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TIME 택배비를 고객에게 내도록 하네요?

로지텍에 AS 보낼 때도  택배비 부담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

로지텍 이번에 보내려고했는데 보내는건 본인부담이라던데요.

그게 고객에게 전가시키는거에요 당하시면 안되요

지들 홈피에 공지 떡하니 해놔서 당당한걸걸요? 한달 이내는 지내 부담 한들 후부터는 반반 무상 끝나면 고객부담 정확한건 아니지만 소보원에서도 업체가 저런식으로 공지해놓으면 도움 못준다고 들은것도 같구요.,

소보원에서 그러던가요?ㅎㅎ
저도 소보원에 접수는 해놨는데 도움못준다고하면 법령 들먹어야죠~

넹 소보원에서 들은거 같은데. 근데 법령이 있나요?

http://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195848&lsNm=%EC%86%8C%EB%B9%84%EC%9E%90%EA%B8%B0%EB%B3%B8%EB%B2%95+%EC%8B%9C%ED%96%89%EB%A0%B9&bylNo=0001&bylBrNo=00&bylCls=BE&bylEfYd=20170726&bylEfYdYn=Y

아무리 읽어봐도 택배비에 관한 정확한 명시가 없어서 애매하네요. 수리,교환,환불에 물품에 관한 비용 외에 운반비가 포함된다. 같은 명시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이걸로 우기면 그냥 글쓴분이랑 ip타임이랑 서로 우기기만 하다가 끝날거 같은 느낌이..

맨 아래 보시면 사업자 귀책사유로 인한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운반비용, 시험.검사비용 등의 경비는 사업자가 부담한다 있습니다.

사업자의 귀책사유가 물건을 처음 받았을대 파손�怜킬� 불량나는걸 말하는거 같고 사용중 보증기간내 불량은 아닌거 같은게 그래서 한달이내만 택배비 무상을 걸어논거 같습니다. 여튼 보증기간내 쓰다가 고장났으니 택배비도 회사에서 부담해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특별히 문제없이 처리되길 바래요.

업무상 많은 곳에 갑싼 IP TIME 공유기(v504) 설치해두고 DDNS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v504 모델은 양반이고 Q604 모델 썼을땐 진짜 수리맡기긴 커녕 집어던집니다. 포트가 계속죽어요. 바꿔끼면 되다가 혹은 공유기 껏다켜면 되다가..
회사일이니 걍 넘어갔었지만 제가 집에서 쓰는게 문제되니 짜증이 치솟더라구요 ㅎㅎ;;
요약하자면 IP TIME 제품 쓰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가 참 많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죠 IPTIME문제 많죠 어뎁터 불량만 60대를 봤어요. ㅋ 은행일할때 고객용 와이파이용으로 전부 IPTIME구매 했다가 지점 80군데서 문제 생겼고 그중 60대가 어뎁터 불량이라... 큰회사가 좋은점은 물량이 많아 알아서 회수하고 다시 새걸로 알아서 가져오는 거였죠.

소보원 신고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것도 별로 없으니...업체들은 소보원 신고하란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거겠죠...

소보원이 무조건 소비자편 들어주진 않아요

충분히 납득 가능한거면 소보원에서도 소비자 편 들어주죠~
제가 한때 논란이였던 스베누 럭키박스 받아보고 환불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홈피에 택배비 규정이 명시되어있네요.
제품구매 한달미만이면 회사가 왕복택배비 부담이고
1달 이상 무상as기간내는 출고비용만 부담이고 하자없는 제품입고시는 모두 사용자 부담.
http://iptime.com/iptime/?page_id=128
결국 소보원에 고발해봤자 소용 없다는 얘기입니다.

어찌될진 모르지만 고지했다해도 법이 그들의 규칙보다 위죠
지들 말이 법이다 라는 소린 못할테니깐요

위에서 님이 근거로 든 법조항에서 '사업자 귀책사유'란 부분이 있는데
무상as기간내 고장이 모두 사업자의 귀책사유라고 할 수 없고 결국은
님이 이를 증명해야 하는데 과연 실익이 있을까 싶습니다. 3자의 입장에서야
이런 신고나 다툼이 소비자권익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나쁠건 없지만요.

