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세상은 적과 아군을 구분하기 힘든 혼돈에 상황이지만 적폐들에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앞으로에 일들도 대강
예측이 될겁니다
우선 지난 대선기간부터 그들이 한 첫번째 일들은 이재명과 안희정 띄우기 였습니다
대선에서 문재인을 떨어 뜨릴려고 야당 내부에서 문재인에 대응하는 인물들을 일부러 키우려는 의도였지요
그들이 보기엔 약점이 많은 인물들..하지만 언론에서는 절대 경선이 끝날때까진 약점을 다루고 이슈화 시키지 않고
연일 문재인만 공격했지요
여기에 대규모 댓글부대가 침투해서 민주당 내부싸움을 하도록 인터넷 세상을 난장판을 만들기도 했고요
이 과정에서 안희정과 이재명은 고속으로 지지율이 급상승했고 실제로 열혈 지지자들도 생기게 됐죠
여기에 안철수 띄우기도 엄청났지요 지금은 어떤 언론과 기레기들이 언급도 하지 않고 투명인간을 만들었지만....
적폐세력에 엄청난 공격에도 문재인이 당선됐고 그럼 그들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먼저 안희정과 이재명에 약점을 알고 있는 그들은 이제는 오히려 그들을 중요한 타이밍에 공격합니다
안희정에 미투 폭로 타이밍과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당선전에는 조용했던 언론이 이제는 연일 혜경궁 논란이 진실이든 아
니든 지겹도록 기사를
도배하지요
기레기들에겐 한국에 스티브 잡스였던 안철수는 실체가 드러나서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요
그리고는 새로운 인물을 키우려고 댓글부대와 기레기들은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안철수 자리에 낙점된 인물은 이국종
이국종 관련 기사를 쏫아내는 기레기들과 연일 존경합니다란 레파토리만 써먹는 댓글부대들
과거 안철수 띄우기 했던 방법을 그대로 써 먹지만 생각보다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이번엔 헛발질로 끝나겠지만
그들이 인물 띄우는
방식은 과거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어서 눈에 훤히 보이네요
그리고 내부갈라치기용으로 이재명과 안희정을 대체할 인물로 낙점된 여당인물은 이낙연총리
차기 대권순위 1위로 기사 뽑고 어떻게든 띄워서 벌써부터 문재인정부 레임덕을 가속 시키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들이 원하는 지지율까지
도달하면 과거 정동영에게 했던 것처럼 호남이라는 지역 감정을 불러 일으켜서
고립되게 만드는 전술을 다시 써먹을라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니면 호남 홀대론으로 내부 갈라치기용으로 딱 좋지요
그리고 요즘 연일 댓글부대가 작업하는 인물인 백종원
그가 황교익이라는 인물이 눈에 가시여서 띄우는 건지 아니면 다음 총선에 내보낼 새로운 인물로 키우기 위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지난 국정조사에 그를 불러서 엄청나게 칭찬만 하고 보낸걸 보면 아마도 총선에
써먹기 위해서 키우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그때 백종원을 누가 국정조사에 불렀는지 지금까지도 아무도 모른다고 하죠
그리고 박항서 감독님도 요새 기레기와 댓글부대가 작업중이죠 적폐언론들이 전방위적으로 대대적으로 인물 띄우기를
할때는
무언가 이유가 있습니다
이분은 무엇때문에 작업중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암튼 갈라치기용으로 나중에 써먹을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대가에서 맡고 있는 축구판을 쪼그라들게 하려는 원인인지 아니면 스포츠에 관심 많은 20대를 겨냥한 총선용 인물로
키우려고
하는지 아직은 알수가 없네요
인물 관련은 여기까지 제가 느낀것들이고요
마지막으로 뉴비씨 방송국과 전틀재인이라는 문재인팬카페 이야기를 하자면 과거엔 열혈 청취자이고 커뮤니티도 활발히
활동했었는데 최근 이재명 논란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피로감이 들어서 들어간적이 거의 없네요
지금와서 보면 그들이 문재인정부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줄 사람들처럼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갈라치기를 노렸나
생각이 들 정도로 현명한 판단을 못하는것 같아서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도 삼성에 큰 그림에 들어가는거였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뉴스 기사는 연일 부정적인 뉴스들로 가득한데 특히 안전 문제와 부울경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을 양산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뭐 이런것들이야 뻔히 보이는 수작이라서 말할 가치도 없지만 눈여겨 볼만한 것은 그들을 컨트롤하는 브레인은
과거에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머리가 나쁜건 아니지만 과거에 했던 방식 그대로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모방은 짱개와 삼성이 잘하는거 맞지요?
(유머)
성인페스티벌 개최를 계속 금지 당하자 주최자가 생각해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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