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가해자 동생은 말리려 했다 진술

법적으로 봐도  a가  b몸을 잡거나 건들여도  폭행죄가 성립됩니다.  그런데  동생은 형을 아닌 피해자의 신체를 잡은겁니다 그러면 이건 폭행죄가 성립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사도 않하고 그냥 풀어주는건  말이 되지 않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여자 vs 여자 싸우는데 남자가  싸움을 말린다고  여자를 붙잡거나 신체를 접촉하면  어떻게 될까요?
.. 이건 경찰새끼가 개새끼라는 증거입니다.

법이 아니라 외계인한테 보여줘도 "이놈 공범 아님?" 이라고 말했을듯요

감싼거임..

형제끼리 둘다 그냥 총으로 쏴죽여야...

경찰 이 개 십새끼; 입니다./

100 퍼센트 공범이지 ..

경찰 검사 판사 국회의원 다 시발놈들이 엄청 많아요,,

전 짜고치는 청부살인으로 봅니다.

경찰이 씹 새끼면 그냥 경찰이랑 다이다이 뜨든가 광화문에 모여서

동생놈이 말리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30 방 칼질 못합니다.  그놈이 1초에 30방 칼질한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동생놈도 형과 다를바 없는 개진상이었는지라....

계속 동생은 아니라고 하는거 보면 경찰놈들 극혐입니다.
동생이 아니면 경찰이 징역을 살던가.

상식적으로 30번 찔릴동안 말리려고 했으면 한번이라도 찔렸겠지.

법도 상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번 경찰 해석은 누가봐도 비상식적이죠.

전국적으로 최일선에서 뛰며 고생하고 계시는 훌륭하고 고마우신 경찰분들 많은데
저 사건 담당자 때문에 경찰 조직 이미지 쓰레기통으로 직행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번복하면 경찰 명예가 실추돼서?

생각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첨엔 삽질했지만 늦게라도 바로 잡아서
그나마 사람들이 욕은 할 지언정 그래도 바로 잡았으니 최후의 믿음은 깨지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난리났는데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조사 결과를 내놓으니 믿음마저도 사라짐

말리면 니 형을 잡아야지 왜 피해자를 잡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