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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파트 인테리어 피해

[회원게시판]
글쓴이 : 파워소닉 날짜 : 2019-01-12 (토) 15:16 조회 : 4933 추천 : 6  
1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신나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겁니다.
아파트 계단이며 제집 안방과 화장실까지
보일러 끄고 창문 다열고 선풍기 가동중인데
1층 집주인보이길래 이거 냄새 너무 심한거 아니냐니까 인테리어하면 다 그런거라고 당연한것처럼 자기보다 어린사람이라고 말을 막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막대해줬더니 어른한테 막말했다고 3명이 달라들어 니 아버지한테도 그러냐면서 몰아붇히는데 ㅡㅡ 아...
공동주택이니 이해하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자기들은 집공사하니 나가서 지내서 다른세대원들이 격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공사 어떻게 하겠다고 공지도 안했습니다.
화장실 하수구 비닐로 막아두고 추운날씨에 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런거 어디에 민원 못넣나요?

한강수 2019-01-12 (토) 15:17
넌 니아들한테도 이러니 하셨어야... ㅡ.ㅡ+
     
       
떡빵s 2019-01-13 (일) 01:06
그럼 그런다고 하겠죠 ㅋㅋ

차라리 니가 내 아빠냐고하는게...ㅋㅋ
별사랑 2019-01-12 (토) 15:20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건축과 돌려달라고 해서 진상 좀 부리면 바로 현장 찾아옵니다.
말 그대로 소음, 신나 냄새 등 걸것 많겠네요.. 한번 해서 안되면 계속 넣으면 되요..
베타블러드 2019-01-12 (토) 15:21
저는 인테리어할때 참는 이유가 우리집도 언젠가 인테리어 하는 날이 있고 그때 다른집들도 양해를 해주겠거니 생각을 하네요.
     
       
AmadoMio 2019-01-12 (토) 15:33
인테리어는 아니고 예전에 아는분 옆집이 신축을 하는데 나중에 본인 집 새로 지을것을 예상하고
아뭇소리도 안했답니다. 그리고 몇년후 본인집 짓는데 옥상 난간때문에 자기집 창문이 가린다고
(통난간이 아니고 가운데가 뚫린 난간임 그리고 약 4/1정도 가림)
민원 넣어서 옥상 한곳에 난간이 없습니다. (아주 위험하죠 결국 그집 창문 가리지 않게
난간없앤 안쪽으로 장독을 늘어 놓았어요)
또 반대쪽 옆집에서는 측량사를 동원하여 원래 자기네 땅인데 침범한곳을 돌려달라고 하여
마당 한쪽을 기형적으로 내주고 집 다 버렸죠
          
            
바디 2019-01-13 (일) 01:46
땅 침범한곳은 당연히 돌려줘야 되는거죠.
컹깽깽 2019-01-12 (토) 15:22
실내 인테리어면 수성 사용할텐데.. 이상하네요.. 냄새 많이 안나는데.....
붉은해적 2019-01-12 (토) 15:23
원래 고지 안합니다.
저도 규모가 적은 아파트라서 그러는 건지 공사할 때마다 예의 드릴 소리가 들립니다.
참 뭐하자는 짓인지 에혀~~
고지라도 하고 하면 말 안하죠.
     
       
루어매니아 2019-01-13 (일) 09:34
요즘엔 거의 고지합니다.
고지안하면 민원 바로 들어가요
jarin 2019-01-12 (토) 15:31
구청 민원 넣으세요
악취와 소음때문에 공사 중지시켜달라고 강력히 요구하세요
혼자 하지 마시고, 옆집, 윗집 모두 같이 하면 더욱 효과적이죠
근데, 거기 사는 동안 계속 얼굴 붉히고 살아야 할 듯...
샤방이 2019-01-12 (토) 15:36
이웃도 이웃 나름인데 사전 공지도 없이 공사라니...ㄷㄷㄷ
미리 고지해서 이웃에 양해를 구하는 게 기본인데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이웃(?)이네요.
소음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는데 냄새까지 악취 수준이라면 업자도 문제있는듯.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저런 경우 정 힘드시면 민원이 답인듯.
저는 이웃 덕분에 오늘 차 수리비 10%(5만원 정도) 할인받았습니다.ㅎㅎ
     
       
글쓴이 2019-01-12 (토) 22:58
집주인 성격 xxx같다고 이미 소문 났더군요.
신스카리안 2019-01-12 (토) 15:42
제가 사는 곳에서는 다들 찾아와서 얘기하고
예의상 미안하다고 뭐 좀 돌리고 하더라구요. 최근에는 쓰레기 봉투 받음...
차단된유저 2019-01-12 (토) 16:02
그집 새집 증후군 장난 아니겠네..
     
