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린이집 사건 터졌네요 ㄷㄷㄷ

뭐에용?? 링크좀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278099&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이러니 씨씨티비를 그렇게 안달라고 애썼나보네 ...

보육교사에 대한 주기적인 정신과 상담 및
보육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이 주기적으로 위생교육 받는 것처럼.

그리고 보육교사 채용 조건도 좀 더
체계화가 필요하고요.

애들 돌보는게 원래 쉬운일이 아니죠.
정신적 스트레스도 심하고요.

우선 보육교사들에대한 처치를 한 후에
씨씨티비 도입을 검토하든지해야합니다.

진짜 어린집 무서워서 못보낼듯...ㅠ.ㅠ

셀러리에 비해 업무가 과중한 것도 한몫하지 시푸네요

맞아요 감시 감독도 중요하지만 하는 업무에 비해 너무 적은 보수를 받고 있기도 하죠.
게다가 부모들의 진상짓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무슨 일이든 정당한 대우를 못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부터 직장이 지옥이 되어 버리죠.

여친이 얼집 교사인 입장에서 맞는소리에요

일단 한교사당 카바해야할 애들이 너무 많아요
애들은 어린시절이 더 시한폭탄인거 아시죠
잠깐 다른애 보고있음 다른 애가 다른애를 물어버린다던지 할퀴고 꼬집고 난리나던데요 ㅋㅋ여친은 다친 부모로 부터 욕먹고 스트레스 받고
요즘은 교사고 부모고 이제 서로 못믿는 시대가 �瑩�

내가 부모면 가서  죽탱이 날린다.

출산율 0.01떨어지겠네

아 진짜 쓰레기 같은 아어.. 열 뻗치네

업무에 비해 매우심한 박봉에
야간수당은 원장에게 반납합니다.
민간 어린이집은 사고가 많을수밖에 없음

주 52시간 근무 규정때문에 감사받을때 처벌받습니다.
이미 오래되었어요.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시길.

민간은 야간수당 안주는 경우 많았어요
제 여친이 얼집교사인데 유언비어는 아님

공립다닐때도 해당 원장이 자기는 야간수당 다 준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정도였어요 이랬는데도 유언비어 소리?

주 52시간으로 몇일전부터 강제 휴게시간 가지고 있던데ㅋㅋ


업무에 비해 박봉도 맞음 여친 월급받는거 보면 진짜 답안나옴
차라리 카페 알바하면서 편하게 돈받는게 더 나아보일정도

어린이집 교사 모집하는데 1주일이 가도록 1명도 지원 안하고있네요.
회사내 어린이집은 직원대우라서 처우가 하늘과 땅인데도 말이죠.
누가 어린이집 교사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애기들 잘보다가 한번만 실수해도 범죄자되는데.
맘충들이 얼마나 설쳐대는지알아요?
Cctv보자고 허구헌날 설쳐대고...

헐일없는 여자들이 톡방에서 얼마나 부추겨대는지...상상불허입니다.
그렇게 �i겨난 교사가 올해만 두명째네요.
지독히 말안듣는 아이 학부모들에게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 일단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때린다고 말한답니다.

뭐가 중한지 알고 말들하시길.
어린이집 사고만 가지고 뉴스내면 1년 내내 낼수있고 승용차 불나는 것 가지고 뉴스내도 1년내내 사고가
끊이질않고,
미성년자 성폭행, 미투가지고 뉴스내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심한사람많죠...
그렇게 선생들대하면 나중에 누가 불편해지는건지.. 생각할수있을텐데..

동감

다른 교사가 애 쉬마렵다고 잠깐 간사이 다른 애기가 다른애들 다 물고 쥐어뜯고 놔도
교사 책임인 부분이죠
애가 유독 극성인 애들은 부모도 극성이더라고요 ㅋㅋㅋ
집에서도 교육이 안되는걸 어린이집 와서 교육 시키길 바라는 부모 태반이고 ㅋㅋ
얼집에서는 교육 시켜도 집에가면 부모가 또 풀어주니 ㅋㅋ 교육도 안되고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