만약 택배 대신 방문접수도 가능하게 되어있다면 별말 못할것 같은데요...

왜냐면 직접 방문해서 a/s 받을때의 교통비까진 회사측에서 부담하진 않으니까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보통은 기간이 남아있으면 계약된 택배회사를 통해서 착불로 보내달라고 하거나 하는데..
이상하네요.
제품에 문제가 없거나, 혹은 사용자 과실로 발생된 제품에 한해서 반송할때 착불로 보내는경우는 봤어도...

저도 제 과실이면 순순히 따라주는편입니다.
근데 인터넷이 계속 끊어져서 게임에서 죽기도 많이죽었는데 그거 보상바라는것도 아니고 수리해달라는데 택배비를 떠넘기니...

ip타임 고질병에 걸리셨군요.. 사용하다 조금만 지나면 먹통 ㅠ_ㅠ

저도 예전에 1년정도쓴 WD하드디스크 배드섹터 생겨서 보낼때
한달이내만 회사가 왕복택배비 부담이고
그이상 무상As기간은 편도는 사용자부담해야된다고 해서 보낼땐 제가 내고 받을때는 걍받고
리퍼지만 그래도 교환해주는걸로 ㄳ했었는데 그거 바로 또 고장남 ㅋㅋㅋㅋㅋ ㅅㅍ...ㅠ

저도 저 공유기 아녀도 상관없는데 잔돈없는데 택배비내려고 돈뽑으러가야하나 싶어서 생각해보니 예전에 얼핏 들은게 있는거같아 찾아본거에요 ㅎㅎ

보통 무상기간내에는 편도는 소비자 부담      (구입 2주내에 a/s시에는 왕복 회사부담)
유상기간은 왕복 소비자 부담이 보편적입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겠지만..  공지가 되있습니다)
-------아이피 타임 택배비 규정--------
[제품 구매 한달 미만]
제품 구매 내역서나 영수증등 구매 한달 미만 증빙서류 제출시 왕복 택배 비용은
당사에서 부담합니다.

[제품 구매 한달 이상,]
무상 A/S 기간 내 무상 AS기난 내 제품 입고비용은 사용자 부담, 출고 비용은 당사 부담
(단, 하자가 없는 제품 입고 시 입출고 비용은 모두 사용자 부담)

[무상 A/S기간 경과]
유상 A/S 입출고 비용 모두 사용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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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측은 아무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완전 블랙컨슈머네요.

아이피타임측에서 공지를 올렸다고 소비자보호법을 무시해도 되는건 아니자나요?

결과 보고 부탁합니다.

그냥 직접 만들어 쓰세요...
그러면 택배 보낼필요도 없고 고장나면 직접 수리하면 되잖아요..

저도 일하면서 A/S전화받아보면 ㅋㅋㅋㅋㅋ
산지 1-2년이 넘었는데.. 이제 사용해볼려고 하니깐 작동안된다고 교체해달라 택배비는 니들이 물고 보내라 등
헛소리 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래서 물건 받아보면.. 졸라 많이 사용해서 지저분한 제품들 ㅋㅋㅋㅋ

난 또 몇백만원짜리 공유기 사신줄알았는데 1년넘게 쓴 3만원대 공유기를 ㅋㅋㅋ택배비까지 대줘가면서 as를 해준다라..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겟지만...
 갸들은 무슨 땅파서 장사하나 ㅋㅋ 정 돈내는게 싫으시면 as센타 방문해서 수리하세요

물론 땅파서 장사하는건 아니죠
기업도 소비자도 관련 법령은 모르면 알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제가 될수도 있겠죠)

몇백만원짜리 공유기는 되고 저가 공유기는 안되는 as?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는 무슨 땅파서 소비하나 ㅋㅋ

as가 안된다는 게 아니라 as를 하기까지 발생하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의 문제인데요.

