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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술마시며 장사하는 우동집 사장님.

[회원게시판]
글쓴이 : 권민 날짜 : 2019-02-11 (월) 14:20 조회 : 1277 추천 : 1  

동네에 우동집이 하나 생겼습니다.

원래 있던 우동집이였는데 엄청 후줄근해서 손님있는 꼴을 못보던 곳인데.

위치도 엄청 외지고... 과연 저기서 장사가 될까 했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인테리어 깔금하게 바꾸고 못보던 50대 정도 되는 아저씨가 오픈을 했는데..

오픈발인지 깔끔한 인테리어가 먹혔는지 손님이 꽤 많아지고

동네라서 저기 맛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길래 어제 가봤습니다.

우동이 5가지 종류. 그리고 밤엔 술파시는지 오돌뼈부터 안주에 술도 종류별로 있더군요.


유부우동 한그릇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좀 지나 우동이 나오고 저에게 서빙을 해주신후 

냉장고로 가서 소주한병을 꺼내 들고 주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바로 따서 글라스에 따라놓고

설거지하다가 마시고 다른 손님 오면 뭐 만들다 마시고 


제가 우동 한그릇을 다 먹는 동안... 한병을 다 마시더니... 

계산을 하고 정수기에서 물한잔 마시는 동안 제가 먹은 그릇을 치워가면서 

냉장고에서 소주를 또 꺼내 가더군요 ㅎㅎㅎㅎ 


기계로 바로 뽑아 만드는 우동이라 쫄깃하고 맛은 있었는데... 

저렇게 술을 마시며 장사를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ㅎ


예전엔 꽤 자주 보던 장면이였는데...

참 오랫만에 보는 장면에 조금 어색했네요 


닭뇬꺼져 2019-02-11 (월) 14:21
아마 술힘으로 버티는 중일지도..
춤추는강쥐 2019-02-11 (월) 14:27
뭐 마시고 실수 안하면 상관 없는데 저희 동네에 있는 어느 횟집 사장님은 마시다 취해서 장사하는 날 쉬는날을 프리하게 하시더라구요 그 집 장사가 잘 될 일은 없죠;; 그 우동 사장님은 깔끔하고 맛있다고는 하지만 술마시면서 음식만드는걸 손님이 직접보면 뭔가 불안할 것 같긴 하네요
금기자 2019-02-11 (월) 14:34
술집 사장이 영업시간에 지인이건 아니건 술 마시면서 장사하는 집 치고 끝까지 잘 되는 꼴을 여태 보지 못했는데,,,

그 집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잇힝e 2019-02-11 (월) 14:34
보통은 영업 마감할때 손님과 마시거나 할텐데.. 첨부터 그러나요?
설마 술마시고 담배도 ㄷㄷㄷ
     
       
글쓴이 2019-02-11 (월) 14:43
4시 시작 새벽까지 하는 집인것 같던데...
제가 8시에 갔는데 마시는 걸 봤으니 중간부터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잇힝e 2019-02-11 (월) 14:49
술집 사장님들도 짖궃은 손님들이 한잔 받으라고 하면 한잔마시고 이후는 절대 안 마시는데
일을 영업을 해야 하니깐..
근데 본인이 글라스로 마신다? 이해가 안가네요 ㄷㄷㄷ
하얀손수건 2019-02-11 (월) 14:35
소주를 댓꾸리로 한 병 마셔야 간신히 취기가 도는 사람도 있긴 해요.
엄청 말술인 분일 수도...
하니우 2019-02-11 (월) 14:44
조만간 폐업각 ...
왕고추 2019-02-11 (월) 14:49
기분좋아졌따! 서비스 갑니다~
철인28호FX 2019-02-11 (월) 15:02
근데 뭐 술을 물처럼 마시는 사람들도 있으니... 소주 마시고 맥주를 안주로 먹는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근무 중에는 안 마시는게 손님한테도 신뢰를 줄텐데, 자기 가게니까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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