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면허 딴건 명박이가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전에 땄어요 기능시험 도로주행 다해서 딴사람인데
1종을 딸때였는데 도로 주행연습시키던 차가 있었는데
차가 매우 예민해서 클러치를 너무 강하게 밝아도 약하게 밝아도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있었음
[당연 수동은 그런줄알았음]
아무튼 허구헌날 시동이 꺼지는데 능숙해지니 꺼지지는 안았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였음
가장 큰 하자는 브레이크였는데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긴차였어요
브레이크를 강하게 밝아도 차가 바로 멈추지를 안았었음 그게 엄청나게 신경쓰였는데 [이 역시 차의 특성인가 싶었었음]
아무튼 그런 그지 같은 차로 도로주행 연습하다가 연습 2회정도 남았을때 상태좋은차로 연습시키더라구요
적응이 또 안되었던게 클러치 반응과 가속이 좋아서 차속도가 빨라진거 그리고 브레이크도 전차밝듯이 밝았는데
급정거가 되어 버려 몸이 앞으로 쏠리더군요
이때서 전에 쓰던차가 쓰레기 였구나라는걸 알았음
아무튼 두번 연습을 그차로 하고 기능시험 통과하고
도로 주행 시험때는 새차로 운전 시키더군요
차반응이 매우 좋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브레이크 반응이 아주 좋았었음
아무튼 한번에 합격하고 기분이 좋아 잊었는데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연습차를 그런 위험한차로 시켜서 되었는가 싶었던건데
아무튼 이후 아버지차 내차 운전하며 느낀건 브레이크는 예민하다는거 보통 차설때 브레이크에 발만 올려놓으면 반응이 오는데
처음에 몸이 쏠리게 브레이크를 밝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동생도 같은 운전면허 학원서 면허 땄는데 동생은 고물차로 면허를 딴모양
집차로 운전을 하는데 급정거를 왜그렇게 하던지
동생말로는 학원차랑 차반응이 너무 다르다고 ㅋㅋㅋ
아무튼 어땠는지 싶네요
차관리를 면허학원에서 잘안하는지 몰라도 가장 안좋았던게 브레이크였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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