보증기간 내에 발생한거잖아요?
소비자과실 아닌이상 택배비도 원래 발생안될일이였죠.
이것또한 당연 as에포함이 되야마땅한거구요.

서비스 센터가 전국에 있는 큰 업체와 직접 비교는 어렵겠죠.
그렇지만 서비스 센터에 물건을 맡긴다고 할 때,
택시 타고 간다고 해서 택시비를 요구하지는 않거든요.
택시비는 고사하고 버스비도 달라고 하지 않잖아요.
내 돈 내고, 내 시간을 써서 가서 기달려도 거기에 보상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택배로 보낸다는 이유로 무조건 업체에서 택배비를 전부 부담하라는 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라는 것도 아니고 편도만 부담하라는건데 이게 그렇게 부당하다면 저렴한 제품이 아닌 as가 확실한 제품을 구입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건보내잖아요?
쓸대없이 몸은 뭐하로가요? 몸운송비용까지 당연히 청구하진않죠
문제가발생한건 제품인데 소비자가 파손한게 아닌이상
발생하지말아야할 수리비용발생하는걸 책임저야하는거에요.
비유가 좀 어이없는게 그럼 자가수리하면 업체가 수리비용 환불해줍니까?
기본적으로 무상as자체가 자신들이 그기간동안 책임져주는거에요.
소비자과실이아닌이상 이상하고편도고자시고가 어딨어요? 왕복자체가 이미
발생하지말아야할 비용인데
소비자과실이면냐 당연히 비용을 부담해야겠지만 아닌이상 아니라봅니다.

그러게요ㅋ 센터방문해서 수리하세요 라고 써놨느데
똑같이 쓰고싶긴하고 as받으실꺼면 센타 방문해서 받으라는 말은 쌩까고 글싸지르시네 ㅋㅋ 보증기간이 어디에 나와있는데요 iptime 홈페이지에 초기 불량 1달간 배송이 대주고 그 이상은 안된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ㅋㅋ

쫄리니깐 차단이나 쳐하고 글싸지르네요

아 정말 왜....???

가격이 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가격이 비싼것도 다 이유가 있구요.

난 몇십만원짜리 산줄 알았네...님아 양심좀...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더니....

ㅋㅋㅋㅋㅋ 아니 비싸고 싸고 자시고 as기간 내 as 요청하는게 잘못입니까?
택배비 3천원 아끼자고 이러는걸로 보여요?ㅋㅋ
얼마나 있어보이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업자의 귀책사유는 초도불량(a/s규정에도 잘 나오는 1달이내)이겠죠.
쓴이님이 1년 사용했지...회사가 1년 사용했나요? 1년 썼으면 초도불량은 아니죠.

품질보증기간은 그 기간내에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수리 해준다는거지 운송료에 관해선 아무런 법령이 없습니다. 사실 택배가 없던 시절에는 직접 가져갔어야해요. 그런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택배라는 편리한 수단이 생겼다고 해서 그걸 전부 사업자에게 떠 넘기는건 잘못이죠. 원래라면 내가 서비스센터에 직접 가져가서 수리 받아야하는건데 《내가》편하자고 택배보내는거지 사업자가 편하자고 택배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걸 왜 사업자에게 부담시키나요? 값비싼 브랜드의 경우 고장이 잘 안 난다는 자신감도 포함하여 보증기간내 a/s택배비를 무상으로 해주는《서비스》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서비스일뿐 당연한게 아닙니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게 딱 이럴 때 쓰는 말 같네요.

생각좀해보게되는 말이네요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업무상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허브를 많이씁니다.
그중에 정말 고장이 잦은 모델들이 있어요.
전원 뺏다 꼽으러 지방출장 다녀보니 피해의식이 심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절레절레.. 끝까지 자기가 진상임은 인정안하고
생각해보겠다 참고하겠다... 어휴...

답글 스크랩 기능이 필요해 보이는 글이네요

아이피타임 저가형은 워낙 고장이 잘나서 1년이면 엄청 잘 쓴 듯. 그리고 AS가 불편해서 AS 받을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제품 추천좀 해주세요
DDNS 되는걸로...

