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걸그룹 칼군무 대단하군요.

1분도 안 들었는데  귀가 썩는것같아

음소거하고 영상 봤네요;;

프리스틴은 프듀 101 에서 아이오아이 데뷔 2명 + 상위권 연습생 2명이 포함된 그룹이라 망테크는 아닙니다.

프리스틴 예쁘죠
근데 곡이 진짜... 대체 누구들으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싶은데 의외로 저컨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있더군요. 함정은 이스타일을 이번 프듀에서 하길 바람;;

신비 위우 팬싸에서 따라 할때 귀엽던데요 ㅋ 결경이 친구 아니랄까봐

여친공방갔다가 프리스틴 위우하는거 구경했는데 예쁘더라구요

프리스틴은 좀 안타까운게
애들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곡이 너무 구려서...

활동하는 걸그룹만 300에 달한다니 ...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거겠죠 ..

구구단은 간혹 노래가 잘나와도 못뜨고
프리스틴은 노래가 항상 별로고....

https://namu.wiki/w/한국%20아이돌

아이돌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달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싱글 앨범 한 두장 내고 사라져버린 아이돌들이 부지기수이며 이젠 이름조차 기억 속에서 잊혀버린 이들도 수두룩하다. 오죽하면 이런 사태를 비꼬는 말로 양산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생겨났을까. 특히 2010년 이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아이돌 공급 과잉 시대는 아이돌 비판자는 물론이고, 팬들에게도 피로감을 가져온 지 오래다. 2010년대에 들어서도 수많은 아이돌들이 데뷔하고 있지만 성공한 그룹은 매우 드물다.[85] 성공해도 반짝 인기에 그치는 경우도 있으며 5년 이상 활동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수명이 짧다.

연예인이 되는 과정도 빡세지만 요구되는 조건이 너무 가혹하다. 외모, 몸매, 실력, 성격, 예능감 중 하나 이상은 뛰어나야 그나마 화제를 모을 수 있고[86], 기획력도 좋아야 하며, 회사도 잘 만나야 한다. 본업인 춤과 노래, 퍼포먼스에도 두각을 드러내야 하지만 사실 그것만 해서는 성공하기가 힘들다. 가뜩이나 파이가 작은 한국 음반시장에서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노래만 해서는 돈을 못 번다.[87] 일단 곡을 냈다 하면 미디어와 예능에 최대한 많이 출연해서 이곳 저곳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게 주요 전략이 되어버렸고[88], 각기 예능에서도 그저 음반 활동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어쨌든 음반 활동, 음악 방송만으로는 수익이 충분하지 않기에 전국 각지에서 행사를 많이 뛰게 되고[89], 뮤지컬이나 연기, 드라마쪽으로 진출하기도 하고[90], 아예 돈이 되는 해외로 진출을 고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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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경쟁이 벌어지는 전쟁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매우 많은 사람이 하고자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만 알려진다고 하며
그 극소수가 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돌(연습생)은 웬만하면 대부분 수준이상을 다 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위우위우~

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좀 정신사나운 느낌이네요ㅡ,.ㅡ;;

tv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아이돌걸그룹이랑 별 다른걸 못느끼겠는데..;;

별로 괜찮은 멤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비해
몇몇 곡은 좋다고 봅니다만.
가창력은 메인보컬도 약하고 기대도 안하고,

근데 앨범은 4만장 이상 팔고 신인상도 받은 거 보면
걸그룹 상위 10위 안에는 드는 거 같더만요.
일년에 50팀 이상 망하고, 1만장 파는 그룹도 극소수인 거 생각하면.

원레 저 프리스틴을 대리고 있는 저 기획사가 춤잘추는곳으로 춤연습이 엄청난곳으로 유명한 기획사에요
예전에 현 프로듀스 101 안무선생으로 유명한 가희가 있던그룹 에프터스쿨 이 있던 곳이 기도 하죠
저곳은 댄스로 꽤나 유명했어요

갤갱이.... ㅜㅜ 주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