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관련한 분탕과 비판

녀념념 2018-11-19 (월) 15:12 조회 : 412 추천 : 2

빼박 못하는 사실로 비판하면 민주사회의 비판자

추정 뇌피설로 문재인빠인척 까는 애들은 분탕종자

이것만 명심하시길.

이상 저번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찍은 사람으로서

재판결과 지켜보며 누가 떠들던 상관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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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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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츄 2018-11-19 (월) 15:20

정권하에 여당 정치인의 혐의를 국가기관이 나서서 판단해줬는데 뇌피셜이라고 말하는 패기.
야당 정치인도 아닌데 정치적으로 탄압한다는 상상의 나래.
해당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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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념념글쓴이 2018-11-19 (월) 15:38

쟤가 알기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님 가족 중에 님 기준에서 누군가 잘못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잘못이 정황 상이지 확실한 물증이 없어 애매하긴 합니다.근데 난 확신을 가지는 상황이라 님은 그 가족 구상원의 잘못을 보고 잘되라는 의미로 뭐라 한마디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근데 님을 지켜보던 지인 외에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르는 생판 모르던 남들도 와서 님의 그 가족구성원을 있는거 없는 다 보태면서 신나게 깝니다. 이때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왜 쟤들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지?그런 때일수록 분탕과 비판을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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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츄 2018-11-19 (월) 15:51

분탕 무서워서 건전한 비판할 표현의 자유 박탈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이재명 지지자들이 가장 해악을 끼치고 있는게 다수의 완력을 앞세운 재갈 물리기로 입막음하고 있는거죠.
정상적 허용 범주를 넘어선...
멀쩡한 사람까지 매장하는 행태를 보였으면 이제라도 잠시 뒤로 물러서는게 순리입니다.
안티 섞였다고 무차별 난사할게 아니라...
기봐야 해서 글 더쓰기도 힘들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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