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삼바' 수사에 힘 모으나…특수2부 커졌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yohji 날짜 : 2019-02-12 (화) 11:42 조회 : 241 추천 : 1  

 

8개월 이어진 사법부 수사 마무리 국면


인지수사 부서에서도 여검사 활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11일 검찰 상반기 평검사 정기 인사가 나면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인력이 대거 늘었다. 이에 따라 앞서 특수2부에 배당된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인사에서 특이할 또 다른 점은 한때 ‘금녀’의 구역이라고도 불렸던 특수부 전체(1~4부)에 각 부별로 여성 검사가 1명씩 배치된 것이다.

삼바 수사 맡은 특수2부 12명→18명

검찰은 지난해 12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회계부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관련 장부 등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검찰은 지난해 12월 삼바 본사 회계부서와 관련 회계법인, 삼성물산 등을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했다. 회계법인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잇따라 불러 분식회계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추리고 있다고 한다. 증거물 확보와 분석은 수사의 초기 단계를 의미한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특수2부 인력을 늘린 주된 이유는 삼바 수사의 본격화"람 "다만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 재판의 공소유지 업무도 특수 2부가 맡고 있어 이에 대한 부담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뇌물수수 혐의 등이 인정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 전 대통령은 2심에서는 1심과 달리 대거 증인을 신청하는 방향으로 재판 전략을 수정했다. 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을 법정에 세울 수 없다’며 검찰 증거에 모두 동의하고 증인 신청을 한명도 하지 않았다. 결과는 중형 선고였다. 그러자 2심에서는 검찰 진술조서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 2심의 공소유지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다.

특수수사 각 부서에 여검사 모두 배치

중앙지검 특수1~ 4부까지 여성 검사가 각각 1명씩 모두 배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특수2부와 3부는 남성 검사로만 구성됐다. 중앙지검 특수부는 검찰 내에서도 업무량이 많아 전통적으로 여검사가 거의 없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 중에는 수사팀 검사가 업무 과부하로 근무 시간에 쓰러지기도 했을 정도다.

  


1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신임검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수부에 여성 검사가 고루 배치된 데에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의사가 반영됐다고 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지검장은 평검사 인사에 앞서 “여검사들에게도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는 취지를 전달했다. 전국 검사 중 여성검사의 비율이 꾸준히 늘면서 최근 30%를 넘어선 것도 특수부 여검사가 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검찰 관계자는 “성별을 떠나 인지수사를 하기에 경험과 역량이 충분한 여성 검사 숫자가 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884193



과연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나즈굴 2019-02-12 (화) 11:45
쇼죠. 대통령이 이재용이랑 돌아다니니 집행 유예 나오겠죠.
파지올리 2019-02-12 (화) 12:00
신임검사가 아니라 신임세금도둑들.
유자청 2019-02-12 (화) 12:25
어짜피 삼성장학생.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회원게시판 (시사게시판) 기능 변경안내 (16) eToLAND 06-25 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8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18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3
122887 [정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 일제가 보수한 '독… 친절한석이 03:12 0 18
122886 [일반]  나의 아저씨 다봤네요 젠장 (1) 하르마게돈 03:11 0 31
122885 [정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누가 존 웨인을 죽였는가' 친절한석이 03:09 0 26
122884 [날씨]  [오늘의 날씨]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이미지첨부 5180 03:03 0 18
122883 [일반]  [청와대 청원]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2) 아우짜라고 02:57 0 63
122882 [뉴스]  디즈니 플러스 1차 출시국 (1) 포이에마 02:52 1 135
122881 [잡담]  아랫집에 신나게 싸우네요 (4) 도사로소이다 02:32 1 254
122880 [일반]  헐 조국임명 반대 부산 엘시티 비리가 걸린문제인듯 (8) 아우짜라고 02:27 0 324
122879 [정치]  이분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 아라가키유이… 02:27 0 113
122878 [잡담]  트럼프 "구글, 힐러리 위해 수백만표 조작"…또 음모론 논란 (1)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2:25 0 97
122877 [일반]  "지금은 친일이 애국"? '망언 자랑' 고위공무원 징계 회부 (2)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2:24 0 107
122876 [뉴스]  트럼프 "그린란드에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ㅋㅋㅋ (2)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2:20 0 177
122875 [일반]  조국 후보 반론 (6) 미래남 02:15 0 284
122874 [잡담]  미친 사회.. 청문회전에 먼지 털기??? 유랑천하 02:15 0 113
122873 [일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견지명.. (5) 앤더슨 02:10 0 277
122872 [일반]  후보자 의혹 규명 위해 신속한 청문회 개최 주장하던 자칭 언론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2:04 0 137
122871 [잡담]  내일 당장 요금제 바꿔야겟네요 .. (7) 이미지첨부 풍운비 02:03 0 317
122870 [일반]  ====조국딸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칙=== (14) 이미지첨부 v아스v 01:57 0 389
122869 [뉴스]  8월 20일 과학뉴스 & 21일 밤하늘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49 0 49
122868 [사회]  조국 딸 장학금에 대한 정리 (2) 해탈게이머 01:46 0 423
122867 [뉴스]  [안녕? 자연] 조약돌의 탈을 쓴 플라스틱 쓰레기..전문가도 구분 어려워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42 0 137
122866 [뉴스]  반도체로 만든 '인공 코'..폭발물·마약탐지견 대신한다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40 1 149
122865 [일반]  조국 법무부장관되면 503이 영향 받을까요? (5) dollar 01:38 0 183
122864 [뉴스]  中 최초로 고양이 복제 성공…'1마리에 4천만원' 상업화 계획 (2)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36 0 209
122863 [뉴스]  "휴식 시간에 휴대전화 쓰면 쉬는 효과 거의 사라져" (2)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33 0 175
122862 [잡담]  오늘로서 여친이랑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11) 풍운비 01:30 0 411
122861 [잡담]  외모보고 결혼하면 3년을 못간다더니. (11) 순수의식 01:24 1 626
122860 [일반]  스마트폰이 과학 독해력 저하 유발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1:23 0 137
122859 [일반]  저도 아닥하고 무조건적으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찬성합니다. (2) 사당후세인 01:23 3 142
122858 [일반]  와 수요미식회 보는데 벌집껍데기 미쳤네요 (6) 이미지첨부 베­베 01:21 0 4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