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포기한 나로서는 암담

국제결혼 어때요? 소박하고 착한 처자로..

아마존 처자 어떠신가요
활 잘쏘고
칼 잘쓰고
힘 세고
민첩 하고
S-line
각오한 당신 떠나랏-아마존으로!!

(결혼 성공하세요)

아마존 여전사는  남성을 납치해서 성관계후 죽인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필요한 사람은 갈 것 같아요

그럴것 같아요
+,.+~
필요는 결혼의 어머니랄까~
...

일처다부제인 부족도 있습니다.

헉
어..ㅇㅇ....어..어디죠
거기가..?

메갈이나 워마드같은 이상한 애들 말고도 정상인 여자분들 많아요...  다만 눈을 조금만 낮추시면 됩니다..

눈을 낮추면. 메갈이나 워마드를 만날수도.

메갈워마드하고 하느니 차라리 자살 할 듯.

행복은 낙관론자의 것입니다.

남남북녀 어때요 비용이 저렴할거 같은데

베트남이나 미얀마등에 몇번 여행가서
요령껏 여자 사겨보시오.

미얀마는 한국어랑 어순이 같아서. 일본어 배우는 것처럼 생각보다 쉬움.

페미때문에 결혼 안하는건 좀 많이 오버죠.
현실에선 비웃음 나오게 하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이죠.

노페미는 한국인 유전자 안에도 가능하고 외국인도 많습니다.

그냥 혼인이란게 싫거나 두려움일 테죠.
이런건 솔직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어요.

일단 돈이 없음 이단은 여자가 무서움 삼단은 그냥 다 무서움 사는게 무섭달까!~

모든것을 다 내려놓으면 걱정없습니다. 경제활동열심히하고 자기계발충실히 하다보면, 여자? 대한민국의 좁은 땅땡이에서 조금만 눈돌려도 여자가 널려있습니다.

혼자가 좋아서.. 결혼 안하는건데... 외롭다니요... 너무 즐겁습니다..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외로우니 사람 ㅋ동물의 세계에서도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매력 발산 못하고 힘 없으면 번식 한번 못해보고 외롭게 죽죠.
사람이란 행복감을 누려야 사람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뭔가를 만든다던지, 청소한다던지..
이런걸 해내고나면 혼자 살아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충만하게 됩니다.

청소가 취미라니 .. 좀 슬프네요 ..ㅠㅠㅠ

옛날에는 안했는데, 점점 소중한것들을 모으다보니 남의 손은 못 믿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 슬프지않아요~

결혼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결정과 뜻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다만 조심하셔야 할게 있는데. 혼자 사는건 확실히 정신적으로 흔들릴 확률이 높아요.

젊을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그러니 먼가 집중할수 있는 취미생활/여가생활. 모임 이라던가.

그런걸 몇개 정도는 정해놓고 활동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처음엔 잘 모르는데 이게 시간 갈수록 좀 체감이 되요.

제 친척중에도 그런 분 있는데..우울증 치료받기도 해서

잘 관리를 해야합니다.

세상 살아가는데 미리미리 알아두고대비 하는거야
그럴수 있다지만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겁내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죠

마치 다리를 다칠 확률이 높은 환경에서 살아간다고
미리 다리에깁스를하고 목발을 하고 다니는셈이죠

인터넷 상에 빠져있으니 그런것만 보이는데
길을 지나가다 그런 여자 만날일은 없다고 봐야죠

뼈를 때리는 팩폭...ㄷㄷㄷ
내 성질이 한 번 집에 들어오면 잘 안나가는 스탈이라...너무 때리지 마세요

수선화에게

여자친구가 없으시구나.. 동지여

음

결혼을 포기한 독신주의자라도 연애는 하면서 늙어가야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데....