       
글쓴이 2019-01-12 (토) 23:03
부분인테리어하면서 집기 냄새밸까봐 현관문은 열어두면서 남의집은 생각 안하더라구요.
아들은 건축업자라면서 부모님이 지내는 집인데 싸구려 도료 쓰게 하고 싶은지 참 이해 안되었습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16:03
집주인자체 인성이 글러먹어서 바라지도 않지만. 냄새에 대해서 고통 받는거에 미안한 맘을 가지지 않더라구요.
구청에 연락했는데 도움줄수 있는게 없다네요;;;
     
       
니앤 2019-01-12 (토) 19:05
구조 변경된 것도 잇을지 모르니.. 자칫 돈만쓰고 원상복구 ?
그런 이유로 잠깐 더 기다렸다 공사 끝나간다 싶을때 민원 넣으세요.
소음.신나 냄새등으로 못살겠다. 더군다나 아파트가 구조변경하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오래 공사할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쩌고 저쩌고.
우리집 아랫 집이 구조변경되면 우리집에 구조적으로 피해보는 것 아니냐.. 어쩌고 저쩌고.
이토짱짱맨 2019-01-12 (토) 16:23
공사완료되면 바오윗층 놀러가셔서 쿵쾅쿵쾅 ㄱㄱ
     
       
글쓴이 2019-01-12 (토) 23:07
그런건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훈과 2019-01-12 (토) 16:48
아마 1/2 인가 주민동의 얻고나서 공사할겁니다. 주민동의 되어있는지 확인해 보고, 없으면 당장 신고해 버리세요.
고수진 2019-01-12 (토) 17:48
이래서 부모님도 아파트는 싫다라고 단독주택 사신다고 한 거죠
꽃보다요가 2019-01-12 (토) 18:06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항의해야지 구청이 웬말입니까
     
       
글쓴이 2019-01-12 (토) 18:57
관리소장 힘도 없는데요.
니앤 2019-01-12 (토) 19:03
뭔가 ... 좀.
공사하면 주변에 민원 넣지 말라고 잘보여도 모자랄판에...
100동점 2019-01-12 (토) 19:07
신고하기도 참 애매한게 신나 냄새는 1~2일이면 없어집니다.
저희도 밑의 집이  이사오기 전 페인트칠을 하길래 내려가서 인테리어 하시는 분께 직접 부탁을 드렸습니다. 창문 닫고 작업하시더라구요. 겨울이지만 창문열여 환기를 해달라구요. 냄새가 너무 나서 그날 하루 차를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오죽하면요.
그리고 저녁때 5시쯤 집에 돌아왔더니 작업을 끝내시고 차에 페인트를 싣고 계시더라구요.
창문 열어놨냐고 물었더니 열어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페인트 공사 차량은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신나냄새가 장난아닌겁니다. 밑에 집에 내려가봤더니 창문 다 닫아놨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1층에서 위로 올려다봤더니 베란다 창문도 닫아놨더군요.
거짓말한 거죠. 그냥 인테리어 업자새끼들이 눈과 귀 뇌가 모두  병신이라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저녁에 다이소에서 김장비닐 사와서 온 집에 다 비닐로 붙여놨습니다.
그게 신나냄새가 엄청 독합니다. 일급 발암물질이구요.
비싼거 쓰면 냄새 안나는데 싼거는 위험하죠. 우리는 갓난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
백혈병 유발하는게 페인트와 신나인데...냄새가 독한 것이 그 첫째 이유인데, 신나에는 발암물질인 벤젠이 섞여 있습니다. 비닐 붙였는데도 냄새가 더 독하게 올라와서 저희집은 12월에 창문 열고 잤습니다. 애기는 텐트에 넣구요. 얼어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욕나오는..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울트론 2019-01-12 (토) 21:38
햇빛이랑 소세지. 젓갈도 1급 발암물질이죠. 조심조심
          
            
100동점 2019-01-12 (토) 22:55
댓글달때는 한번쯤 생각하시고 비꼬는 악플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peture 2019-01-12 (토) 19:15
근데 어찌 말하셨길래 3명이 달려들게 만드셨는지 대단하시네요.
     
       
글쓴이 2019-01-12 (토) 19:25
막말하길래 똑같이 응대해 줬습니다.
선들바람 2019-01-12 (토) 19:21
요즘 아파트 인터리어 공사할때 세대별로 동의서 받아서 진행하고 인테리어 업자들이 몇일간 공사한다는 안내문
붙이던데요.....
     
       
글쓴이 2019-01-12 (토) 22:46
동의서는 바라지도 않지만 공사한다는 공지는 어디에도 없더군요. 공지 붙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작업자 탓.
아톰향 2019-01-12 (토) 21:26
인테리어는 다른거 없어요
1 경비 민원
실상 조금약함 그뢰도 인테리어하면서경비가 젤로 무서움
2 경찰민원
상황이 조금심각해야함
바로 경찰에 민원 ㄱㄱ
경찰까지오고하면 실상 작업이 안됨
작업늦어지면 주인만빡침

경비가 힘있는 아파트라면 경비민원으로 작업중단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겪고 선배들한태 들은겁니다 ㅋㅋ
울트론 2019-01-12 (토) 21:29
당연하게도 아무일도 없습니다.
인테리어 하지도 못하고 집 들어가면 누가 집을 살까요.. 집값만 떨어지지..
여긴 인테리어도 못하는 곳이에요. 사실꺼?
     
