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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이번 양예원 사건과 관련없다는 인간들의 지성이 의심되는 순간

골러 2019-01-10 (목) 05:27 조회 : 1381 추천 : 22

저번에 문재인 공약에 있던 여성폭력 방지 기본법이 통과되고 문제점들을 지적하는게 나오면서 문재인이 욕을 먹으니까 이건 민주당과 입법부에서 발의한 내용인데 왜 문재인을 욕하냐며 날뜀

이번에 그 여폭법이 불러온 "일관된 진술에 의한 유죄 인정과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양예원 사건이 사법부에 의해 카톡증거에도 불구하고 성폭행 인정을 받고 문재인이 "성희롱 & 성폭행 사건 발생 시 곧바로 직장에 통보하라"발언과 더불어 유죄추정적 원칙과 일관된 진술에 의한 유죄추정이 실제로 판결로 귀결되었고 당선 전부터 여성계와 같이 가며 여성표 먹고 당선 전 페미니스트 대통령되겠다는 소리까지한 인간을 페미와 관계없다는 소리를 하니 기가차고 코가 막힐 수준 애초에 남성 몰카 피해사건의 가해자가 여성이고 이걸 빨리잡았다고 난장까는 애들이 벌인 시위에 문재인을 일베에서 뒤지라는 소리로하는 비난을 그대로 써가며 문재인 재기해 외치는 혜화역 시위에 문재인 빠들은 입 꾹 닫으면서 쉴드나 치는 이유는 이 정권 비호가 목적이고 이 정권과 정부 부처 7개 수장들이 거기가서 걔네들 지지하고 보호한다고하고 협상 대상으로 인정하고 어화둥둥 각종 부처들 페미니스트들 임명하고서 이것도 페미와 문재인은 관련없다하는 이 수준은 도데체 박사모와 어디가 다른건지 문재인 팬클럽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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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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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빵빵빵빵 2019-01-10 (목) 05:28

님 댓글들 막 던지고 반박당하면 도망가는거 보면 좀 의심되긴 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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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29

반박 한번 해보죠? 다 답변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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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빵빵빵빵 2019-01-10 (목) 05:32

여러개 봤었는데 지금은 마이페이지에서 밀려내려가 사라져서요. 딱히 찾아볼 시간도 없고. 다음에 보면 캡쳐로 저장해뒀다가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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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33

ㅋ 빤스런 ㄴㄴ 내 작성글 검색해서 이거보는 사람들 다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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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an 2019-01-10 (목)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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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2019-01-11 (금) 01:32

다좋고 어떤 글을 써도 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쓰는것이 어떨지....
동네 똥개도 아니고 문재인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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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29

위에 내용중에 팩트가 아닌거 팩트 체크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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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an 2019-01-10 (목)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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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염 2019-01-10 (목) 09:25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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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2019-01-10 (목) 11:59

팩트라고 인정하는 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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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입니다 2019-01-10 (목) 05:29

양예원이 무고를 저질렀다는 확증이 나왔음에도 무시된 이유가 성범죄 수사가 끝나기 전 까지는 무고죄 수사를 금지한다는 매뉴얼 때문이었죠. 그리고 이미 성범죄 수사가 끝났으니 무고죄 수사를 할 이유도 없게 된거구요. 말이 무고 수사를 뒤로 미룬다 뿐이지 현실적으로는 무고죄를 폐지한 것과 다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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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31

문재인이 지난 칠월에 한 발언은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어요 사실 관계와 상관없이 여성이 피해자로 들어간 수사가 진행되면 그냥 직장에 통보해서 불이익가게 하라고 이게 워마드에서 나올 소리지 대통령 입에서 나올 소리인지?? 도저히 이런 미친 세상에서는 못살겠음 위에 한놈이 또 의심이니 뭐니 하는거 보니 더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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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입니다 2019-01-10 (목) 05:33

