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아일보 손혜원 인터뷰 (나전칠기 기증할것 )

mb도 기증한다고 해서 대통령된거죠

11채짜리 보신 소감이 궁금하네요

다른 댓글 보세요

알바라고 바로 정체성 나오내요

알바 할려면 좀 성향을 속겨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포기가 너무 발라요

ㄴㄴ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거에요.
쟤들 전혀 데미지 없어요. 빈댓글이 진짜 신의한수였는데

똥파리들은 원래 귓구녕이 막혀있어요.ㅎㅎ

벌레에겐 무관심이 답이죠 ㅋㅋㅋ

우써도 웃긴놈이네

우씨야  엠비가한기증과같냐 ㅋ  ㅋ  기본상식이 진짜

우리집 보일러실이 타워 팰리스다,,,

저두 산업디자인전공해서..건물이나 디자인물건보면 흥미를 가지긴하는데..놀랍네요...솔직히 이분이 투기를 안해서 그렇지 서울 살면서 눈독 들어올만한곳 여러군데 있었을거..가로수길외..디자인시각적으로 보면 충분이 10군데 넘어을것에여.

보면 볼수록 문화재 사랑이 위인급이네요.

내돈 들여 후원하길 참  잘한거 같습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뭐합니까? 결국 보고 싶은거만 보는 분들에게는 아무 소용없죠.

평생 남을 위해 무엇을 해보던지, 민주 시민의 의무를 생각해보지 못하고 산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겠죠

저도 손의원 후원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정말 파파미네요...

까면 깔수록 미담이 나오네......

한지붕 11채
기레기 코미디 수준이 참 저열하죠.

반전이라길래 뭔가 했는데...

저게 11채면 우리 집도 화장실 따로 마루 따로 부엌 따로 해서 6채는 되겠다.

와씨 대들보가 부러졌네

무슨 무협지에 나올법한 중원에서 3만리 정도 멀리 떨어진곳에 있는 허름한 여관 같은데요???

주방, 천장 같은데 잘 뒤지면 절세무공비급 하나 정도 찾을 수 있을듯한 분위긴데 저기가 아방궁 이라구요?

우아... 정말 의리의리해요~
이토에서도 탐사보도팀이 보도한것도 의심한다고 뭐아하던 사람들 있던데...
어디있으려나...

손혜원이랑 직간접적으로 일해본사람이라면 이사람을 직장상사로써 깔 수는 있지만 (일 겁나 빡시게 시킴, 대신 보상은 확실함) 인격적으로 깔수는 없음... 성인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중에서는 꽤 존경할 만한 사람임.

저 기사가 2011년이라서 그렇지 나전칠기나 한국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나 투자는 그 훨씬 이전부터 있어왔음.

증거를 입안으로 들이밀어도 보편적 상식들이 없는지..어찌 시방새들의 불리한 증거만 나오는데 계속 손의원 알바들이 쉴드를 친다고 드립치는 인간들이 다른 글에도 보이는데요. 머리는 장식품인지..
거 볼품도 없는 장식품, 기능도 없는거 떼어버리지 왜 무겁게 몸위에 이고 다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