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복원 했다고 하는데...

딱봐도 주작인거에
무슨 논리를 집어넣으십니까 ㅋㅋㅋ

그니까요
주장을 깨는 증거가 될 수 있을거 같아서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횡설수설, 우기기 등등 정말 보고 있자니 피곤합니다.

그리고 2007년에서 14년까지는 휴대폰이 지금같지않고 성능이나 세대가 휙휙 바뀌던 시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말이 안되는데

증거없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음 ㅋㅋ

딸이 증거인멸햇으니 ㅋㅋ

일련의 과정을 볼 때 제 생각에는 여배우가  피해망상증이 있는 듯 보입니다. 거기에 집요한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자신이 누군가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라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어서
그런 의식이 난방열사라는 형태로 나타날 땐 그나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왔지만
그 밖의 사건에선 대부분 자신을 도와주겠다고 했던 사람들의 등에 칼을 꽂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거죠.
도와주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모종의 이유로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않는 도움을 주고,
더 이상은 도움을 주는 것이 어렵겠다고 하면 피해망상증이 되살아나
그 사람들이 바로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으로 인식되어 그 사람들의 등에 칼을 꽂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2007년부터 한국에서는 페북이 서비스했고, 거기 프로필사진을 저장했습니다.

?? 페북 사용이 가능 한거랑 폰 복원이랑 무슨 상관인거죠?

그러니 주작이라는 말이죠. 시기가 안맞잖아요.

정.신.병

일단 정상은 아닌듯

정치는 상식적인게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인과 일반인 간에 벌어진 일이거나 연예인과 연예인 간에 벌어진 헤프닝이라면. 네 일종의 관심병이나 정신병이라 치부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정치인을 상대로. 그거도 선거기간에.
한 인간의 관심 혹은 정신 상태로만 몰기엔 정황이 너무 무거운거 아닌가요?

리플리 증후군....본인도 이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