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근황에 관련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논쟁을 이어가면 안될까요?;;
님도 저 사진 보면 좀 그렇잖아요?

토닥토닥 ,,,

전 오히려 장비 완착한걸 보고 노력은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님과 저의 생각의 차이죠.

님은 일을 하도 많이 해보셔서 정지된 사진만으로도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아시는거고.
저는 일을 하도 안해봐서 모른다 아닙니까?

님은 꿰뚫어 볼수 있으시겠지만 전 아니거든요.

전 사진 두장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욕하든말든신경쓰실필요가있나요?

걍 계속 이벤트를 만들고 소비하고 만들고 소비하고 그러는거죠. 그것이 방송이 존재하는 이유

근데 사람들하고 저하고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전 홍탁집 아들이 이렇게 극딜받을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말해서 저 아들이라는 사람이 진짜 인간쓰레기라면 tv에 나왔을까요?
온세상이 다 자기 욕할줄 알면서 tv에나와서 백종원씨에게 혼나고 세상사람들이 다 자기욕하는데 저기 청소하는데 저러고있다?? 전 솔직히 저사람이 tv에 나왔을때부터 정신차렸다고 본 사람인데...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서 자기가 저 아들이라고 생각해봐요, 에초에 저 프로그램 자체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세상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일단 방송타면 손님 들끓어요.
그거 권리금 받고 팔면, 목돈 만지는거 일도 아닙니다.

뭐야? 이딴놈한테 권리금 주고 가게 받는다고?

이렇게 생각하시죠?
일단 사람 오면 그거 잘 받아먹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권리금 몇천은 일도 아닙니다.

님은 세상 잘 아시는거 같죠?


어떻게하면 이 사람을 나보다 아래로 까버릴까만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일을 배우실때 누군가에게 졸라 까이기만 하셨나봐요.


인터넷상에서라도 남을 까려고 하시는거보면.

첫방송때부터 욕먹을짓을 하는거 같았는데...

이번 방송에선 살살 핑계만 대면서 안하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줬죠...ㅎㅎㅎ

사람이 쉽게 바뀔거라 생각하시나보네요....욕을 암만 처먹어도 사람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그걸 알고 있는 상태구요

네, 뭐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죠.

근데 저는 핑계댄게 아니라.
진짜 그 정도만 해도 될꺼라고 생각했다고 봐요.
그만큼 철이 없단거죠.

다음주 예고 보면 아시겠지만.
백종원이 개빡쳐서 카메라만 아니였으면 XX 넌 나를 무시한거다. 라고 화내고 끝납니다.

이 화낸걸 보고도 똑같다면 님 말씀처럼 변하지 않는거겠죠.

욕하던 말던 당사자인가요...?

저야 욕도 할 것도 없지만 응원도 안합니다..

당사자만 말할수 있는거예요?


친목질 당사자만 친목질 하지말라고 할수 있는거예요?

다음주예고보니 최악인건마찬가지같던데요 다다음주에 조금노력한다는모습그려주면서 끝날듯
이사람보면 자기도문제인걸아는데 이미나태에익숙해서 고쳐지는게안되는것같더라구요 제작진이연습지적에대해서말할때 변명하는데 그옆에어머니 표정이안좋은데 그럴게안타까울수가없었네요

변명이 아니라 진짜 그 정도만 해도 될꺼라고 생각했다고 봐요 ㅋ

뭐가 문제지?

이런 표정이였거든요 ㅋㅋ

근데 중요한건 방송에는 아들이 반성하고, 바뀐모습으로 나올게 뻔합니다.

골목식당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 역대급들 확인해보세요.

포장을 해줬음에도 티가 확 나요.

안봐도 뻔하긴 합니다. 홍탁 없애고 닭도리탕 맛집으로 거듭나고 또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관심 뚝~

첫방송 때 거짓말 했음

수출, 주방일 도와줍니다

자기딴엔 도와준다고 생각했던거죠 - -;;

님아 다시 방송 보세요

제가 상황파악한거 적어볼께요

아들이 중국가서 방송에서 삐처리 하는 도박 같은걸 했겠죠

그래서 집안돈 까먹고 집에 와서 취직은 하는데 오래 못 버티고 백수짓 하다가

어머니 하고 같이 식당일 4년 하는데

한 달 정도는 어느정도 일 했겠죠 집안돈 까먹은게 있으니까

그러다가 주방 자체를 안 들어가고 홀에 사람이 없으니까 배달정도만 하는데 오토바이로 10분 넘는 거리는 배달도 안하고

대충 10시 출근해서 엄마밥 먹고 배달 2탕 정도 하고 3~4시 퇴근

백종원 가게 오니까 주방에서 일하는 척,  손님 많을 때는 주방일 도와준다고 하고 저녁에 있지도 않으면서 저녁에 손님이 없다고 하고 온갖 거짓말에 가식에

어떤 점이 도와준다고 생각합니까?

