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 비례제는 일단 해봤으면 좋겠네요

찬성

지금보다 혼돈이 적을 수도 있죠.
지금은 양당이 대결하면 국회선진화법으로 아무것도 못하지만 4당이 된다면 3당이 합의하면 통과 가능하니까요.

국개수 200명 까지 줄이면 찬성

다음 총선까지 또 입법추진할 수 있으니까 아직 끝난 건 아니라서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열심히 지지하세요.

눈속임 사기. 개판 될듯.

전 반대입니다
비례대표를 아무리 미화시킨다고 하여도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보다 민주적 정당성이 없고, 당의 공천권 장사의 도구일 뿐입니다. 비례대표는 국민의 의사를 살피기 보다는 당대표와 당원의 의중만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라리 중대선구제로 바꾸는 것이 타당하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정당은 믿을 수 없어요.....

공천권 장사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현재도 당대표나 계파 수장 눈치를 보고있습니다.
비례대표제도  민주적 절차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는게
대부분 거수기들이고,
간혹가다 다른당의 상임위원도 겸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동형 비례제는 그렇다고 해도
결과물이 위의 예를 든 쓰레기 양산이 될 공산이 크죠
따라서 비례 대표 국회의원 수를 대폭 줄이고 실시하면 절충이라고 봄

비례 출신이아니더라도  계파정치 보스에 거수기 역할합니다.
비례대표 수 줄이면 지금의 거대 양당제 타파 못합니다.
개혁은 영원히 자한당이 발목잡을 것이고...

총 세비 예산을 현재로 고정시키고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연동형비례대표제 의미가 있습니다.

똥파리들의 고향 정의운운당이 국회에 메갈들 입성시키는데
딱인게 연동형 비례대표제죠..

정의당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비례대표만 봐도 우선순위로 여자 넣어주고 있지 않나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정의당이 밀고 있는것만봐도 신뢰가 안갑니다.

1번에 넣든 2번에 넣든 별의미 없는 것으로 반대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네요!  정의당이 밀면 정의당에 표를 안주면 되는 것이고... 개혁입법  자한당에 발목잡히면  대한민국 발전은 더디기만 할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몇 의원빼고는 본인들이 알고 있으면서 말을 안하는데 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 입장에서 보세요!  국회선진화법으로  거대양당제에서 개혁은 힘듭니다.

책임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당제로 만들면 법안하나 통과하는데 이정당 저정당 다 만나고딜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게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지금 있는 정당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당을 더 늘려서 좋을거는 없다 사료됨니다. 차라리 민주당에 힘을 실어 주고 책임을 지게 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거대양당제하에서  국회선진화법때문에  힘을 실어줘도  자한당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자한당을  축소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현 체제로는
국회선진화법때문에  아주 힘들고요!

얼마나 공천권 싸움을 시킬라고요 ㅋㅋ
지금도 이난린데 .. 인간의 욕심을 이상에 맡기는 것은 안좋은 선택이라는걸 역사가 증명하죠

야3당이 원하는건 내각제 수준임
문통이 제시한 방향이랑 다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