"수사가 되면"은 수사가 끝나면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근데 그거 외에 대통령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성평등과는 무관하고 메갈 워마드보다 수위만 낮았지 남성혐오적 사상임에는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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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36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몰카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관련해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여성들의 성과 관련된 수치심, 명예심에 대해 특별히 존중한다는 것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대로 가다가 정말 큰일 날 것 같다”고 성별 갈등과 혐오가 확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그런 범죄를 통해서 여성들이 입는 성적인 수치심, 모욕감 등 피해에 대해서 그 무게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다”며 “외형상 다른 피해가 없었으니 형사상으로도 처벌이 솜방망이고 징계로서도 유야무야 처리되기 십상”이라고 사법기관의 미온적 처리를 질타했다. 다만 “일반적 처리를 보면 남성 가해자의 경우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높아 (남성을 봐주는) 편파수사라는 말이 맞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각 부처에 대해서도 “성평등 문제를 여성가족부의 의무로 여기지 말고 각 부처가 책임져야 하는 고유 업무로 인식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대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한 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이라며 “각 장관님들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다그쳤다. 사회 저변에서 성평등 요구가 분출되는 데 반해 정부의 대응이 안이했다는 질책이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에 군인연금법상 전사자 보상기준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주는 특별법이 의결된 데 대해 “국가가 이제야 도리를 다하게 됐다”고 했다. 제2연평해전 당시에는 전사자들을 특별 예우하는 규정이 없어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예우됐다.]
수사가 종료되면 이란 해석은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대통령이 발언한걸 보면 마초주의적인 여성의 수치심 운운하는 소리였고 저 말이 애초에 혜화역 시위인 남성 몰카 피해자의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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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37

불만에 대한 리액션으로 했던 소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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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8

그리고 정확한 그날 발언보면
"처음에 사건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어나가는, 그리고 피해자는 특별히 보호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
사건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라는 단서를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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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33

실제로 스페인 사례를 보면 진짜 무고한 피해자들 백만명을 넘을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인구수준이랑 인구 밀집도 수준이면 스페인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 있을텐데 얼마나 많은 남성이 피해를 입을지 문재인이 장수하면 지가 벌인 헬을 지눈으로 보고 죽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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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입니다 2019-01-10 (목) 05:34

이번 사기꾼 양예원의 판결만 봐도 한국에서 성범죄자 딱지가 붙은 사람들이 진짜 성범죄자인지 알 수가 없게 됐죠. 유죄추정하고 사람 말만 듣고 판결하는걸 보면 조선시대 독재자가 꼴리는데로 판결하는 것과 차이가 없죠 이게 민주주의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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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0

사실 조선시대 갈것도 없죠 유신때랑 전두환 때만하더라도 저런 파시즘적 행위들 많았죠 일제부터 시작해서 유럽 아메리카 할것없이 그 어떤 곳이든 파시즘에서 자유로운 곳이 없었는데 애초에 현재 이 나라를 민주주의라고 평가하면 안되죠 문재인과 민주당도 반민주라 칭해야 마땅하죠 이렇게 파쇼적인데 어떻게 민주주의자인가요 586세대들의 부채의식과 유학자적 -대의-지향적 행보는 딱 이 정부에서 들어나죠 우리는 민생이나 세세한 경제문제는 신경안쓰고 오직 고결한 가치인 독재타도라는 허울의 민주주의와 여성인권과 남북통일만 신경쓰겠다 그들은 뼛속까지 선비에요 대의라고 불리는 소위 큰일이라 지들끼리 정한 가치에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소인배들의 놀이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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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루 2019-01-10 (목) 05:37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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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쏜이 2019-01-10 (목) 05:40

(2) 홍대 몰카 사건과 혜화역 시위와 관련한 대통령 말씀

“청와대에도 편파수사라는 청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보고를 받아보았습니다. 편파수사라는 말은 맞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처리를 보면 남성 가해자의 경우에 더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여성 가해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볍게 처리됐고요. 그게 상식이겠죠. 그렇게 비교해 보면 편파수사라는 말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문제의식은 그것보다는 일반적으로 몰카범죄나 유포에 대한 사회적인 처벌이 너무나 가볍다는 것이죠. 너무나 미온적이라는 문제의식이거든요. 우리 사회가 그런 범죄를 통해서 여성들이 입는 성적인 수치심, 모욕감 등 피해에 대해서 그 무게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겁니다. 외형상 다른 피해가 없었으니 형사상으로도 처벌이 솜방망이고 징계로서도 유야무야 처리되기 십상입니다.