팬스 안쳤는데 ㅠㅠ

저는 펜스를 친 적은 없지만 자체 방어막이 형성되어 있나 봅니다.
AT 필드라도 상시 구축되어 있나 싶은데...
아, AT 필드를 아는 시점부터 그른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뉴스만 봐도 10대부터30대 여성들의 대다수가 얼마나 페미에 미쳐있는지 나오는데 아직도 일부라는거 보니
자꾸 일부이단이 생각나네요 ㅋㅋ

페미에 미친건 남자건 여자건 어차피 안될사람들이  선호하며, 때마침 발견한 핑계거리 유행이구요.

일부이단이라니요? 제정신이십니까?
종교와 혼인은 틀립니다.

님의 강아지 소리가 성립 하려면 결혼을 했거나 할 사람들은 다 병신이거나 페미니스트 들이여야 하는뎁쇼?
결혼을 하건 안하건 개인의 능력이니까 뭐라 안하는데, 남의 결혼에 일부이단이란 소리나 지껄이며 사는 인생 참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슈가 터지면 적당히 시류를 보고 스스로 냉철히 판단해야지, 맹목적인 개독 같은 믿음에 빠지면 유한한 자기 인생만 개박살납니다.

누가 봐도 못먹는 포도를 시어서 안먹는다고 하는건 졸라 없어보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5&aid=0001155658

여기 보면 10~30대 여성의 페미니즘 지지율이 나옵니다.

결혼을 하건 안하건 개인의 능력이라서 뭐라 안한다면서 페미니즘때문에 결혼 안한다고 하는 글쓴이 한테는 왜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 당신인데요?

그리고 댓글좀 예쁘게 답시다.
강아지 소리가 뭡니까
왜 그렇게 화나 있고 공격적인데요?
당신이 정의 아닙니다. 댓글좀 살살 답시다

자꾸 페미니즘에 물든 여자는 일부다 좋은여자가 훨씬 더 많다 밖에 나가봐라라는 말을 많이 해서 일부이단 예를 든겁니다.
물론 좋은 여자도 있다는거 부정하는거 아닙니다.

인류를 위해서 자손을 남긴다는게 '나' 라는 개인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인류가 멸망하든 말든 '나'라는 개인의 수명이 끝나면 다 의미없는 것일텐데

이득은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죽어도 내가 남긴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의미는 크겠죠
그리고 수명이 끝나면 어떤지도 모르는데 의미 없다고 단정 짓는것도 무의미 한짓이구요

수명이 끝나면 어떤지도 모르는데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에 희생하며 사는게 더 무의미한짓 아닐까요

대부분 인류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그게 무의미 하다는 나라가 있다면 멸망 하겠죠
어떤것도 정답은 없지만 자신의 행복만 뒤쫓아가서 끝까지 행복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세상에 좋은 여자들 많아요...

자신의 이상형과 100% 부합하는 사람 만나면 결혼하고 싶어질껄요?

제가 결혼생각 없었는데 최근에 제 이상형과 100% 부합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엄청 결혼을 하고 싶더군요.
근데 유부녀로 추정되는... ㅠ.ㅠ;;

좋은 사람도 있는 반면 나쁜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페미도 페미지만 atm 으로 보는게 훨신 더 무섭습니다 ㅡㅡ; 돈벌기 바뻐서 사람 만날일 없다가 어느정도 자리잡고 주변돌아보면서 여기저기 소개받고 만나보고 하니... 결혼했다가는 죽을때까지 일만하다가 죽겠더군요. 주변에 애 낳고 사는사람들 생활 패턴과 씀씀이 재무상태 보면 우려가 아니라 현실임.

대다수 부모님들이 평생 일만 하는 그러한 삶을 사셨죠.

혼인을 하건 말건 그렇게 키워주신 부모님을 위해 보살피기 위해 반평생 일해야 하는 책임도 있답니다.
나자신만 잘먹고 잘살수는 없는 문화권입니다.

자식 욕심만 없다면
남자는 혼자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요즘 추세는 남자는 결혼을 안하는 추세입니다.
결혼해도 특별히 좋은것은 없고, atm기계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걸 아니까요.

베트남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