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은 거품이 많이 끼어져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물밑작업으로 이루어지다가 대대손손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이렇게 되었습니다만...

다수의 부동산을 소수의 중상층 또는 부자들이 가지고 있어 사고 싶어도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와있죠.

그건 아시다시피.. 자유의 경제 시스템을 악용을 하는 사례중 하나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반독점과 같은 그러한 것에서 사고 싶은 자는 많은대 그걸 풀지 않으니 가격이 계속 올라와있거나 또는 당장 팔지 않아도 자급자족으로 살 수 있기때문에 풀지않고 계속 나두기에 부동산이 떨어지지 않죠..

그걸 또 악용해서 갭투자라는것이 나오는거고,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피해를 갑니다.

악순환이죠..

제가 한말이 정답일순 없고 이런 경우가 있고 허다할수도 있고 또는 실제로 경험일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모든것은 돈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곳이죠..

아마.. 차차 나아질거라 보고 있고요...

부동산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것인대..

아마 여러분 나이 50대쯤이면 ..반토막이 나있지 않을까 싶내요. (그 나이라면..죄송... 씁...)

정부의 부동산 제도를 하나둘씩 뜯어고친다면...

부동산 가치가 너무 거품이 끼어있고 크게 터지기전에 천천히 작게 터져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