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주도 성장이 실패라는 사람이 많습니까???

주변에 사람이 없는건 아닐까요?

벌레들과 그 일당들 이겠죠..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결과가 나올까..

일단 컴퓨터 끄시고 밖에 나오심이....

소득주도 성장은 잘못된게 아니지만... 현재의 방법으로는 실패가 맞습니다...

최저임금은 제조경비에 속하는 항목이라, 임금 백날 올려줘봐야 제조경비의 상승으로 물가가 임금 상승분 이상
올라가게 되어 있지요...

솔직히 우리나라 대기업들 말이 경쟁이지 거의 담합에 가까운 가격을 통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거 다아는
사실이고... 과점경쟁 시장은 중소 자영업자들인데... 대기업은 그대로 제조경비 상승분을 너나할것없이
떠넘기면 되는데, 중소 자영업자들은 그렇게 하질 못하니 죽어날 수 밖에요...

최저임금을 통한 소득주도 성장은 다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건 제 견해인데... 진정한 소득주도 성장을 이루려면... 기름값, 통신료, 전기세와 같은 국민이 밀접하게 느끼는
품목에 대하여 반값으로 낮춰서 가구당 실질소득 2-30만원을 보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부족한 세금을 어디서 거둬들이냐 인데...
기업의 부도덕한 행위나, 사회적 합의가 된 범죄에 있어서 징벌적 벌금을 부과하여 세수를 보충하는 방안으로
가야 합니다...

얼마전 L 모기업 1+1 행사한다고 하고, 2개값 받아서 7억의 이득을 편취했는데 과징금은 고작 몇백만원 수준...
음주운전자들 솜방망이 처벌... 이런 것들을 편취한 이득 + 과징금으로 때려서 부족한 세수를 보충해야 합니다.
또한 범칙금에 대한것은 세금과 공과가 아닌 잡손실로 계정을 잡아 처리토록 하여 제조원가에 손 못대게 해야겠지요...

기업, 정부, 국민중... 국민이 제일 약자인데... 정부가 기본적으로 국민을 보호해야한다는 원칙을 져버린채로
소득주도 성장을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경제팀은 제조경비 상승없는 소득주도 성장에 대하여 잘 고려해야 할겁니다...

임금이 제조원가에 포함되긴 합니다만,
대기업기준 사내유보금이 어마어마 하게 쌓이고 있고
그 돈은 순기능이 전혀 없는 썩은돈 아닌가요?

아직도 충분히 제조원가, 대비 생산경쟁력이 남아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득주도 성장으로 임금이 올라가는 사람들을 말그대로 사회 극빈층입니다.
월 150만원 받는 사람들이 그 대상이라 중소기업 이상의 대부분 근로자들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정말 하청에 하청 그하청에 또 하청, 원 띠기 하는 업체의 일용직 근로자들의 임금이
올라가니 미세하게 제조원가가 올라가겠지요.

그걸 소득주도 성장이 문제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기업들의 원가 후려치고 돈 쟁여놓는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경쟁입니다. 소득주도 성장으로 모든 물가가 마냥 올라갈 수 있을까요?

기업은 이제 생산효율의 증대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선진국으로 가기위해 어차피 겪어야할 홍역입니다.

소득주도성장의 대안을 말씀해주세요. 또 , 부동산으로 경기부양 해야합니까?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  전기세, 가스값, 통신료, 기름값 반값하는 대신 기업에 징벌적 벌금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유보금 쌓여있다는거 공감하지만... 최저임금 올라간다고 기업들 유보금 풀지 않습니다..
유보금을 강제로 내놓게끔 강제할 수 있는 방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대기업은 거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서 선두주자가 가격 높이 책정하면
후발 기업들도 단가고민없이 따라가는 구조에서 무조건적인 소득주도 성장이라고
임금만 높이면 기업이 제조원가에 반영해 버릴텐데... 그거 강제할 방법 있나요??

당연히 제조경비 올라가서 물건값 오른다고 할텐데??
유보금 강제로 풀게할 수 있는 대안 한번 말씀해보시죠?? 제가 소득주도 성장이 잘못되었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단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소득주도 성장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소득주도성장을 공감하는데 방법이 틀렸다는게 무슨뜻인지요?
벌금으로 소득주도성장을 해야한다는건 또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소득을 최저임금을 올려서 높여주는게 아니라, 가구당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기름값, 통신료, 가스비, 전기세를 반값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2-30만원의 소득이 돌아가게끔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세금으로 보전해줘야 하는데 세수가 부족해지겠지요??... 그 부족한 세수를
기업의 부도덕한 행위나 사회적 합의가 되어있는 범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으로
보충하여, 제조경비 상승없는... 즉 물가의 상승없는 소득주도 성장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청 업체 불공정 거래, 단가 후려치기 덕분에 물가가 안정되는 건가요.

