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도 문제긴 합니다.

불쌍해서 쓰긴하지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죠...

일방적인 갈라치기용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아마 당장 지금 중고생 세대에는 가장 첨예한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보입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협의가 이루어지겠지요..
당장은 남혐이든 여혐이든 과격해지는듯하여 문제로 여겨지만 언젠간...서로 이해하고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극소수 이듯이 사실 여혐은 거의 없습니다.
여혐이란 말 자체가 페미,메갈 등이 미러링 운운하며 만들어낸 개념이고 이런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지 몇 년 안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된장녀,김여사,맘충 등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 여자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에 대해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 인간은 남자건 여자건 비난 당해도 마땅한 건데 마치 여자이기에 욕먹는 다는 식으로
싸잡아서 여성 전체에 대한 혐오처럼 포장 한겁니다.
이걸 이용해 먹는 페미,여성계 등 세력이 있고 그에 의해 부풀려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