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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단독] 토리 보호했던 ‘케어’, 개·고양이 수백마리 몰래 안락사

[회원게시판]
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19-01-11 (금) 20:42 조회 : 867 추천 : 4  
전·현직 케어 직원 증언 “보호소 공간 부족 이유
박소연 대표가 직접 지시…안락사 뒤 입양처리 은폐”

문 대통령 입양 유기견 ‘토리’ 보호단체로 유명 
박 대표, 안락사 부인하다 보도임박하자 공개입장
“단체 알려지며 구조요청 쇄도…안락사 불가피”
동물권단체 케어가 검은 개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2017년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한 ‘토리’. 케어 제공
동물권단체 케어가 검은 개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2017년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한 ‘토리’. 케어 제공

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케어’가 보호하던 개와 고양이 상당수를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폭로가 나왔다. 수년간 수백마리의 구조 동물이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희생됐다고 한다.

케어에서 동물관리국장으로 일하는 ㄱ씨는 11일 <한겨레>에 “박소연 케어 대표의 지시를 받은 간부들을 통해 안락사가 은밀하게 이뤄졌다”며 “안락사의 기준은 ‘치료하기 힘든 질병’이나 ‘순치 불가능할 정도의 공격성’ 등 합당한 이유가 아니라 ‘보호소 공간 부족’이었다”고 밝혔다. 이름 밝히기를 꺼린 이 직원은 자신도 안락사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개의 눈을 보면 너무 괴로웠다”고 했다.

지난해 12월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구조견 보호소 모습. 포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해 12월28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구조견 보호소 모습. 포천/신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앞서 지난해 11~12월 <한겨레>와 여러 차례 만난 ㄱ씨는 케어에서 일하기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 4년 가까이 230마리 이상을 안락사해 왔다고 증언했다. ㄱ씨는 “2015~18년 박소연 대표의 지시에 따라 최소 230마리 이상을 안락사시켰다. 이 가운데 질병으로 안락사시킬 수밖에 없는 개체는 10%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안락사 대상은 대부분 덩치가 큰 개였다고 한다.

케어 내부자가 밝히길, 2015~18년 구조한 동물은 1100여마리다. 이들 중 745마리가 입양됐다고 했다. 그러나 해마다 통계를 집계한 전직 케어 직원 ㄴ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안락사한 명단을 입양 간 것으로 처리했다”며 통계 조작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안락사는 케어와 협업해온 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ㄱ씨는 “보호소에서 병원까지 개들을 옮긴 후 마취를 했다. 15분 정도 뒤 수의사가 심장이 멎는 주사를 놓는 것을 지켜봤다”고 했다. ‘구조→보호→안락사’로 이어지는 기간도 매우 짧았다고 한다. ㄱ씨는 “보호소 입소 후 7~10일 만에 안락사시킨 경우도 있다”고 증언했다. 케어의 의뢰를 받아 개를 안락사시키는 일을 했다는 수의사는 <한겨레>의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2012년 8월 과천에서 구조한 발바리 ’리카’와 함께 구조 활동에 대해 <한겨레>
와 인터뷰를 했다. 당시 박 대표는 리카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 입양됐다고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2012년 8월 과천에서 구조한 발바리 ’리카’와 함께 구조 활동에 대해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다. 당시 박 대표는 리카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 입양됐다고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ㄱ씨가 직접 목격한 집단 안락사는 △경기 남양주 개농장 50여마리(2018년) △경기 부천 개농장 20여마리(2017년) △서울 신길동 주택 소형견 4마리(2017년) △충남 서산 투견 7마리(2016년) 등이다.

ㄱ씨는 안락사가 이뤄진 이유로 ‘대규모 구조 활동’을 들었다. ‘대규모 구조→단체 홍보→보호소 과밀→개체수 조절 안락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가장 많은 개가 안락사 당한 남양주 개농장 구조 활동은 지난해 케어가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연예인들이 참여해 개농장에서 250~260마리의 개를 옮겼고 언론에도 크게 소개됐다. 서산 투견 구조 역시 공중파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그 과정이 보도됐다. ㄱ씨 주장에 따르면 남양주 구조견의 5분의 1이 안락사당한 것이다. 홍보 효과로 후원금이 들어오면 안락사가 기다리고 있었던 셈이다.

