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월급쟁이가  월급 밀리는 회사를 왜  갑니까? 
 애초부터  일 배우고  나는 무조건 독립 한다는 직종 아닌이상 
 —;

가상화쪽관련쪽 보고싶어서... 꽤 고민중입니다.

1년차 이직은, 현재 회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 이상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녁비용 주는 회사는 그만큼 야근이 많단 얘기....

그렇군요;;;

아예 직종을 전혀 연관이 없는 업계로 이직을 하는거라면야 연차가 크게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현재 나열하신 조건으로 봐서는 크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네요.

특히 가상화폐쪽이라면 현상황에서 더더욱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업종(개발자가 아니라면 더더욱)이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스톡이라도 받으면서 이직하는게 아닌 이상은 재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상화...가상머신(VM) 이라고 했는데
가상화폐로 잘 못보신 것 같습니다ㅎ

음 그러게요 ㅎ 위에 댓글에 가상화 라고 쓰셨는데, 가상화폐로 읽었네요 ㅎㅎ

안가는게 정답인듯....

물론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수준의 조언'인만큼, 깊게 고민하시어 후회없는 선택 하세요.

월급 밀린다는게.. 안정적인 회사는 아닌듯한 느낌이라

저녁값 제공이면 야근이 많겠군요

경력이 좀 되고 가시는게 좋겠고...
저녁은 집에 가서 먹는게 좋은 거고...
월급은 밀리면 바로 퇴사하는게 좋습니다.^^;

월급밀리는곳은절대로가지마세요

한글이나 제대로 좀 써야 좋은회사 갈 수 있을걸요?

대 놓고 월급 밀릴수 있다는 회사는 어쩐지 신용이 안감..

나도 전에 월급 적게 책정해 놓고 프로젝트 완료시 인센티브 준다는 회사 거절한 일이 있슴..

사회가 생각보다 사기꾼들도 많고 신용없는 자들이 많음.

월급 밀리는 곳은 절대 가지 마십시오. 연봉인상도 안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