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맥주집이 고급바?…심재철 폭로 뜯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5038055
1) 유흥업소, 단란주점이나 BAR에 갔다??
-CBS 취재 결과 대부분 종로와 홍대 근처의 젊은층이 이용하는 주점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맥주집에서는 건당 11만원185원,
막걸리집에서는 16만860원
이자카야에서는 14만6579원
와인바에서는 20만7333원
포차에서는 19만8230원
바에서는 9만9285원이 각각 사용
(BAR라고 했지만 청계천옆 호프집)
단란 주점은 당연히 없고, 몇명이 이용했는지 자료에 없음
2) 미용업을 이용했다??
-건당 사용금액은 6만 2600원
-평창올림픽 당시 모나코 국왕 전담 경호팀의
개인당 5500원의 목욕비용임
(당시 영하 15도)
나머지 2건도 치킨+피자 비용과 경호시설 점검후 오찬 비용
3) 기본메뉴가 1인당 10만원 이었다??
-심재철 의원은 1건당 평균 사용금액 17만1054원으로,
고급 스시점 사용 건도 건당 평균 사용액이 14만5619원으로 계산함
이들이 모두 접대하는 사람과 단독으로 만난 경우라면 1인당 사용금액이 8만5000원이지만
3인 이상의 경우 그렇지 않다면 5만원대나 그 이하로 낮아짐
-몇명이 만났는지 자료에 없음
말도 안되는 개소리에 역풍만 부는중 ㅋㅋㅋ
역풍 자초한 심재철의 폭로, 청와대 동정론만 키웠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357
(연예인)
외계인 옷 입고 랜덤댄스 추는 팜하니 다니엘 강해린(뉴진스)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