ㄱ씨는 안락사 증거로 ‘사체처리비용 계산서’를 공개했다. 케어가 동물 사체를 수거하는 폐기물처리업체에 지불한 비용으로 안락사 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 2015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 넘게 이 업체에서 처리한 케어 쪽 동물 사체 무게는 2645㎏ 가량이다. 대형견과 소형견의 무게를 평균으로 삼아 1마리당 25㎏으로 계산하면 105마리 정도다. 그런데 남양주 집단 안락사가 있었다는 지난해의 경우, 불과 9개월(1~9월) 사이 케어 의뢰로 업체에서 처리한 동물 사체 무게는 2545㎏, 101마리에 달한다. ㄱ씨는 사체 처리가 급증한 이유가 “남양주 개농장 구조 이후 집단 안락사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ㄱ씨는 박 대표가 간부들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안락사를 지시·승인했다고 주장했다. ㄱ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사체 처리 비용을 치료비인 것처럼 보이도록 시도하거나, 안락사한 개를 위탁 보호한 것으로 가장하는 등 안락사 은폐 정황이 담겨 있다. 안락사라는 표현은 ‘뺀다’ ‘보내다’라는 말이 대신했다. 지난해 5월 ㄱ씨와 박 대표의 대화 녹음 파일에는 “개농장에서 애(개)들 데리고 온 이유가 거기서 죽느니 그냥 안락사 시키고자 데려온 거라. (중략) 입양이니 애(개)들이 아파서 죽었다니 뭐 이런 식으로…” 등 박 대표가 직접 안락사를 언급하고 이를 입양 등으로 위장하자는 내용이 나온다.

박 대표는 안락사를 하지 않는다고 공언해왔다. 지난해 9월 페이스북에 “최소한 구조한 동물이 입양을 못 가고 있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4일 <한겨레>와 만난 박 대표는 ㄱ씨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심하게 아픈 개를 제외하고는 2011년 이후 안락사를 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이후 “취재가 들어왔으니 보호소에 있는 개들의 개체수를 맞춰야 한다” 등 안락사 은폐 지시를 추가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  박소연 대표, 취재 시작되자 “안락사 불가피…논의 필요” 주장

안락사에 대해 부인하던 박 대표는 <한겨레> 등 언론사 취재가 시작되자, 11일 오후 ‘케어’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 “안락사가 불가피했다.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보도가 임박한 11일 오후 케어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입장문 내어 “2015~18년까지 소수의 안락사가 불가피했다“고 말을 바꿨다. 박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나 2015년경부터는 단체가 더 알려지면서 구조 요청이 쇄도했다. 최선을 다 해 살리고자 노력했지만, 일부 동물들은 극한 상황에서 여러 이유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어의 안락사 기준은 공격성이 심해 사람이나 동물에게 치명 적인 해를 끼치는 경우, 전염병이나 회복 불능의 상태 등이었다”고 주장했다. 케어 전·현직 직원이 증언한 공간 부족을 이유로 한 집단 안락사는 여전히 부인한 것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구호 활동을 펼치는 케어의 구조 활동은 전쟁터의 야전병원을 방불케한다”며 “안락사를 케어의 공격 소재로 삼는 사람들로 인해 활동에 지장을 받아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케어의 안락사 논란이 불거지자, 갑자기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폈다. “현재 보호하고 있는 동물 중에는 안락사를 해 주는 것이 나은 상황인 경우도 있다”며 “이제까지 쉬쉬하고 있던 안락사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  동물권단체 케어는?

동물권단체 케어는 2002년 8월 창립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명칭이 2015년 케어로 바뀌었다.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동물권 존중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동물자유연대, 카라와 함께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를 보호하던 단체로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

케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토리 티셔츠’. 케어 제공
케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토리 티셔츠’. 케어 제공
케어는 구조 활동에 가장 열성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다. 박소연 대표는 2011년 경기 과천 문원동에서 절단기로 뜬장(바닥이 철조망으로 된 개 사육장)의 자물쇠를 뜯고 개 5마리와 닭 8마리를 데리고 나왔다가 기소됐다. 2013년 대법원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확정했다.

이후 ‘케어=구조’라는 이미지는 굳어졌고, 대규모 구조에 따른 보호소도 그만큼 많이 필요했다. 케어는 충북 충주, 충남 홍성, 경기 포천, 서울 답십리 등에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수용된 개와 고양이는 600여마리에 이른다. 그러나 불법 토지 점유 등 법적 논란을 안은 채 보호소를 운영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 결과 보호소는 자주 이사를 해야 했다. 명성에 걸맞지 않은 불안정한 보호소 운영 문제는 고스란히 동물에게 전가됐다고 한다.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과거에도 동물 안락사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06년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로부터 보호소를 위탁 운영하며 일부 동물을 안락사시킨 것이다. 또 2011년에는 건국대 수의과대학에 실험동물용으로 기증하기 위해 보호하던 개를 안락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는’ 안락사는 불법이다. 농림식품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한 ‘정당한 이유’란 수의학적 처치나 사람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나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박 대표가 건강한 동물을 보호소 공간 부족을 이유로 안락사시켰다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 구조와 보호를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은 뒤 동물을 안락사시켰다면 사기죄도 가능하다.

