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top&where=nexearch&query=%EB%82%B4%EC%84%B1%EB%B0%9C%ED%86%B1+%EA%B5%90%EC%A0%95%EA%B8%B0&oquery=%EB%82%B4%EC%84%B1%EB%B0%9C%ED%86%B1+%ED%95%B4%EA%B2%B0&tqi=Utb%2FjwpVuE8sscEB63wssssstRC-363570&acq=%EB%82%B4%EC%84%B1%EB%B0%9C%ED%86%B1+&acr=1&qdt=0

더 심해지기전에 병원가시는게 좋긴하죠..

인터넷에 내성발톱 병원 치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보통 피부과서 많이 보긴합니다.

정도에 따라서 수술을 할수도있습니다 저도 수술했었구요

피부과에서도 보는데가 있고 정형외과에서 치료받으신 분들도 계신거보면 딱히 정해진건 없나봅니다

새끼 발톱은 애매하겠네요. 일단 병원 가보시는 게 낫겠어요.

남편이 대학병원에서 수술까지는 아니고 시술? 같은거 받았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인테넷보면 야스리로 갈아서 두께를 좀 얇게하면 덜 파고든다고 하네요. 아프고 염증이 있으면 우선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못해서 곪으면 진짜 고생하더라구요 ㅠ

외과쪽으로 가셔ㅓ야되요,.

전 엄지발가락 두개 모두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저도 누군가 알려준 방법으로 고쳤는데
발톱을 일자로 깍고 양옆은 살을 찢고 나올때가지 놔두는 겁니다. 살을 찢고 나오니 피가 나고, 붓고, 건들면 무지 아픈데 염증 안나도록 소독만하고 참아야 하죠.
지금은 발톱이 파고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양쪽 엄지발톱이 둘다 내성이었는데 군대에서 발톱 중간 자르고 뽑았어요
그러고나서 일자로 자르고 절대 안쪽으로 바싹 깎지 않고요
제대한지 한 10년돼가는데 아직 말짱합니다 ㅎ
외과쪽으로 가시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