그래서 제가 징벌적 과징금을 말씀드린거지요....
제조경비 건드리면 답없습니다....

입장 바꿔놓고 님이 대기업 회장이라면 최저임금 오른다고 기업 보유 자금인 유보금
풀꺼같습니까??  그 돈은 쌈짓돈이고... 최저임금 오르면 제조경비 상승을 핑계로
저라도 제품가격 상승 시킬꺼 같은데요??

그럼 님이 대기업 회장이라면 단가 후려치기 했는데 공정거래 걸려서 제값주고 부품 받아오면 제품가격 상승 시킬까요? 아니면 회사 유보금으로 그만큼 손실 처리 할건가요?

우리나라 기업이 정부 눈치 안볼꺼 같습니까?? 심지어 치킨 가격도 올렸다가 여론 안좋으니 내렸던거 기억 안나시나요?? 라면 가격도 마찬가지였던거 같은데요??
과징금은 잡손실입니다. 제조경비가 상승하지 않았기때문에 물건가격을 올릴 명분이 없어요... 제가 회장이면 과징금 냈다고 물건가격 올리면 정부 눈치때문에 세무조사나 각종 털릴 빌미를 주지 않기위해서라도 유보금으로 손실처리하지 절대 물건 가격 안 올립니다...  안 올리는게 아니라 못올리는거에요...

과징금은 일회성이고요. 공정거래 하면요 단가가 오르잖아요. 님이 말하는 제조경비 상승이라고요.

무슨 경제가 과징금으로 돌아갑니까. 경제를 말하려면 제대로된 시스템을 말해야죠.

님이 말하는 것은 대기업 -> 공정거래 -> 하청업체 사장 이익 증가 -> 낙수효과로 자기 직원들 월급 올려 줌을 기대.

제가 말하는 것은 대기업 -> 최저임금 상승으로 단가 상승 -> 회사 이익은 변화 무  -> 하위권 임금노동자 임금 증가 죠.

물론 최저임금 올린 만큼 물가 상승도 있겠죠. 그런데 생각 해야 할 것은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기반은 소득격차를 줄이는 겁니다.
 수천 수만 최저임금 노동자로 부터 나오는 이익이 줄어드니 대기업 정직원들이 가져가는 성과금도 적어지겠죠. 이런식으로 소득격차 줄여야 합니다. 대기업 사내유보금도 풀게 유도 해야 하고요.

공정거래하면 단가가 오른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나요??
그럼 기업이 단가 책정할때 공정거래 안했을때 나오는 이윤으로 단가를 책정하나요?

공정거래를 했을시 생기는 제조원가를 바탕으로 단가를 책정하는데 현재 기업들이 공정거래를 안하면서 추가 불법적인 차익을 챙기는게 문제 아니었던가요??

어떤 기업경영인이 물건 제가격 주고 사오는 걸 바탕으로 가격 책정을 하지, 물건을 편법적으로 사오는걸 바탕으로 가격을 책정을 하는 기업인도 있나요??

공정거래를 바탕으로 가격은 책정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하면서 추가적인 불법적인 이득을 편취하는거구요...

그리고 최저임금으로 인한 단가가 상승하는데 어떻게 회사 이익은 변화가 무가 될수가 있나요??  당장 편의점만 되도 최저임금이 상승해서 이익이 줄어서 무인 키오스크 도입하고 있는 실정인데...

소득주도 성장은 공감합니다만... 최저임금을 올려서 소득격차가 줄어드나요?? 실업자만 양성되지...

세수를 풀어서 4대 기본요금을 반값해서 실질적 소득을 2-30만원씩 더 가져갈 수 있게끔 하고, 물가를 통제하여야만 소득이 늘었으니 소비가 진작이 되고, 그 소비가 경제를 일으키고, 경제가 일어나야 기업들이 유보금을 풀어서 자꾸 투자를 하고, 설비를 증설하게 되는겁니다...

님은 기본적인 전제가 잘못됐어요... 다들 제가격을 바탕으로 가격책정하지 편법적으로 내가 이놈한테 삥뜯어서 10원에 사올수 있으니 이 가격을 바탕으로 물건값 책정하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제가 기업인이라도 정상가격을 바탕으로 책정하고 부가적으로 삥뜯어서 벌어들이는건 제 수익으로 챙길꺼 같은데요??