ㄱ씨가 제보한 박소연 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창. 안락사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다른 이유를 찾고 있다.
ㄱ씨가 제보한 박소연 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창. 안락사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다른 이유를 찾고 있다.

졸레틸(마취제), 도미토(안정제)를 다량 구입할 것을 지시하는 박 대표. 한 외과 수의사는 “졸레틸과 도미토를 함께 쓰면 마취 시간이 오래 지속된다. 이렇게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졸레틸(마취제), 도미토(안정제)를 다량 구입할 것을 지시하는 박 대표. 한 외과 수의사는 “졸레틸과 도미토를 함께 쓰면 마취 시간이 오래 지속된다. 이렇게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려왔다.
박 대표는 2011년 이후 안락사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려왔다.

최우리 기자  [email protected]


Si vitam para mortem 생명을 원하거든 죽음을 생각하라

바쥬라99 2019-01-11 (금) 20:46
어느정도 이해가네요 사람들이 귀엽다고 사놓고 귀찮다고 버려니 구조업체가 아무리 구조하고 싶어도 감당할수있는 역량이 있으니까요
고수진 2019-01-11 (금) 20:51
시바..그래놓고 돈구걸하면서 사진 찍어?

그리고 성금은 대체 어디로 쓰는지 공개 좀 하지?

이런 거 성토하던 관계자를 내쫓고 이거 이야기하니까 고소하겠다라고 발광하던
오바킹 2019-01-11 (금) 20:58
비난만 하기에는 좀걸리는게 있네요
베르킨게토릭… 2019-01-11 (금) 20:58
sbs에서도 보도하던데...
이제 이름 바꾸어야 할듯 동물보호단체가 아니라 동물안락사단체로
인도랩터 2019-01-11 (금) 20:58
안타깝지만 분양이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 뭐.....쟤가 영원히 데리고 살까?
     
       
루치페루 2019-01-11 (금) 21:00
멍청한 소리좀...
저색이 들은 저짓거리로 후원받아 먹고 사는 색이들인데
구조한다고 후원받고 안락사 한다는게 말이 되나..
          
            
인도랩터 2019-01-11 (금) 21:06
저 진중권한테 발린 분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는데 현실적으로 보자는거죠.
님이면 단 한 마리도 포기하지 않고 다 살릴 수 있는지.....저 200여 마리 보낸게 한 달 동안 일어난 일이 아니예요 4년 동안이지. 그 중에는 늙어서 보낸 애들도 꽤 있을걸요? 고약한 병이라도 걸린 애들은 어쩔까요? 동물 병원비 아시잖아요....근데 그냥 '니가 맡기로 하고 돈받았으니까 니가 다 살려내라' ??
               
                 
루치페루 2019-01-11 (금) 21:19
케어네 대해 조금만 찾아보세요.
어쩔 수 없이 안락사 하는건 저도 잘 압니다.
동물보호사랑실천연대는 기간을 정하고 안락사 하죠.
그리고 기간이 얼마 안남있을 때 입양을 호소하고,
그런데 케어는 동물보호사랑실천연대에서 안락사한다고 비난 하던 색이들임 르레기중에 쓰레기라구요
                    
                      
글쓴이 2019-01-11 (금) 21:19
그래서 수의사들 중에서도 이런 보호단체 싫어하는 사람들 꽤 많더군요
     
       
글쓴이 2019-01-11 (금) 21:01
문제는 돌본다고 후원금 받아놓고 안락사 한거죠...

처음부터 안락사 한다고 했으면 뉴스거리가 되었을까요?
          
            
인도랩터 2019-01-11 (금) 21:05
돌봐도 100% 다 살릴 수 있습니까? 먹을거 잘 주고 잘 관리해도 1년에 850마리씩 거둔다는데 4년에 200마리 정도면 선방한거 아닌가요? 뭐든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승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염병이라도 돌면 한 순간입니다. 가까운 유기견센터 가셔서 일주일에 몇 마리씩 안락사 당하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글쓴이 2019-01-11 (금) 21:15
맥락을 이해못하시는듯..
안락사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저 단체는 뒷감당안되게 받아놓고 후원금 받으면서 안락사한다는 진실을 이야기 안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안락사했습니다"라고 이야기나 했으면 이런 논란이 안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저 단체 후원하던 사람들이 설마 뒷감당 안되어서 안락사할거라고 생각이나 했냐 말입니다.
                    