민사상의 손해배상도 미약합니다. 서로 합의나 보라고 하니까 2차 가해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는 것이거든요. 처음에 사건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어나가는, 그리고 피해자는 특별히 보호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사람의 명예에 대해서 그 가치에 대해서 너무나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을 보십시오. 명예훼손 하나만 가지고도 한 신문사가 문을 닫는 정도의 엄중한 벌을 내리지 않습니까. 특히 여성들의 성과 관련된 수치심, 명예심에 대해서 특별히 존중한다는 것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여성들의 원한 같은 것이 풀리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큰일 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은 안 되면서 오히려 성별 간에 서로 갈등이나 혐오감만 더 커져 나가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기레기들의 부분적 발췌에 낚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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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3

??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부분 어디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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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쏜이 2019-01-10 (목) 05:44

3번째 문단 마지막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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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7

아 찾았네요
처음에 사건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어나가는, 그리고 피해자는 특별히 보호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발췌의 문제가 아닌데요? 이거 님이 퍼온거 그대로 복사해서 단겁니다 이게 도데체 어디가 기자들의 농간의 부분이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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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5

그리고 그때 발언에 대한 것만이 아니고 문재인 공약이었던 여성계 공략 공약 "여성폭력 방지 기본법"에 대해서도 그렇고 청와대 온도차부터 각종 부처에 페미니스트 장관들부터 시작해서 기관장들 임명하는 부분과 혜화역시위를 정부와 교섭대상으로 인정하는 부분 등등은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청와대 답변 온도차 이런건 또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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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쏜이 2019-01-10 (목) 05:51

반복되는 데이트폭력..3년 전 대비 약 두 배로 껑충
"임신 중에도 폭행 당했다"..경찰, '데이트폭력' 남성 수사
'궁금한이야기Y' 데이트 폭력 BJ 끔찍+충격 "사랑해서 때렸다"

일부 남성들의 잔인한 폭력으로 여론이 남성들에게 불리하게 형성되었고
정부는 그와 같은 상황을 묵과할 수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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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54

일부 남성들의 잔인한 폭력이 있으면 그 일부남성들을 잡으면 될것이지 왜 일반의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논리에 동조해서 법안들을 내야하고 일반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인 "기본법"의 형태로 위헌적이게 그것을 보호해야하는지 어디 들어나봅시다 이 정부는 무능해서 그런 세세한 처리는 안되고 빈대 잡으려면 초가삼간 다 태워야하는 부류들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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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55

아무리 문재인이를 쉴드치고 싶다고해도 이딴 빈약한 논리로 끝까지 틀렸다 이건 잘못됬다 인정 못하는걸 보면 님들이나 박사모나 다를게 없다는거에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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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03

그리고 데이트 폭력이라 이번에 여폭법이나 관련 기관들에서 규정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한국남성들이 당하는 해당 데이트 폭력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번에 규정된 데이트폭력 규정 범위에 보면 휴대폰 등 사생활을 감시 감찰하는 행위와 친근함을 근거로 상대의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가 포함되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휴대폰검사당하고 여자친구라는 이름으로 휘둘려 사는지 보면 거의 우리나라 여성들 90퍼센트가 데이트폭력범임 이 사람아 근데 이건 기본법인데도 여성만 대상으로하는 보호법이라 남성은 구제받지도 못하고 남성만 처벌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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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03

어디 입이 있으면 반박해보시죠 내가 얼마나 틀렸는지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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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06

그리고 뭐 위대하신 령도자 가카한테 충성하나? 대통령 말씀은 뭔 말씀이야 그냥 말이면 말이지 아무튼 에휴 절레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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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긍지 2019-01-10 (목) 05:48

얼마전 식당 성추행 건도 그렇고
문재인 정권들어서 연달아 이런 판결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검사들, 판사들 중에도 운동권 출신 및 좌익들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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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49

말은 똑바로 좌익 운동권이라 이런게 아니라 그들이 잘못된 판단을하고 있고 꼰대적 발상과 안일한 관념에 찌들어 있다는거 그게 문제라는거 어디서 운동권 좌익 몰이로 몰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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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51

좌파면 다 이렇게하는줄 아나 지금 이런 사태 비판하고 있는 오세라비부터 이선옥 작가 김용민 등등 우리나라에서 분류하자면 극좌소리 듣는 좌파 노동운동계 혹은 사민주의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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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쓰 2019-01-10 (목) 05:48

