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 차단과 관련하여 알바들 걱정입니다.

어차피 온라인에서 문제 된는 일입니다

  난리 쳐도 왜구들 5.18 망언이 가려지지는 않죠

징계도 안한다고 뉴스 났던데...
정말 한심하네요.
이번 망언으로 자기 인지도 올랐다고 좋다 하질않나...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건지...

일에는 경중이 있는데 페미, https 건들 보면

5.18 망언은 외면하고 더 적극적으로 열내는 인간들 많죠

그들 대부분은 어차피 분탕 유도자들이죠

일에 경중을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과 다르다고 해서 분탕 유도자들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5.18망언 중요한 일입니다. 극우인 사람들의 상식이 어느 수준인지 알수있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그러나 https도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별거 아닌양 넘기기엔
헌법과도 연관이 있는 문제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쓰는 글을 분탕 유도자라고 하는건
자유지만 상식적인 사람들이 쓰는 글까지 분탕 유도자로 이야기 하지는 마세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분탕 유도자들이구나
무섭다ㅋㅋㅋㅋㅋ 권력만 쥐어주면 나와 생각 다르다고 때릴거같네

님 보시기에도 거시적인 문제들은 외면하고

그 문제에만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페미, https 문제에 대한 생각은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과할 정도로 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중 분탕을 유도하는 글과 댓글도 많다고 생각하는거죠

개중 분탕종자가있다고 해서 https와 페미로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알바취급하는게 더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518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사람도 있고 사법부 적폐가 가장 요한사람도 있고 공수처가 가장 중요한 사람도 있고 페미가 가장 불만인 사람도 있고 https가 가장 싫은사람이 있을수 있는데요? 그런거 다 필요없고 지금 현 시점에선 무조건 518만 관심가져야하는건 누구 관점인건가요? 그거만 다뤄야 클린한 이토게시판인건가요?

그럼 중국처럼 안하면 적폐에 집중할 수 있겠네요.

청원도 곧 20만 돌파하는걸 보면 절대 온라인 문제가 아니죠.

대깨문은 일베처럼 사이트 만들어서 활동하길...

오늘도 일베 분탕종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네요

518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 진보쪽 국회의원들이 알아서 조질꺼고 활동할껍니다.근데 검열은 진보쪽이든 여당이든 신경도 안쓰고 이대로 밀어붙이겠죠

무슨 말입니까? 당연해서 누가 할거니까 내버려 두자구요? 진보랑 여당이 신경안써서 당신들이 신경써요? 야당은 왜 빼요?

거참 상식적인 척하면서 오버하시네요. 헌법이 어쩌고 저쩌고 정보통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은 이명박근혜 정부가 하던 일을 이번정부도 할거라고 기정사실화 하시는 건가요? 정말 그런 상황이 되면 국민의 촛불이 가만 있을까요. 그때가도 늦지 않아요. 이 상태에서 이명박근혜 세력이 다시 집권하는게 가장 나쁘다는 것을 잘 아시잖아요.

더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 물타기 하면서 정말 뭐가 있는것처럼 오도하거나 상식적인 척하시지 마십시요. 후손들에게 죄짓는 일입니다. 살면서 최소한 부끄러운 일을 알면서도 하면 안되죠.

총선하면 민주당이 압승할거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는게 재미있네요.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행태 어떤지 아시나요?
나하고 같은의견아니면 적 이거 뿐입니다.
사람이라는게 몇몇가지는 지지하고 몇몇가지는 당연히 지지 안할수도 있는데
지금 민주당 지지자라는 새끼들은 보면
몇몇가지 지지 하다가도 한가지 지지 안한다 이러면 ㅅㅂ 넌 적이야 베충이새끼 적폐새끼 이러고 있는데
진짜 화딱지 나서라도 돌아서고 말지요
또 이렇게 돌아서면 넌 원래부터 그런놈이잖아 이프레임.. 이젠 지겨움.

분탕질에 어떻게 일일이 대응해줘요? 그게 물타기 잖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성의 없는 것은 사이다 님이시네요. 새끼가 뭡니까?

그니까 이사람은 시사게에 빨간당의 518사건과 적폐청산 글만 올라와야 하는데 다른 글들이 올라오는거 보니 그 글 쓴사람들 알바들이라고 하는건가? 이사람도 무섭네;;;

요즘은 이상한 자기 논리로 오버해놓고, 알바로 오해당한다거나,프레임 짠다고 지레 고백하네요. 너무 열심이어서 더더욱 화가납니다. 적당하면 영혼없이 하는 것로 보일텐데, 이정도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여요.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