불공정거래가 1~2년 된 문제면 님 말이 맞겟죠. 십년 넘게 불공정거래가 기준이 되었는데 님이 말하는 기준이 어딨나요?

 님이 생각하는 제 가격의 기준은 뭐에요? 어차피 원자재 값은 일정합니다. 그럼 결국 제조업은 인건비 싸움인데. 님이 생각하는 인건비의 정상적인 기준은 뭐에요? 주 40시간 기준으로 200만원? 300만원 으로 상정해서 단가 메기는 것? 아니면 최저임금 기준으로 단가 메기는 것?

 작년까지 200만원으로 계산하다가 올해부터 최저임금 기준으로 인건비 책정하면 님 말이 통하겠죠. 이미 IMF 이후로 비정규직 만들어진 이후로 인건비 기준은 최저임금에서 플러스 몇프로 아닌가요?

 님이 지금 말하는 것은 지금 최저임금을 받는 제조업 노동자들의 대우는 지극히 올바르고, 거기서 하청업체 사장의 이익만 후려치지 않고 보존해 준다면 지극히 올바르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단가가 오르니 안된다고 님이 말한거 맞죠?

 그게 아니라면 님이 말하는 정상단가가 존재한다면 최저임금을 그 정상단가 정도로 올리면 실업률 등의 문제가 없어야 겠죠? 그저 대기업은 추가 이익이 아닌 님이 말한 정상 단가로 인한 정상이익 만큼만 얻는 거니까요.
기업이 미쳤다고 손해도 아닌 계산상 정산 이익을 얻는데도 물건을 안만들리는 없으니까 실업률이 늘지 않을테니까요.

 제가 말하는 것은 이겁니다. 소득 불균형을 없에려면 어디서 도깨비 방망이에서 재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대기업이나, 고소득 층이 (물가 상승분에 비해) 돈을 덜벌고 저소득층은 물가상승률에 비해 더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최저임금 십프로 오르면 저소득층은 소득이 십프로 이익이되죠. 그럼 제조업에서 최저임금 오른 것을 반영하여 물가를 올릴텐데, 그게 십프로는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국제 유가, 원자재, 기존 시설 투자비용, 세금, 전기세 등등은 최저임금하고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니까요.

 물론 최저임금 십프로 올랐다고, 고소득자 소득도 십프로가 늘어나면 말짱 황이고요.

수십년간 불공정거래를 해왔던건 관행은 맞지만 불공정거래는 기준이 된적이 없다니까요??

1980년도에도 최저임금은 존재했고, 언제나 최저임금 그리고, 들어가는 제조경비에 맞춰서 단가는 산정됐어요... 님 말처럼 내가 하청업체 삥뜯어서 얻는 이익이 적으면 제조경비도 줄여서 물건 단가 싸게 하지 않는다고요... 어떤기업이 원가회계를 그런식으로 합니까??

불공정거래가 단가 기준이 된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제조업체 2군데 경영합니다....
원자재 가격이 일정하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오나요??

철판 가격만 해도 중국의 수요에 따라 들쑥날쑥 하고 변동이 심한데....
원자재 오르면 원자재 가격만 반영하는것도 아니에요, 물류비, 관리비등등을 원자재 가격에 맞춰서 산정하기때문에 당장 현지 기름값 100원만 올라도 우리는 150원씩 오르는게 현실이에요..

고소득층이 돈을 덜벌고, 밑에 사람이 돈을 더 벌게하면 된다??
당장 기업 경영한번 해보세요...

최저임금 올라서 밑에직원 급여 오르면 그에 대한 반대 급부만큼 중간 관리자들도
월급 올려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현기차 올해 노조들 왜 급여 인상해줬겠습니까??
얘들 최저임금 이상 가져가잖아요?? 양보합니까??

환타지처럼, 최저임금 올라서 제조경비는 올라갔는데, 사장월급 좀 줄고했지만 회사가 적자는 아니니 단가는 그대로 가자??

내월급 줄어드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옛날에 천석가진 부자가 1석가진 가난한 사람 1석을 뺐을려고 달려든다고 했는데...
절대 가진자들은 곳간 안푼다구요....

최저임금 올리면 급여격차 줄어들거 같습니까?? 오히려 사람 정리해고해서 그나마 받던 임금조차 못 받고 쫓겨나는게 현실이에요...

아파트 경비들 최저임금때문에 쫓겨나는거 못 보셨어요??

