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렸던글입니다
1층이 234평중 170평을 요양병원이 운영중이고 나머지 64평정도가 공용구역입니다
병원은 1층 2층 3층 5층 6층 7층 8층 10층입니다.
나맞; 9층은 원룸 4층 교회 3층 70평인 저~
3층이 234평인데 저는 제명의로 70평을 가지고 있구요~
그중 실평수 53평 나머지 17평은 공용면적입니다~
근데 1층병원에서 공용구역인곳에 4평정도의 공간을 자기마음대로 병원벽을 뚫어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구청에 신고하니 불법건축물이라면서 철거하라고 했고 불응시 강제이행금을 내라고 고지하고 갔습니다~
근데 이병원은 이에 아랑곳없이 계속 쓸생각인거 같습니다~
벌금내면서 계속 쓸거같은 느낌입니다.
공용구역도 내땅인데 자기마음대로 무대뽀로 이러는 인간들을
이거 한방에 보낼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아침 구청건축과 직원의 답볍입니다.
건축법상 과태료 대상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립니다. 소유권자의 동의없이 지은거라 소유권자들끼리 합의를 보라는 개같은답변.
지으라고 동의를 해줄 소유권자들이
없을건데 말이죠.
법이 이런거라면 나도 똑같이 그옆자리에 지어도 아무말못하겠지요.
구청직원왈 소방법으로 한번 신고하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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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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