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여자들이 힘든일 안하려는 이유가 다있죠...

여자들 많은데 에서는 아싸될까봐 힘든일 못하고 남자들 많은데서는 남자들이 다 알아서 하니까 힘든일 안하고
핑계는 다 있네요 ㅋㅋ

하는 사람은 합니다

마트나 공장에서 일하시는 여사님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십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케이스는 사무직여성들이겠죠.
그런 케이스는 말씀하신 이유가 아니라 여성성을 이용해서 신분적으로 우월적 지위에 있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젠더감수성을 말하지만 모든게 여자를 배려해라 라는것이고
육체적으로 강한 남자가 모든 행동을 조심해라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논리이나
여자가 가해자이고 성적으로 피해자인 아동상대에서도
일베 미러링이니 뭐니 하며 책임을 피해나가려 애씁니다.
평등이란 차이를 인정하는거라며 신체능력의 차이가 있으니 병역의무나 가족부양은 남자만 가지라고 하지만
차이가 있어서 출산이나 육아를 말하면 꼰대새끼니 하며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가죠.
어제 시민토론인가? 하는 KBS방송에서 낙태에 관한 토론을 하는데
낙태를 여자의 권리라고 말합디다.
뱃속에 있다고 생명도 아니라는 논리..
그네들 말로 유충 기생충인가요?
즉  세상의 모든것보다 여자들의 권리가 우선하는 초월적 신분을 가지고 싶어하는것일뿐
다른이유를 대지 않아도 됩니다.

인간적으로다가 직장 여성 중에 나는 여자야 함시롱 너무 몸사리는 종자들도 있긴 합니다.
사실 빡칠 정도로 많은게 현실입니다.
남자들 박스나르고 사무 비품 나른다고 정신 없을 때 눈치 없이 화장 고치고 앉아있는 밉상 여자들도 있긴 합니다.
제가 다 겪어 봤습져 하아~
그러나 남자 뺀질이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눈치껏 뭐라도 거들어보려는 순진무구한 직장인들도 있구염.
직장 상사는 그런 걸 장 눈여겨 봤다가 난중에 인사고과에 성실하게 사심 없이 반영하는게 도리입지요.

법 시스템은 그런거 하라고 잘 만들어져 있는데 안지켜서 자꾸 이상한 법이나 규칙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래봐야 또 뺀질이들은 제도의 구멍 찾아서 뺀질댈 겁니다.
그러니 그 뺀질남 뺀질녀들에게 제우스 신의 번개가 내려치기를 ^^

본문 글과 살짝 삔트가 안맞는 내용인데 집단지성의 다양한 의견 표출 정도로 이해해 주셈

같이 여자라고 싸잡아서 그렇다는건 아니고 나이대가 따라 다 틀려요...
주로 20-30대는 몸사리고 나이드시면 ..아무일이나 다 하곤 합니다..아 직종에 따라 또 틀리겟군요.
공무원..그게 문제죠...남녀 할거없이 나만 편하면 되 이런생각이 만연하여..

여혐조장 하지마라

님이 그래 말하면 굳은일하시는분들은 머가되요?? 아어 다르자나요. 자기들만의 품위와 격이라뇨? 그럼 일자체가 굳은일 하시는 여자분들은 노비입니까?
그건 엄밀히 말해 개인의 문제 이기주의에서 비롯될뿐인 개인문제 아닌가요?

여자만 하기싫다? 남자도 하기 싫어요.

다 핑계임

힘든 거 하고 싫어하는 건 당연한 거임

대다수 인간들이 본인기준으로 힘든일 기피하려는 습성이 있지않나요? 남자나 여자나 그건 비슷할겁니다. 좋아서 힘든일 한다기보단 책임감의 문제지, 성의 문제는 아니라 보는데요..

하기 싫은게 남녀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