님이 말씀하신 최저임금 올린만큼 부자도 그만큼 더 가져간다... 이게 제일 현실성있게 말씀하신거에요...

절대 최저임금 인상으로는 물가인상 못 쫓아가요... 부자들도 계속 더 가져가려 들꺼구요

소득 불균형을 줄여야 한다는 얘기는 맞지만... 현실적으로 소득 불균형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요...

님이 말씀하신 최저임금이 오른만큼 가격을 올리지 못할것이다...라고 얘기하는게 바로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이에요...여기는 치열한 경쟁심한 과점시장이거든요??

그래서 편의점, 중소 자영업자들은 여러군데 나가자빠졌지요... 해고를 하던가...

대기업은 과점시장인거 같아도 선발주자가 가격을 올리면 후발주자는 그냥 고민없이 가격을 따라가는 그냥 15% 점유율만 먹어도 된다라는 마인드로 가는 독점시장에 가까워요...

그러다보니 선발주자도 최저임금 인상분을 그냥 반영해 버려요...후발주자도 따라가고...  오죽하면 이번 오뚜기 가격인상 안했다고 화제가 됐겠습니까??
나머지는 안그래요...

그리고 소득에 대해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 제가 잘못을 했을때 징벌적 벌금으로 사회환원 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4대 공과금 반값으로 가구당 2-30만원씩 지원해서 최저임금 올린 효과를 줘야하는거구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가진자들의 손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나오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정치적 협박, 이런거 외엔... 소득 불균형은 줄일 수가 없어요...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구요...

지구상 어느나라도 소득 불균형 없는 나라는 없어요....
님이나 저나 소득주도 성장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제가 볼때는 님은 환타지같은 소득 주도 성장을 꿈꾸고 있고, 저는 현실적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해야 한다는 차이 같네요...

인터넷 여론은 일부의 여론이라고 봐야죠.  일반 국민들은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네요.

솔직히 그 정도로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 없더라구요
경제도 그냥 뉴스에서 떠드는데로 좀 그런거 아냐? 정도의 인식수준이고
소득주도 성장이 실패했고 그 이유는 조잘조잘... 대다수는 절대 아닙니다

징벌적? 미친.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군요. 도리어 감세를 하고 기업의 규제를 풀어서 기업이 자유롭게 일하고 투자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시장을 돌려야지, 뭐? 징벌적? 진짜 좌파적인 생각이네요. 너님이 기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기 너님한테 적용되면 아이구야 감사해라 그러면서 넙죽 바칩니까? 잘사는 놈 뜯어서 못 사는 놈 부양하겠다? 헛소리 좀 작작하시죠. 문가놈의 정책실패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고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디. 거기에다 상속세는 65프로로 올린다죠. 미친.정부.

이건 무슨 괴상망측한 논리인지?? 언제 기업 규제 하자고 했나요?? 법테두리 안에서 하라고 했지...
법이 기업규제했나요?? 담합하고, 주가조작하고 이런짓 하지말고 하라고 한겁니다...
당연히 잘못했으면 징벌적 벌금을 내야지요?? 그게 무슨 괴상한 소리인지??
낙수효과 전혀 없는거 이미 지난 10년 충분히 학습한건데 무슨 기업규제를 풀고 자유롭게 일하게 투자하라는 소리 합니까?? 지금은 자유롭게 일하게 안놔뒀나요??
돈만 생기면 쟁여두고 쌓아두는게 기업인데??
법 지키면서 사업하라는게 좌파적인 발상이라는 사람 처음 보네요...
너님처럼 생각하는게 망할 자유매국당 논리에요...
잘사는 놈 뜯어서 못사는 놈 부양?? 죄지은놈 뜯어다가 못사는 놈 부양하자고 했지 잘사는 놈
삥뜯자는 소리 한적없어요... 글을 쓸줄만 알지 읽을 줄을 모르네...에휴..

지나가다가 맨위, 맨밑 댓글만 보는데

님이 맨밑이라 한마디만 남깁니다.

하나만 예를 들자면 김치..

대기업은 김치 만들던거 더이상 생산량 늘리지말고,

중소기업은 무제한으로 만들어서 팔아도 된다고 이미 법으로 못박아놨는데

정작 중소기업들은 생산량이 늘긴커녕 현상유지도 힘들어해서

불붙었던 김치수출 경쟁에서 오히려 일본 기무치, 중국산 김치에 우리김치가 밀리는 중입니다

외국인들은 지금 기무치랑 중국김치를 먹으면서, 그게 한국의 맛이라고 알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