들 계약직이거든요??

그리고 위험의 외주화 하지 말자고 오랜 시간전부터 그렇게 떠들어 댔는데
코로나 일선의 위험한 곳에서 근무하는 보안직원들 직고용 하는게 문제인가요?
싸게 처리해서 목숨값이랑 바꾸면 대한민국 좋아집니까?
김용균법 통과된지 이제 겨우 2달 됐거든요??

현재 취업하느라 애쓰는 청년들??
저 사람들은 매년 1년 2년마다 계약 갱신해야 되는 계약직입니다
저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입니까??
분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배아픈거지 분노는 개뿔 ...
IMF 이전에는 파견직도 없고 계약직, 비정규직 다 없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살았나 몰라??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걸맞는 직업과 연봉 복지 고용보장 갖는게 맞는거지. 떼스면 정규직 시켜주는게 이게 대한민국인지 떼한민국이지 모르겠다

개소리 오지네

그렇게 청년에 대해 모르는 정치인이 헛소리 하는 것은 분노가 되고

세월호 참사에 관한 수사의 진전이 없는 것과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검찰이 한 가족을 파멸시키려고 끊임없는 악랄한 별건수사짓과 아베가 시작한 화이트리스트 배제때의 극복과 코로나 신천지 감염 등등 그 많은 분노때는 한마디도 없던 분이 기사를 가져와선 청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정치인의 헛소리 라며 그리 분노가 되셨어요?

월 250에 2교대 정규직이 청년들의 장래희망? 아무리 생각해도 김두관 말이 맞는 같은데

처음에는 연봉 5천이라고 가짜 뉴스 퍼트리면서
인천공항공사 취준생들이 열폭한다고 난리치더니 가짜뉴스 들통나니까
이제는 일반인들이라고 여론 조작하네..
인천공항 노리는 애들이 주야 맞교대 월 250짜리 월급 받으려고 죽어라 공부하는줄 아나??

비정규직은 그대로 비정규직으로 살아라...20년 30년 너네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
이런게 진짜로 인간들인가?? 진짜로 사람 새끼인지 궁금하네...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것은 못참겠다 이거 잖아??
그러니까 취준생 딱지를 못떼고 아직도 저러고 있지...
저런 마인드면 앞으로도 평생 저럴거다..
남 잘되는 꼴 1도 못보는 사회성 제로인 쓰레기들이 취업은 개뿔...무슨 취업이야..
사회에 나오지 말고 그냥 집에서 등골 브레이커 하면서 평생 찌질하게 살아라 ..

정규직 연봉 많이 받는것도 정의가 아니라고 떠들면서 본인은 수억원 받고 있는것도 우습긴 하네

역시 민주당의원들은 하나같이 똑부러져

제가 딱 하고싶은말이 있네요.

감히 어디서 비정규직 나부랭이들이 공짜로 들어오려고 하는거냐.

이게 핵심이자 현 대한민국을 좀먹는 가장 큰 줄기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