그러니까 수사 초기단계 즉 성폭행 자칭 피해자라는 사람이 고소 고발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수사의 초기단계부터
타칭 가해자라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줘버리자는 말과 같아보이는데요...
정확하게 증거가 나온 후 성폭행 가해자라는것이 확실시된다음 불이익을 주는것도 아닌 단지 가해자의 증언만으로
불이익을 준다?? 범죄사실이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만약 거짓 고발을 한 경우 증거의 입증없이 수사초기부터 불이익부터 준다는 자체가 말도안되는 부분이죠... 그럼 역으로 무고에의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네요..
지금 성범죄관련 수사메뉴얼은 잘못 하면 무고한 피해자만 양산하는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밖에 이해되지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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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52

정확한 이해에요 그리고 이런 말도안되는게 실제로 일어날까 싶겠지만 스페인은 실제로 그런 사태가 일어나서 이천년대 초반부터 발생되었고 매년 몇만명 이상의 숫자가 범죄자되고 옥살이까지 합니다. 그 중 70퍼센트는 단순 말싸움이거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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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5:54

내 생각엔 그냥 민족혁명 한번 더 일어나서 제5공화국 세울 위험이 미래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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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5:58

우리나라에 민족혁명이 어딨었었나요? 민족주의적 혁명도 없었고 민중혁명도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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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17

4.19 혁명, 5.18혁명, 6월 항쟁에서 더 과거로 가면 3.1 운동등 민족이 기반되어 국가체제를 바꾸려는 움직임은 있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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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20

31운동은 민족주의 운동이라 볼수 있지만 그건 현재 헌정 이전의 사건이고 또한 그것 말고 뒤의 것들은 민족주의적 항쟁과는 별 상관이 없는데요? 왜 저걸 민족주의 운동이라 보는건가요? 저걸 애초에 민족이라는 허울을 씌워 보는 것 자체가 유신체제의 민족주의고취에서 비롯된거라고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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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25

음.. 사실 일국사회주의론처럼 일국민주주의라고 해석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박정희는 유신시절 일본과 제멋대로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여 그때부터 반유신의 흐름이 아직 일제의 악몽을 잊지않은 민중들 사이에 불기 시작했으니까요.

얼마든지 민족의 관점에서 바라볼수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신시대 이전부터 이미 한반도의 민족주의는 존재했습니다. 박정희는 그저 그 민족주의를 헌정 이후 이용한거 뿐이에요. 박정희가 우리식 민주주의라고 입방정 떨었다고 그 '우리'라는게 존재 안하다가 박정희가 창조한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김재규 열사도 의거 이후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라고 나 개인이 아닌 '민족'을 위해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애물과 싸웠다는걸 알수가 있으니까요.

아 만약 본인이 민족주의는 쓸모없는 허울이다라는 반민족주의자시면 그건 아예 이데올로기에 대한 입장이 다른것이니 이쯤에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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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31

반일 감정으로 시작된 혁명이다라는건가요? 애초에 그 혁명이 주도하는 방향 자체와 논점이 그것과 다르니 민족주의혁명은 아니죠 민족주의가 촉발제가 되었다라고 하면 몰라도요 그리고 한반도 민족주의는 유신체제기간 동안 말끔히 사라진겁니다 그 자리에 유신체제에서의 민족주의가 새롭게 자리한거고요 그리고 이 논리와 제가 반민족주의자란 것과는 상관이 없는데 왜 말을 아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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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32

이게 페미들 논리랑 다를게 뭐죠? 정확한 현실분석없이 어중이 떠중이같은 논리하나 딱 들고와서 막 쏟아부어놓고 아몰랑 시전하는 전혀 논점과 맞지도 않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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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34

그리고 일제가하는 민족주의도 민족주의고 박정희가 일제에서 따온 민족주의도 민족주의고 김구가 하는 민족주의도 민족주의인겁니다 김구가 극우단체에 좌익암살시키면 그건 민족과 겨례를위한 구국 결단이고 박정희가 하면 테러고 이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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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39

유신체제에서의 민족주의는 잘못된 파시즘으로 승화시켜 권력을 유지한 예시일뿐입니다.

민족주의에 종류는 없습니다. 민족주의란 그저 인종,언어,종교 등의 사회적, 문화적 동질성을 공유한다고 믿는 주민들이 보여 자율적인 통일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이데올로기를 말할뿐입니다. 민족주의가 엘리트주의나 또는 대중주의와 결합해 폭력적인 민중운동으로 뻗어나가는게 파시즘이구요.