                      
인도랩터 2019-01-11 (금) 21:21
정확하게  '어쩔 수 없이 안락사 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걸 밝히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될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안락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는거죠. 으으~ 이건 너무 잔인한 현실이라서 얘기 하면 안되려나?
                         
                           
글쓴이 2019-01-11 (금) 21:23
현행 동물보호법은 사람의 생명, 신체, 재산의 피해 등 정당한 사유없이 동물을 죽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불가피한 경우에도 수의사를 포함해 두 명 이상이 안락사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케어에서 이루어진 안락사는 이러한 법적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무리한 구조 활동에 따른 수용시설의 부족으로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임의적인 기준으로 안락사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뉴스타파)
                         
                           
인도랩터 2019-01-11 (금) 21:43
선생님이 너무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이예요. 짐승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짐승 같은건 법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게 가능합니다. 제가 계속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법과 현실은 달라요. 사람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며칠 전에 부산에서 개 3마리 떨군 사건 있었죠? 개 몸에 인식칩 없었으면 주인 못찾았어요. 너무나도 냉정하고 잔인한 얘기지만 짐승은 인간 취급을 못 받아요. 제가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고.... 어디 시골 가서 파묻어 버리면 그걸로 끝난다는거예요.
                         
                           
아갓씨 2019-01-12 (토) 20:18
저 단체는 앞으로는 안락사를 반대하고 비판하던곳입니다.

근데 뒤로는 몰래 안락사 시킨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믿은거죠 안락사를 반대하는 곳으니

사람들이 믿고 후원해줬는데 뒤로는 몰래 안락사 시키는건 비정상이잖아요.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안락사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뇨??
               
                 
변화 2019-01-11 (금) 21:16
감당할만큼을 해소하고, 또 구하고 해야 하는데

구하는게 돈되니까
구하는건 계속 하고

감당은 안되니까
쌓인 개는 안락사시키고

이게 뭐임?
그냥 이익단체지...
저러다 보면 유기견들 모아다가 안락사키는것밖에 더 됨?
                    
                      
인도랩터 2019-01-11 (금) 21:23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쟤네들이 거둔 짐승들이 그나마 좀 더 오래 견디는거 아닌가요?
나라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센터는 생각보다 금방 저세상으로 보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요....
아무래도 저 개빠년이 보여주기 식으로라도 황당하게 처리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변화 2019-01-11 (금) 21:26
나라가 운영하는건 2주인가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2주마다 안락사시켜도 비좁은데도 있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유기견 발견한 사람들도
어디는 더 오래 살려둔다더라, 어디는 안 죽인다더라 조사해보고
따로 신고하죠.
물론, 후원할곳 정할때도 꽤 큰 기준이 됩니다.

근데, 쟤들이 들킨거죠.
                         
                           
글쓴이 2019-01-11 (금) 21:27
지자체 운영하는 보호소에서도 기준을 가지고 안락사를 집행합니다..

그걸 비난한 단체가 자기들 힘들어서 안락사하고 후원금 받았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인도랩터 2019-01-11 (금) 21:27
들킨거라고 보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는겁니다.

기사가 맞다면 4년 동안 3500마리 거두어서 200마리 '안녕~' 한건데 그게 유기견 센터보다 많이 보낸거라고 할 수 있나요?
해처먹은건 해처먹은대로 문제겠지만 보내지 않고 버틴 숫자는 유기견센터보다는 많은 것 같다는거죠. 개들한테 제일 중요한게 목숨 이어나가는거 아닌가요? 걍 후원 받은 만큼 값을 한 것 같다는거죠.
물론 쟤는 꼴보기 싫어서 빨리 바뀌었으면 하지만.....
                         
                           
변화 2019-01-11 (금) 21:30
간단하게 말하자면

- 다른 단체들은 솔직하게 현실 알리고 안락사 실시하면서 후원받음

- 케어는 안락사 시키는 단체 욕하고 자기들은 안락사 안한다면서 후원받음

이제 케어 욕해도 되겠죠???
                         
                           
인도랩터 2019-01-11 (금) 21:33
안락사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선량한(너무 순수한)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 친 것은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죠. 하지만 개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목숨을 좀 더 오래 연명할 수 있었다는 거죠. 수율이 나쁜 편은 아니니....
                         
