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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등짝 스매싱 당할꺼 같은 물건..

rank 트라이얼 2019-01-16 (수) 09:00 조회 : 86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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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플라스크..


요기에 고량주 담아서  낚시하면서 홀짝 홀짝 하고 싶어요 ㅎ


근데 .... 사고나서 잘 쓸지 안쓸지 모르겠고..


술 담고 다닌다고 하면 등짝 스매싱 당할꺼 같기도 하고 ㅋㅋㅋ




옛날 서부영화 같은데서 보면서 인상 깊었는지


이상하게 사고 싶은 물건 중 1개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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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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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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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ourplay 2019-01-16 (수) 09:02
대부분 4회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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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트라이얼글쓴이 2019-01-16 (수) 09:07
그정도라니... 4회도 많은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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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ourplay 2019-01-16 (수) 09:17
일단 용량이 작고 청소 어렵. 절대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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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흑백영화처럼 2019-01-16 (수) 09:03
영화에서 보면 저기에 술드시는 역할은 금방 총맞아 죽던데 ;;;; 크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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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트라이얼글쓴이 2019-01-16 (수) 09:07
으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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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맹꽁이22 2019-01-16 (수) 09:26
이거랑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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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에드리안 2019-01-16 (수) 10:33
청소 불편해서 안쓸듯요. 그나마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탁주나 쥬스류는 자제해야 할듯. 음...신교대에서 30~40년 넘게 사용했던 수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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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천뱃놀이 2019-01-16 (수) 10:35
밤낚시갈때 뽀대용으로 챙겨갈만하지만...
막상 사면 귀찮음때문에 잘안쓸듯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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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19금푸우 2019-01-16 (수) 11:41
있긴한데 안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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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보선짱 2019-01-16 (수) 13:05
안주 바구니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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