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 메갈보들이 욕하는이유가 먼가요..

ㅂㅅ들이ㅂㅅ짓 하는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흉자들때문에 메갈들이 탈코해도 소용없다는 이유랍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내다보신 성재기 선생님이 그리워 집니다.
지원사격이 없다보니 일베하고 엮여서 어쩔수 없이 외길을 가셨지만...
지금 살아 계신다면 이지경까지 맷돼지 세상이 오지 않았을텐데요.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당장 먹고 사는 걱정보다...남녀 혐오 문제가 더 피부에 와닿는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성재기 그 양반 이 생전에는 돌아이이긴 한데
요즘  보면 확실히 재평가가 필요한거 같긴 합니다

배고픈 여우가 포도송이를 찾아냈으나 너무 높아서 따 먹을 수가 없었다. 여우는 그 자리를 떠나면서 "저 포도는 아직 익지 않아서" 라고 중얼거렸다....

레즈암퇘지들이 커플을보면 공격심표출.
별거 없습니다

이유 없어요. 생각도 없어요.

동네 양아치들이 술처먹고 커플한테 시비걸다가 근처 정의감 있는 남자손님들한테 역관광

이렇게만 보면 흔한 사이다인데

양아치 성별이 여자가 되면 이리 복잡해지네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메갈들 보셈

열등감이죠.

겉으로 보면 그냥 일방적인 커플에 대한 질투와 비난같기는 한데. 동영상보니 누가 좀 때려달라는 듯이 아주 대놓고 폭행부르는 언사와 말투가 좀 수상합니다. 난 항문, 클리스토스라는 말을 대놓고 밖에서 떠들고하는 건 이번에 진짜 처음 봤습니다. 비계 덩어리들을 지원하는 세력이 양씨, 미투 떡밥도 이젠 사그라들었겠따 관심 받아볼려고 뒤에서 부추기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