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96~01학번이 최악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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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명박 날짜 : 2019-02-12 (화) 11:01 조회 : 912 추천 : 2  

2차 베이비 붐으로 수험생  최다.  수험생 수가 현재의 1.5배

대학은 가장 어렵게 갔는데 졸업해봤자  IMF 터져서  취직은 더럽게 안됨.  경제는 지금보다 훨씬 안좋은데 지원자는 1.5배.


베이비 붐과 IMF라는 초대형 악재 두 가지가 동시에 덮쳐서 대입과 취직 둘 다 가장 어려웠던 세대.


물론 한국전쟁 이후 최악이라는 뜻임.


싹뚜기 2019-02-12 (화) 11:02
그냥 다들 자기가 최악의 세대라고 합니다..
     
       
글쓴이 2019-02-12 (화) 11:03
?? 전 저 세대가 아닌데요?
          
            
싹뚜기 2019-02-12 (화) 11:13
아 그렇습니까 ;;
카라멜♥ 2019-02-12 (화) 11:03
00년 이쯤 수능 수험생이 90만명 이상 이라고하더군요.

그리고 18년 수능 수험생이 56만인가 그렇구요..

20년 수능생은 50만 미만으로 떨어질거라고 하더군요.
     
       
글쓴이 2019-02-12 (화) 11:04
네 맞아요. 6년간의 2차 베이비붐 세대 중 00년 수능이 원탑입니다.
더블티탄 2019-02-12 (화) 11:06
97학번 사범대 여후배들 말에 의하면...명퇴를 너무 많이 시킨 바람에
임용고시 합격을 엄청 시켰다고 하더군요...^^;
졸업하고 바로 합격해서...지금까지 다들 철밥통처럼 버티고들 있다고...
소라하늘 2019-02-12 (화) 11:17
하아... 96학번인데
형살있는남자 2019-02-12 (화) 11:21
저는 07학번.
얌야밍 2019-02-12 (화) 11:22
저도 저 시절 사람이라 그때를 기억하면
국민학교 때는 듣도보도 못한 오전반 오후반 학교를 다녔고
중고등학교 때는 한반에 60명이 넘게 14반 15반까지 있어서 월요일 아침 조회를 할 때면
운동장에 수천명의 학생들이 운집하는 광경을 매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빡빡한 세대였죠.
막상 대학교 들어가니 imf 터져서 아버지들 명퇴당해서 쫓겨가듯이 군대로 들어갔고
나오고 나니 이미 가세는 기울어 대학교 등록금 낼 형편이 되지 않아 학교를 끝까지 마친 친구가
들어올 때의 반도 되지 못한 시대였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하는지 걱정되고 재취업이 될지 고민하는 나이가 되고 말았네요.
아직 아이는 학교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벽지기 2019-02-12 (화) 12:31
저 학번세대인데 헬 그자체였죠.
수험때는 imf로 가정이 불안한 집안도 많았고
집안 부담 줄이자고 군대로 너도 나도 갔었죠
보통 군문제로 3.4년으로 허송세월 보내다
복학하니 머리에는 똥만 한가득이고 가정형편은 변함없는데
취업시장에서 어학연수가 필수로 통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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