아들이 지난편 다 씹어먹을 만큼 역대급이예요

아뇨.

주방일 도와준다는게 사람마다 범위가 다른거잖아요.


프로님이 생각하시는 범위와 제가 생각하는 범위와 저놈이 생각하는 범위가 다르단 얘기예요.


이를테면 저는 주방일 돕는다는게.
요리를 옆에서 돕는다는걸 기준으로 한다면.

저놈은 그냥 옆에 서서 주방안에만 들어가있어도 돕는다고 생각했을수 있단 얘기였어요.

중국에서 불법적인일 하다와서

백종원이 얼굴나와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자세한건 방송에 내보내지 않을 정도인데

정직한 사람이라구요???????????????

현 시점에선 욕먹고 있는게 당연한것이구요.

해당 사진으론 어떤것도 알수 없는 상태죠.

해당 아들이 직접 몸소 결과로 보여줘야하는 것이고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그럼 그렇지가 될지

아니면 가능성을 보여줄지는요.

이 사람 거짓말 안합니다.
>> 저 인간 나오는 첫 회 안 보셨군요.
    백종원이 어머니 주방일 가끔이라도 도와 주냐고 하자 바로 가끔 도와 드립니다..라고 합니다.
    아닌 것 빤히 알고 있기에 이것 저것 몇 가지 물어 보니 바로 들통 나죠.
    거짓말 안한다고요?

꼼수 안부립니다.
>> 저 사람 나오는 2회차 안보셨군요.
    백종원이 다짐을 받습니다. 이대로는 절대 솔루션 못 해 주니까 네가 바뀌어야 한다고. 그래야 해 줄꺼라고.
    그러면서 숙제 두 가지를 냅니다.
    어머니가 끓이는 닭도리탕과 똑같이 맛을 낼 것. 양념장은 다음 방문 2일 전 만들어서 숙성 시켜 놓을 것.
    닭 토막 내는 거 배워 둘 것.
    바로 하겠다고 하죠.
    촬영 바로 하루 전 작가들이 찾아가서 묻습니다. 숙제 했냐고
    안했답니다. 자기가 남는 시간에 최대한 할 만큼 했다고.
    닭도리탕 하루에 몇 번이나 끓이며 연습 해 봤냐는 질문에 하루에 한 번.
    양념장은 만들어 놓지도 않았고
    일주일동안 하루는 몸 안좋다고 안나오고 저녁에 시간 되면 그냥 퇴근해서 집에서도 연습 안하고
    꼼수를 안부려요?

대가리 안굴려요.
>> 꼼수 부리는 것과 같은 소리죠.
    일단 솔루션 받으려고 백종원 앞에서는 뭐든지 다 할 것처럼 정신 차린 것처럼 대답 해 놓고
    뒤에서는 하는 시늉만 하고 탱자탱자

사람들이 왜 욕하냐고요?
결과도 모르면서 왜 안 될 것이다..라고 하냐고요?
뻔히 보이니까요
방송에 보여진 모습만 봐도 저 인간은 절대 정신 못 차릴 인간이라는 게 보이니까요

이 인간을 두둔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네요.
설마....
....
홍탁집 아들이세요?

본인 이세요?ㅋㅋㅋㅋㅋ

본인 이세요?

홍탁집 아들 이토회원이었군요

이분 누군가 싶었는데 그분이네요. 일본여행가서 옷 분실하신분이네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놓고 보면 욕만 먹는게 당연한거임

응원은 잘하는 모습이 요만큼이라도 있어야 하는거지 뭐가 이쁘다고 덮어놓고 응원함?

좀 분위기 파악을 하고 글을 쓰세요 아니면 댓글에 일일이 반응하지나 말던가 어그로 끄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럼 저 사진 두장만으로 그럼 그렇지 하고 욕하고 자빠진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인간적으로 날조는 하지 맙시다 저 사진 두장'만'이라뇨 저 사람이 그동안 보여준게 얼마나 많은데

??????

저기요 본문 보신거 맞아요?????

고구마 먹고 체해서 못하겠네 계속 그렇게 해서 같이 욕 많이 드셈 어그로꾼 맞네 ㅉ

본인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