유신적 민족주의란것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저 국민의 통일성과 정체성을 반일과 반공이란 이념에 기반하여 권력기반을 유지하려는 위로부터의 박정희 찬양에 몰두한 쇼비니즘적 파시즘일뿐입니다. 이런건 유신 체제의 한국이 아니더라도 좌우 안가리고 어느 독재국가에서나 볼수가 있었죠. 나치독일, 이탈리아, 소련, 루마니아 하다못해 현재의 중국과 터키, 일본 등등...

제가 말을 아끼겠다는 말은 골러님이 만약 '민족주의라는 거 자체가 유신체제가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 만든 사악한 허울일뿐이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전 민족주의 자체를 사악한 이념으로 보지 않기에 입장이 달라 이야기를 전개할수가 없다고 판단한것 뿐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전 골러님께 예의없게 굴지도 않았고 무례함을 보인적도 없습니다만 지금 골러님은 느닷없이 너무 공격적이시고 일단 상대방과 싸우겠다는 태도로 보아 대화할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판단이 되기에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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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43

아니 민족주의란 보수성을가진 폐쇄적인 것이라 생각해서 싫어하는거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이 논쟁의 촉발점에서의 논점은 내가 민족주의자니 아니니에 관한게 아닙니다 다시 한번 위의 논쟁으로 돌아가서 다변하시죠 민족주의 정의와 평가에 대한 논의로 몰고가지 말고요 그리고 내말이 그것들이 차이가 없다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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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49

전 이미 민족주의에 종류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엘리트적 파시즘이든 나치 독일의 대중적 파시즘이든 소련의 일국사회주의론적 파시즘이든 민족주의는 그냥 민족주의일뿐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골러님과 저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왜 그렇게 제게 화를 내지 못해 안달인지 의아하군요.

덧붙여 전 그저 나중에 민족혁명이라도 일어나겠다라는 가볍게 쓴 한줄짜리 농담글에 한반도엔 민족주의 운동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떻게 미래에는 일어날거라고 자신하냐식으로 인신공격과 무례를 범하면서 대화할 태도 자체를 안보이신것도 골러님입니다. 심지어 전 골러님과 이전에 대화 하나 나눈적도 없는데 말이죠.

아마 민족혁명에 민족 대신 민중을 썼더라도 여전히 골러님은 다른 핑계를 대며 싸움을 걸었을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위의 다른 게시글에서 싸우시는 계신 상황의 화풀이를 제게 푸시는것 같으니까요. 이만하여 골러님과 지금은 정상적인 대화를 할 가치가 없다는 제 이유가 이해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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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49

그리고 차단하고 빤쓰런하는 짓하지말고 논리적 반박을하세요 삔또나간 이상한 소리만하고 빤쓰런 하지마시고요 애초에 내가한 말과 같은말을 늘어놓고는 논점과 다른 소리만 하는걸 보니 이해부터가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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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51

ㅋ 그러니까 그 민족주의가 다른게 아니라고 님 댓글보다 위에 내가 써놨고요 내가 말한 유신 이후 민족주의란 김구 등의 원조 민족주의와 유신체제 이후의 박정희의 일본의 후예식 민족주의의 구분을 한겁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의 민족주의는 이미 그 시기에 민족의 얼에 대해서 학교교육 부터 시작해서 사회 전반적으로 민족주의 고취시키던 것에 의한거라는 저의 최초 논리에 근거로서 쓴거고 거기에 따른 차이를 말한거고요 이걸 못알아 듣고 그 논점을 파고드는 것 자체가 지금 이 대화의 수준을 말하는거고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논쟁의 논점은 저기 위에 달린겁니다 거기에 대한 논리적 반박하세요 빤쓰런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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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52

그러니까 유신 민족주의든 원조 민족주의든 나눌 필요없이 그냥 다 같은 민족주의라고 전 재차 말씀드렷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의 이해를 질타한다면 그건 동시에 본인도 자기 주장을 상대방이 이해하게끔 관철시킬 논술이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거겠죠.

