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자넷잭슨ㅋㅋㅋㅋ

아무도 안찾는 한물간 팝가수 아시아에서 돈 벌려고 놀러온 느낌ㅋ
근데 한편으로는 여자 젖가슴이 청소년 드라마에 자유롭게 나오는 나라에서 사는 자넷 잭슨은 섹시미를 자유롭게 발산하자고 외치는 반면에
대한민국 꼴페미들은 섹시미를 억압하자고 이해하는것 같음

한마디로 자넷 젝슨이 외치는 세상과 대한민국 꼴페미들이 외치는 세상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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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잭슨이  이딴 소리나 들어야  하다니    근데  요즘 상황은  이해 갈만하긴 하네요

페미 논리대로라면 여자 아이돌 자체가 성상품화인데 마마엔 왜 왔나 몰라? 돈 벌 때는 "그런 모순을 견뎌야 하는 게 페미니즘" 작동인가?

진짜 저런 말에 아이 드림드 드림이 나올줄은...ㅜㅜ

최소한  자넷잭슨은 지 오빠틀 벗을려고  많이 노력한 사람이긴 해요  지가 한일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한 꼴페미는 아닙니다

오 그런 배경이 있는 사람이군요. 제가 너무 성급하게 사람을 판단을 해버렸나봅니다. 자넷 잭슨에 좋은 감정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해당안되고 개슬람같은데는 여자들이 뭐랄까 억압받긴 하긴하잖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