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빙모상(장모상) 가는건가요?

친한사이라면 당연히 가야할 상중 하나입니다.

와이프분이랑도 친하면 가고 몇번 못봤으면 안가는거죠.

가까운사이면 갑니다
안면만 있는사이면 안갑니다
정도의차이가 다른거라 정확한 관계를 말해주셔야 확실해질듯합니다
상관없는사람 아니면 가는게 좋긴합니다.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요

돌아가실때마다 다 부르면 욕먹음.
장인 장모 어머니 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방모는 당년히 가야함

쓰래기들은 안가도

사회 선배라고 하면 당연히 가야함

친한 친구라도 안갑니다

가지말아야되는 법은없으시 시간되시면 가시는것도 좋죠.. 굳이 갈 필요도 없긴하구요..
지인이 친한분이라면 친분차원에서 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단 집안에 아픈사람이 계시면 장례식은 가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법칙이있나요  걍 맘가는데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안가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친하시면...돌아가신거는 대부분 가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면 가고 아는 지인이 누구 장모 상이라더라 갈거냐?고 물으면 가는 거죠.
아무 연락도 없었다면 안 가도 됩니다만.
결혼식보단 장례식엔 어지간하면 참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그 사람을 계속 볼 거 같으면 한 번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장인 장모상이라도 사위는 부모상에 준하는거구요
주변에 부고 알리는게 맞습니다
요즘 딸하나만 있는집도 많은데 지인 장모상이라고 안가면
혼자 상치르는 일이 많어지겠네요..
여자는 어느집에 며느리가 되는게 필수이고
남자또한 어느집안의 사위가 되는겁니다.
애사 경사는 본인이 가고 안가고 정할일이지
남에 의견 중요치 않은거라봅니다.
받는입장에서 기대하지도 않은사람이 오면 그때부터 더
사이가 좋아지는거고
올거라 기다린사람이 안오면 멀어질거라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온거 아님 굳이 갈 필요 없을듯한데..

오히려 직장상사같이 좀 비벼야 될 대상이면 고민 좀 되겠네요..

왠만하면 가는 게 낫습니다.

친한친구라도 안간다니.. 부모와 같은 분인데..

왠만한 사이면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가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