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끝마다 "노" "노" 거리는 사람 엄청 많내요..

전 울산토박이라...

의도적으로 노노 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뭐하노?도 하기 힘드네요 ㅜ

실제 말할때야 일부러 그러는게 티가 나니 그냥 편히 사투리쓰는데 웹에서는 강제 표준어행..

나도 그러노

제 친구들도 가끔가다가 그러더라구요 광주토박이에 일배충은 아닌데 인터넷영향인가봐요

경상도 살면 노노할 수 있기에  다른 정황이 나오기전엔 판단을 보류하네요.ㄷ
노노하면서 특정 지역, 정치인을 비하하면  일베인거고  노노 만으로 일베로 단정짖기엔 무리가 있다고 봐요.

제 경상도 친구들 다 노노 거리는뎅 ㅋㅋ
저도 같으 문자할땐 노노 거리고

노로 끝나면 안되는 이유가 뭐죠?
그냥 억지 같은데요 ㅋ

특정 지역에 살아도 사투리를 손으로 쓰진 않기때문에;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방송에서도 구지 서울말만 고집하지 않더라구요.. 방송에 재미와 시청률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진화과정이라고 봅니다. 단, 일베충이란 존재 때문에 바보같은 갈등구도가 만들어지긴했지만 경상도 사람이라면 "노"의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니 오히려 거를수 있어서 땡큐죠.. 참고로 친구도 아닌데 온라인상에서 구지 키보드로 "노"를 붙인다면 열에 아홉은 거르세요. 끝.                               
                                                                                                                            by 경상도♂

사투리 영향이 30%

일베충 벌레들 영향권 70%

설경기 놈들이 노노거리면 일베메갈 놀이하는 것들이라고 취급하고 개인적으로 상대안함

일베 몰락되서 이제 노쓰는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애초에 노노 쓴다고 노? 신고합니다 < 이런새끼들이 더 꼴보기싫음

뭐라노
그딴걸로 시비거는 종자들이 더 쓰레기인듯

보통은 바로 위에 처럼 갑자기 노노 하면 일베였죠

ㅠㅠ 친구들끼리는 쓰는데.. 그렇다고 해서 일베충은 아닙니다

원래 노노랑 이기야 자주 쓰던 말인데 그걸 일베가 써 버린건데...
이기야도 일베가 자주 쓰는거 맞죠?

일베충으로 티끌만한 오해도 받기 싫고 오해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자체가 자괴감 쩔거든요.
저는 경상권 사람이라도 웹상에서 만큼은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일베를 혐오하는 입장이라면 저같은 반응이 정상이겠죠. 그들은 사람 새끼가 아니거든요.

그냥 인터넷이나 챗에 노노거리면 일베지 뭔
재밌다고 따라하는 것도 똑같은 놈들인거죠.

지능

뭐라카노

인터넷에서 노로 끝맺으면 100% 벌레임.

경상도에서 대화상 일부 의문문에 노로 말하는건 있어도 그외는 거의 없다고 함.

그리고 글로쓰는것과 말로 하는건 전혀다른 문제입니다.

더불어 이 이야기가 나온지가 몇년이다보니 탈출한 사람들은 노자 버리고

탈출안한 벌레들이나 새로 유입되는 벌레들이 노자 쓰면서 다닙니다.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돼~♬

말투로 구분하려말고 사상이나 생각하는 수준이 일베면 차단하세여.
사투리를 채팅에서 쓴다고 일베로 의심하는거 자체가 웃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