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공과를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사람을 못 봤음.

코�軀�

그런류의 인간들이 옹호하는 발언중에 하나

일제의 강제 점령기때문에 조선이 발전했다..

ㄷㄷㄷ

그럼 지들 가족 강제로 사육시켜서 배불리 먹여주기만하면 지부모 강간하던 지형제자매 강간하던 상관없다라는건가..

싸우스포들은 아무거나 물고늘어지는 특성이 있슴.

전세계 어느 나라든지 애국자를 소중히 여기고 매국노를 증오합니다. 하물며 우리처럼 식민지살이를 한 나라들은 그런 경향이 더 심합니다. 우리나라야 반공을 국시로 내걸면서 물타기를 해서 매국노들이 계속 기득권을 이어가는데 성공했지만요. 하지만 우리 문화의 토대는 유교이고 유교논리는 도덕성이 근간입니다. 오히려 외국보다 더 강력하기 때문에 결국 매국노들이 스스로의 죄업을 더욱더 키운 셈만 되었습니다. 춘추대의는 1천년이 가도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성이 나쁘며 똑똑한 사람임
박정희 공과를 따져서  상쇄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이명박의 공과를 따지는것과 똑같은 짓이죠
이명박이 잘한것 한두가지로 수백가지 나쁜짓을 덥는거죠

경제개발정책이 애초에 본인것도아니고 케네디정부에 의해 타의적으로 시행한것을 먹고살만하게 해줬다고 프레임 씌우는거죠

공과가 있으니 공과를 따지는게 당연한거죠..
일단 그당시는 사람들 굶는 시절이라..
따질수 밖에 없음

새마을운동은 박정희 캠프에서 계획한게 아니에요.
케네디 챔프에서 계획한거고 장면총리를 통해서 실행하려던 겁니다.
근데 쿠테타 일으켜서 박정희가 정권을 잡았으니 박정희대에 실행된거죠.
것도  말 안듣다가 미국이 지원 끊는다고 협박하니까 한거죠.
박정희 머리에서 나온 경제 개발은 다 나라 말아먹을뻔했어요. 화폐개혁처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본인에게 좋은 사업아이템에 있는데  강도새끼가
님 총으로 쏴죽이고 그 사업아이템 훔쳐다가 대박터트리고 국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과 님 부모님이 아 어찌됐든 공은 공이지 하면서 강도새끼의 공이라고 인정할수있겠어요?

박정희의 공? 하도 멍청해서 미국에서 훈수둬준게 공??

공과를 따지는게 그래도 과보다는 공이 컸으면 좋은사람아니었냐라고 편들어주려고 하는건데.
그 과라는게 살인같은 극악무도한 범죄가 포함되어있으면 공과를 따질 것도 없이 나쁜색기인거죠.
정치인의 공과라는게 정책의 성공과 실패정도에서 따져보는거지.
인간이하의 짓을 한 사람에게는 따져볼 가치가 없죠.

그 세대를 살었던 부모님이 좋았다.덕분이다 이러니 따로 반박할 필요는 못느끼겠음

중요한건 새마을운동도 박정희 캠프에서 계획수립한게 아니라
케네디 챔프에서 계획한거고 장면총리를 통해서 실행하려던건데
박정희가 쿠테타 일으켜서 박정희대에  추진된것.
것도 박정희는 안하려고했죠. 미국이 지원 끊는다고 협박하기전까지는.
한마디로 그 시대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발전과 박정희는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박정희 대가리에서 나온 경제계획은 다 나라 말아먹을뻔했죠. 화폐개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