                           
MJlove 2019-01-12 (토) 22:58
님은 위에서 부터 계속 포인트를 못집으시는거 같네요;;
               
                 
글쓴이 2019-01-11 (금) 21:19
더 웃긴건 저 단체가 각 지차체 보호소에 안락사하는 걸 꽤나 반대하고 비난했던 단체라서 하는 말입니다.
               
                 
글쓴이 2019-01-11 (금) 21:32
이번 사건 건만 접해서 잘 모르시는 듯 한데
이단체가 그냥 보호 단체가 아니라 동물 보호단체 중에서도 가장 극성인 단체라서 더 그래요

쉽게 말하면 수의계 내에서도 욕하는 단체입니다...
                    
                      
인도랩터 2019-01-11 (금) 21:35
'박소연' 이름 들으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다만 저는 동물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본겁니다. 저 여자가 극렬 개빠인건 아시잖아요....
                         
                           
글쓴이 2019-01-11 (금) 21:41
제가 저 단체 후원자였다면 정말 몽둥이 들고 찾아갔을 겁니다....

차라리 저렇게 할바에야 각 지자체 보호소에서 죽는게 낫죠....
                         
                           
인도랩터 2019-01-11 (금) 21:46
지자체 보호소에서는 더 빨리 죽는다는다는겁니다. 물론 남의 돈은 안 먹겠지만 개들은 어떤 걸 더 바랄까요?
글고 짐승의 일에 몽둥이를 들고 찾아간다는 그런 끔찍한 말은 마세요. 몽둥이로 개 때릴거 아니잖아요? 그럼 누굴 때린다는건가요? 심정을 이해하는 것도 인간 대 인간일 경우에나 가능합니다. 현실을 항상 바라보세요. 님 인생이 제일 중요합니다.
                         
                           
글쓴이 2019-01-11 (금) 21:48
저도 제 강아지, 고양이 중 두 녀석이 보호소에서 데려온 얘들이라서 더 보호소 사정은 잘알죠..

그리고 몽둥이 들고 찾아간다는 건...제가 그 단체 후원자라는 전제하에 ㅋㅋㅋ

물론 다행히 후원자가 아니기에.. ㅋㅋ
                         
                           
인도랩터 2019-01-11 (금) 22:03
후원금이 백 배 천 배 뻥튀기 되는 더러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거죠. 몽둥이 말고 맨손으로 하는 유술을 익히세요
                         
                           
글쓴이 2019-01-12 (토) 02:56
님, 참고로 비글 구조해서 관리하는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비글이 300마리 이상이라서 구조하는 걸 개인 3개월 임시보호-후에 입소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모든 비글을 관리하는 게 어렵다는 현실적 판단을 하고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 찾은 거죠...그에 반해서 이 단체는 대책도 없이 받아서 감당안되니 그냥 안락사한다는 겁니다...지금 개키우는 커뮤니티도 이 단체 때문에 난리입니다...
                         
                           
인도랩터 2019-01-12 (토) 03:16
저는 딱히 현실적인 의견 말고는 말씀 드릴게 없네요. 문제가 있긴 있나보죠. 걍 4년 동안 200마리 정도 보냈다는 수치 말고는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내용을 알 수는 없다고 봅니다. 며칠 지나면 더 나오겠죠
                         
                           
MJlove 2019-01-12 (토) 23:00
왜 계속 현실 얘기를 하시는건지;;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케어 대표측의 그동안의 주장과 반대되는 일을 그리고 거짓말을 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건데;;
mozp 2019-01-11 (금) 21:09
애시당초 구조엔 관심 없었고, 유명세와 후원으로 운영 장사하는 그저 그런 곳이라는 거네.

그놈의 이미지 장사꾼들.
어디가나 있구나.
변화 2019-01-11 (금) 21:13
개 40마리 구한다고 동영상 찍어 올리고
펀드로 천육백만원 모금받고

6마리 입양시키고, 20마리 안락사 시켰다는데

쉴드를 치고 싶음?
sody93 2019-01-11 (금) 21:47
구역질 나네. 머 이런데가 다 있나요.
보이지않는형… 2019-01-12 (토) 10:21
이런게 자본주의의 끝을 보는게 아닐지
이미지만 쌓고 자신보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척
하면서 실상은 저런거죠
쥐닭참수 2019-01-12 (토) 21:21
보나마나 친일매국당이 또 작업친거네...진짜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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