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이 보이는 불철주야 자한당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지금 이런 분들이 하는 짓은 미래를 팔아서 현재만 사는 것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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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리 병원 사태만 보더라도 다음에 자한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벌어질 일들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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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한당
정권 때 공공 분야를 민영화하려는 시도와 노력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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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공한 것도 있고 국민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한 것도 있죠
,
하지만 결과적으로 따져보면 자한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민영화는 안 보이는 곳에서 조금씩이라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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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의료나 전기
,
물
,
교통 등과 같은 것들이 민영화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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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된 나라들의 사례 만 보더라도 얼마나 지옥인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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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리 병원을 시작으로 의료 민영화는 첫 걸음마를 뗀 것과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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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바가 아니라고 하는 기억력이 '심히' 부족하여 정부를 지지했지만
실망해 다음엔
자한당을 지지하겠다거나 혹은 지금 정권이나 자한당이나 똑같다는 분들이 꽤 보이던데
,
지
난 자한당 정권에서 해왔던 일들 좀 떠올려 보세요.
과연 이 정부와 같은가
.
정치 혐오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자한당이 정권을 잡기가 쉬워져
우리 삶이 어려워진다는 사실 좀 기억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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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이 똥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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