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가 정말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인 이유..(부제: 기독교의 종교전쟁 시작)

전쟁나면
불교는 싸우고 개독은 도망갈듯

기독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기독교 분들? 내 원수를 사랑하라면서요?
진짜요?

불교가 기독교의 원수인가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맞는 말 같은데요... 물론 내 이웃을 전혀 사랑하지 않지만...

저기 테러해 놓은걸 보면 원수보다도 못한 사이 같은데

일단 국조 단군할아버지는 불교랑 상관 없는 분이고요
개신교는 이미 다단계 피라미드 회사 수준이라...

이정도 도발이면 원래 종교전쟁 일어나야 정상인데

폭력집단이구만.

외세와 전쟁나면 승병들이 줄줄이 하산함...

이젠 불교도 돈을 뜯어내기위해 광신적 신앙행위가 극에달하고 있어 기존 퇴폐 종교와 다를바 없어서 딱히 뭐라 위로하기가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한정, 도찐개찐 ㅇㅇ
개신교쪽의 병맛 행동이 스케일이나 수준이 압도적이라..

과거 의병활동이나 독립운동도 말 그대로 과거지
현대의 한국 불교도 그닥 칭찬받을 집단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좋은 말을 듣지 못하겠지만 기독교인에게 물어보셨으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대개 비슷할 겁니다.
저런 우상이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성경에도 우상 때문에 망한 예들이 등장합니다.
깍아 만든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는 행동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어떻게 조각된 형상에게 절할 수 있는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겠지만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운명이 매우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성경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의 마음과 시선을 끌 목적으로
깍아 만든 우상 보는 시선이 좋을 수 없습니다.
마치 진보적인 사람들이 박정희 우상을 보는 것만큼 거부감을 갖는지 모릅니다.
다만 저런 우상은 그것을 만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까지 망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반감을 갖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저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유태인 토속 종교가 너무 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