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우파가 없고 극우 파시스트만 있는가

우파란 간단하게 기득권 세력을 말함이다.

그것이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상관이 없는 개념이다.

보수와 동일어라고 보면 간단하다.

이걸 비비꼬고 이리저리 찔러보는 인간들이 있는데 다 헛소리다.

우파란 그냥 기득권, 그냥 현재의 지배계급이라고 보면 된다.

이 기득권이 대체로 보면 친일파와 미국 꼬붕들이 거의 대다수이기에 정상적인 한국의 보수가 없는것이다.

한국이 보수가 없는데 계속 건전한 보수를 외치는건 쪽팔리기 때문이다.

얼마나 쪽팔리겠는가.

그 껍데기를 까보면 거의 사기꾼에 도둑놈, 반역자들이기때문이다

그러니 애국보수라며 나오는것들이 까만 선글라스에 야구방망이들고 양아치처럼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는거다.

이들을 보면 재미있는것이 어떤 사상이나 주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썩은 고기 찾아헤매는 똥개의 모습뿐이라는거다.

그런데도 이들이 외치면 나라가 시끄러운건 한국이 여전히 후진국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이다.

도대체 무슨 약점이 잡혀있기에 이런 자들이 날뛰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것일까?

이런 애국보수들 몇놈 유치장 집어넣으면 조용해진다.

이런 인간들은 힘으로 다스리면 조용히 꼬리를 내리는 똥개들이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약점이 잡혔길래 이들이 떠들면 좌우가 쩔쩔매는지 모르겠다.

이들은 똥개와 같아서 힘으로 다스리면 다시는 개소리를 못낸다.

그러나 가만 놔두면 끝임없이 짖어대서 머리가 울릴 정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