       
글쓴이 2019-01-12 (토) 22:40
인테리어 누가 못하게 하나요?
자기집인데 도료는 좋은거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냄새 덜나는 제품들 많은데 싸게싸게 할려고 하다보니 저급 냄새 많이 나는 제품을 써서 문제죠.
인테리어 하면서 이리도 독하게 페인트 냄새 풍긴집은 첨봤습니다.
소리나는건 작업자가면 소리 안나는데 참을만하죠.
냄새는? 작업자 간뒤에도 계속 납니다. 겨울에 그 냄새가 화장실타고 집안 전체가 페인트 냄새로 숨을 못쉴정도인데 화 안나세요? 보일러 끄고 냄새 나가라고 창문에 선풍기까지 틀어야하고 제집에서 편하게 쉬지도 못하게 하는데,
아예~ 냄새는 나지만 제가 참을께요. 하면서 그 안좋은 냄새들 맡고 몸상해가면서 왜 이해를 해야하나요?
집주인은 공사 끝날때까지 다른곳에서 냄새 안나는곳에서 편하게 있는 동안 저는 왜 고통을 받아야하나요?
          
            
울트론 2019-01-13 (일) 21:16
군대에서 페인트 안발라 보셨어요? 왜이러실가..?
수성이랑 유성이랑 다르잖아요.
               
                 
글쓴이 2019-01-14 (월) 17:55
유성에 신나 넣는건 알지만 환기를 할려면 밀폐된 공간으로 배기 시키면 안되죠. 작업은 1층인데 그 위로 몇십세대는 영문도 모른채 페인트와 신나 냄새를 흡입하게 되는데 문제가 아닌가요?
               
                 
글쓴이 2019-01-14 (월) 18:33
인테리어 특성과 페인트 종류에 따라서 작업이 다른데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이런글을 쓴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저는 더 할 말 없습니다.
사람마다 화학적인 냄새에 몸이 힘든 어른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 한숨도 못자고 선풍기 켜고 주무셨습니다.
가르침의뜻 2019-01-12 (토) 22:24
2층 사시는거 아니세요?

이사오면 층간소음으로 조져버려욬ㅋㅋㅋ
     
       
글쓴이 2019-01-12 (토) 22:42
바로 윗층은 아니고 몇층위입니다.
     
       
이토렌탈 2019-01-13 (일) 16:42
그거위험한게 보복스피커에 개당합니다
선군s 2019-01-12 (토) 22:25
민원넣으시면 읍읍 ^^
은또 2019-01-12 (토) 23:18
저도 최근에 윗집 이사와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2주일을 잠도 제대로 못자서 피폐해지고 했는데 그냥 참는수밖에요.... 나도 이사왔을때 인테리어 했거든요
Ferreros 2019-01-13 (일) 00:11
그런데 확실히 공사하는 집이 잘못한거죠..

공사하면 소음 , 냄새 날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럼 근처 사는 이웃주민들한테는 기본적으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게 맞구요..   

항의들어오면 사과하고  양해구하고 ..  먼가 다른방법을 찾든하는 행동이라도 해야  이웃들이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데

저런식으로 공사하면 냄새나고 소리나는거 아니냐는식으로 나오면  알면서도 열받죠...
블러드솔져 2019-01-13 (일) 00:25
근데 생각해보면 이웃끼리의 사소한 충돌은 웬만하면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 충돌의 기준이 사람에따라 다르기 때문에 애매하지만
제 기준으로 지속적인것과 일시적인것으로 구분해요.
지속적인것 - 층간소음, 술먹고 고성방가, 애완동물 등등
일시적인것 - 집안 보수공사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보통 이런건 집주인이 먼저 아파트에 공지를 해야죠. 그게 예의

지속적인건 신고 바로 들어가지만 일시적인건 그냥 참습니다.
왜냐?  저도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죠.  인테리어까진 아니더라도 집안 개보수 이것도 엄청 시끄러운거라서..
그런걸 못참고 티격태격하게되면 이웃끼리 불편해집니다.  아 물론 그 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1달 넘어가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 기준으로)
참고로 제 집도 좀 오래전이지만 리모데링을 했습니다.  다행이 이웃 주변 사람들과 충돌이 없던터라 양해부탁드리고 조용조용히 잘 넘어갔습니다.
무상사 2019-01-13 (일) 01:27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 들어서 "나만" 이라는 기준이 너무 심하더군요.
자기일이면 남이야 어찌되든...
한번 모른척 하고, 한번 시치미 떼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배려가 없어요.
요매 2019-01-13 (일) 11:27
엘리베이터에 공사한다고, 소음에 피해보실 주민에 죄송하다고 미리 공지해놨어도 막상 소음에 피해보는주민들 보면 죄송하다고 생각할거같습니다.
제가 그 입장이 되면 힘들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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