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소비 침체,양극화,소득 불균형을 해결 할 소득 주도 성장 정책

가계의 소비를 촉진하려고 최저임금을 급속히 인상했는데 좋아하던 사람들이 잘리잖아요 기업들은 사람을 채용을 안하잖아요 짜장면 치킨 더 시켜먹어야하는데 일자리 잘려버리고 고용을 안하잖아요 그렇게 경제를 모릅니까

차라리 지난 9년간이 그립네요 적어도 지금정부처럼 황폐화시키진 않았으니

이제 임기 2년차 인데... 좀 더 지켜보고 내년에 가서 욕해도 됨...

저것들이 저렇게 떠드는 것은
실패하게 만들기 위함이죠.
사보타쥬죠.

소비를 촉진하려고 하는데 주 52시간 강제로 추진하는 바람에 잔업등으로 수입을 더 벌던 사람들이 오히려 들어오는 수입이 줄어드는 판이고 알바자리 다 잘리고 물가는 오르고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되어서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인데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세요? 소비촉진하려는데 주 52시간 나가면 잔업등으로 더 벌던 사람들은 수입이 줄어드는데 무슨 소비가 촉진이 되요? 일자리 잘리는데 무슨 소비가 촉진이 되요? 모순 모순 모순 이런 모순을 가지고 무슨 소득주도성장 어휴~

저 소득층의 소득 증가가 경제에 주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최저임금 받는 계층이 얼마나 돌까요?

소득 주도 경제발전이 될려면 중산층의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가 선결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주 52시간, 저녁이 있는 삶은 살 수 있는 연봉 7~8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나가나, 연 순소득 7~8천 이상의 자영업자가 늘어나야 합니다. 즉 대기업이 움직여야 하는데 인간의 돈에 대한 욕심의 집합체인 주식회사가 득되는 것 없이 움직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