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회적 금기

☆세계적 인권단체 엠네스티에서는 "성매매를 법으로 처벌하는건 심각한 인권침해이며 성매매 여성이나 남성 모두 국가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져야한다"한다며 철회를 권고했고(2014년 1월)☆


☆더 나아가 엠네스티는 2015년 아일랜드 더블린 총회에서 "자기들의 잣대를 들이대지말라"며 성매매 당사자 모두를 처벌하지 말자는 방침을 정했음☆


OECD 국가중


1)매춘 합법화 국가는 76.5%(26개국)로 가장 많았고


2)제한적법(관용지역 등 인정) 국가는 17.6%(6개국)로 나타났다.


3) 매춘에 대해 완전 불법화한 금지주의 국가는 단지 2개국(5.9%)으로 슬로베니아와 한국이었다. 슬로베니아는 국민의 58%가 가톨릭을 믿는 보수적인 종교국가이다.


4)한국은 지난 2004년, 다수 여론이 금지주의에 압도적으로 반대(성매매 특별법 시행 관련 여론조사)임에도 불구하고 공론화 과정 없이 주류 여성계의 주도와 여야합의로 성매매 특별법이 제정ㆍ강행된 바 있다


5)성매매.포르노 두가지 다 금지된 곳은 한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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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의문점?
왜 다른건 국제단체 기준 그렇게 좋아하고 oecd기준 그렇게 좋아하면서 유독 성매매에 대해서만 oecd나 국제단체 기준에 거꾸로 가는걸까?♤
6)성매매도 금지.포르노도 금지. 게임도 규제하려고 하는데 이는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장기전략 중 하나임(이런 정책들 다 여성부와 여성단체 주도로 이뤄짐)


7)남자들이 즐길거리 놀거리를 철저히 탄압해서 남자들이 여자한테 돈쓰고 시간쓰고 섹/스를 무기삼는 여자들의 노예로 남기를 바라는 시도임

8)유흥가 여성도 큰틀에선 여자들의 경쟁상대이고 성욕에 지배당하는 남자들이 포르노나 성매매로 성욕을 해결하고 게임처럼 놀고 즐길 창구가 늘어나면 그만큼 여자들한테 호구노릇해주고 결혼해줘서 여자한테 호구노릇 노예노릇해주는 남자들이 줄어드니 취집해서 호구잡을 궁리하는 여자들한텐 딸감용 포르노나 유흥가 여성도 경쟁상대인것임

글쎄요
저기에 동의를 못하겠는게 표본이 일본 제외하고 전부 서구권 쪽이네요?
우리랑 정서가 다르죠
저 위에서 사촌결혼은 동양의 정서랑 매우 다른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다른건 다 합법화 해도 무방 ㅎㅎ

oecd기준인데 여기에 아시아 국가가 몇이나 될까요? 2019년입니다만 동서양 정서 운운할 때는 지나지 않았을까요?

님 생각은 현시대가 동성양의 정서가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도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촌간의 결혼도 님의 생각은 찬성 하시는 건가요?

포인트를 못잡는거같은데요. 지금 이슈가 포르노 아닌가요? 왜 우리나라만 쳐막냐고요? 사촌은 시발 상관이없어요. 금지하든 말든 어차피 사촌하고 결혼하는 인간들 거의 없을거니깐. 근데 왜 다른걸 존나 다 쳐막는지 모르겟다는거죠 ㅇㅋ?

씹선비라서가 아니라..우리나라 최고 최대 기득권인 개신교가
저 사안들을 다 막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음

여가부 생기기 전부터 설치던 곳이 개독단체죠. 지금도 마찬가지. 병맛법 만드는 것들 추적해 보면 꼴페미 아니면 개독이 많음. 강간범놈들이 오히려 밖으로는 더 설침.

씹선비국가 진짜 개극혐이다. 아가리로 자유민주주이ㅣㅡㅣ 씨부리지마라. 미니스커트단속 두발단속이랑 더 저급한 수준이다. 2019년맞냐? 거지같은 새끼들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