차단할 생각도 없는데 먼저 차단 말을 하시는거 보니 이토랜드 커뮤니티에서 차단을 많이 당하시는거 같은데 본인이 왜 사람들에게 잦은 차단을 당하는지 억울하시다면 지금 저와의 대화에서의 본인의 예의범절을 고찰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시며 싸우고싶어 못견딘다면 그럼 정말로 다른 사람들이 했듯이 차단을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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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54

님이 빤쓰런 하려고 말을 안겠다길레 말한 것 뿐 차단을 많이 당하네라는걸로 저의 평판을 떨어뜨린다고 이 논쟁이 달라지는건 아닙니다. 이건 시장이 아니라 토론장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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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6:55

인신공격과 욕설이 시장바닥이 아닌 수준 높은 토론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와의 '시장바닥'의 정의가 정반대인것 같으니 더더욱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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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57

인신공격? 요즘에는 팩트를 말하면 인신공격이라며 피하고 매도하는게 유행인가요? 자유한국당에서 자주 그러던데 거기 입당 추천드리구 그럼 소원대로 대화 그만해드릴게요 ㅎㅎ 이미 논리적 반박을 하고 있지도 않고 또 할수 있지도 않아보이고 의지도 떨어지고 점점 이상한 소리만 하시면서 자리 피하려고만 하시니^^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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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7:03

어중이떠중이같은 논리 펼치지마라, 이해 수준도 낮다, 넌 자한당 수준이니 거기 입당해라 등의 자한당 망언급 발언태도의 수준을 논리적인 고급 대화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와 골러님의 지적 수준 차이가 확실하는게 증명만 해주실뿐이라 전 더더욱 어울려드릴수가 없겠군요^^

오히려 자한당 열성 지지에 누구보다도 더 잘 어울릴 분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평소에 너무나 입이 저급하여 저정도는 오히려 인신공격으로 취급안하실 정도의 수준인가보죠?ㅎㅎ 지금 친구관계와 사회생활이 어떠실지는 뻔히 보이니 이젠 연민마저 느껴져 정말 말을 아껴야할것 같군요.

그리고 전 이미 골러님의 모든 주장에 '예의있게' '논리적'으로 모두 반박해드렸습니다.

그저 골러님은 상대방을 어떻게해서든 '기분 나쁘게 만들기 위해' 욕설 인신공격에만 집중하기위해 상대방의 모든 반박을 없는것으로 부정했을뿐이지요.

무엇보다 반박 자체를 할수있는 실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구요. 골러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골러님 나름의 반박'은 결국 '헛소리하지마, 어중이떠중아, 이해할 수준도 안되는 주제에' 이란 것 뿐이었습니다.

일단 골러님은 '지식'보단 '예의'를 먼저 배우시는게 시급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거나 논리를 전파해도 예의가 없는 시장통 인신공격 고함 지르기는 전혀 똑똑해보이지도 않고 상스러워 보입니다.

인생 살면서 도움 되는 조언일테니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제 조언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사시길, 분명 망해도 중간은 갈수있는 처신이 가능하실겁니다.

참,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으로 정신연령부터 먼저 높여보시길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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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오빠 2019-01-10 (목) 13:03

사실 님께서 이렇게 대접할.필요도 없는 일고의 가치.없는 인간이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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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오빠 2019-01-10 (목) 13:03

결국 본인.빤스런 잘봐씁니다.
논리 지고 우기다 빤ㅅ스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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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차™ 2019-01-10 (목) 06:40

삼권분립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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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46

모르는척도 이만하면 병이네 사법인사는 누가 하는데? 지금까지 사법부들이 정권 바뀌면 그 정권 입맛대로 굴러가는 사법부인건 개나소나 아는 사실을 애써 감추려하는 이 꼬라지는 도데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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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러글쓴이 2019-01-10 (목) 06:47

내가 위에 전개한 논리에 대한 정확한 반박논리 없으면 그냥 비읍시옷 날리면서 술먹고 꼬장부리는 꼰대같은 깽판치지 마시죠 격떨어지고 천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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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구 2019-01-10 (목) 07:07

뭐지 아침부터 이 미친 음모론은? ㅋㅋㅋㅋㅋㅋ
와 님 음모론 졸라 유식해보여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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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 2019-01-10 (목) 07:15

지금 보니 골러 저 분 이토에 존재하는 모든 글에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욕설과 인신공격 댓글을 달며 시비를 거는 사람이더군요.

이토 공공의 적으로 사람들이 피하는 악성유저로 굉장히 유명한 사람 같습니다.

저한테 쪽지로도 여러 회원들이 골러는 일베 수준의 용어와 대화수준을 하는 이토에서 유명한 안티페미 카페의 회원이니 그냥 차단하고 피하라고 하시네요 ㅋㅋ

이토의 대다수가 차단을 한 유저라는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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