이건 소보원 넣어도 절대 못이깁니다..

iptime은 대부분 어댑터만 국산껄로 바꿔주면 대부분 수명연장하게 됩니다.

일이주 내면 몰라도 어느정도 이상쓴건 고객과실인지 제품 잘못인지 알수가 없기 ��문에
그러는게 대부분이구요
부품 문제가 맞더라하더라도 지금이야 택배가 많아져서 서비스로 해주는거지 예전엔 이런것도 없었어요
무상 AS는 맞지만 직접 as센터를 찾아가야했죠 그렇다고 차비는 주지 않았습니다.
택배도 회사에서 서비스개념으로 해주는건데
그것도 일년지난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거는 아니다고봅니다^^
저도 장사를 오래해봐서.. 주로 아짐마들이 저러긴하는데 여러가지로 조율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상담원은 죄고 없죠 규칙대로 하는거니까요

한달도 아니고 일년이면 누구 잘못 때문에 AS 발생하는 지 알수가 있나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블랙박스로 기록해둔것도 아니고...

주워들은게 있던게 죄인지 떠올라서 법령찾아보고 하니 이러네요 ㅎㅎ;;

주된 업무가 컴퓨터이시면 이왕이면 좋은 공유기쓰세요

제가 개발같은건 아닌지라 집에선 간간히 겜좀 하는거뿐이에요

그래서 저가형의 공유기의 경우 어느정도 사용기간이 되면 고장이날경우 수리보단 새로 구입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하는거 써야할까요?
가정용이라 그닥 신경 안썼는데...

가정용은 그닥 비싼거 사용안하셔도 됩니다

https://www.coupang.com/np/search?component=&q=%EC%95%84%EC%9D%B4%ED%94%BC%ED%83%80%EC%9E%84+%EA%B3%B5%EC%9C%A0%EA%B8%B0&channel=auto

as라는게 제품에 대해 지원 해주는 거고  택배가 활성화 되면서 직접 찾아 가지 않고 택배로 물건을 주고 받는 다는
선택지가 생겼는데 이거는 as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죠.
택배비 부담하기 싫으면 제품가지고 직접 찾아 가면 됩니다.

딱히 공감.. 아니 전혀 공감이 안 됨....

보증기간내에 제품 하자로 인해 발생한 고장에 대해서는
대부분 수리비만 무상이죠

무료로 배송해 주는 곳도 가끔 있긴하지만,,

1년 지났으면 편도 택배비 정도는 내셔야죠. 고작 이걸로 싸움까지 가시면 세상살면서 충돌 많으실듯...

이건 본인이 잘못하신거 같은데 글 내리시는게..

내릴까 했는데...걍 싸질러놓은거 두고보고 결과보고 드리고~ 사과할껀 사과해야 좋지않을까해서요 ㅎㅎ;;

불량이 많은물건은 똑같은 물건 다시 주문하시고  불량품을 반품 하세요 ..... 새제품은 설치 불량품은 반품 이런식으로

소보원 믿지마세요. 걔들 기업편입니다. ㅋㅋ

as보내는게 직업인 저로서는 당연하게 생각한 부분이군요. 편도택배비.
iptime 뿐만아니라 제가 알고있는 거의 모든제조사가 택배비 편도부담 입니다.
왕복택배비 소비자부담인 제조사도 많습니다.

무상수리에 택배비가 포함된다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예전에 딴사람한테 들은 얘기가 떠올라서 소비자보호법 찾아보니 운송비도 적혀있길래 한번 개겨보는겁니다 ^^:;;

좀 피곤하게 사시는 분같으시네요

별걸다 소보원들먹거리네요...

대부분 as보내는건 보내는사람이 부담 아닌가요?? 그리고 as되고 오는거는 업체가 부담하고....

개떡 같은 논리로 뭔 진상짓 합니까
1년을 넘게 썼는데 AS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

개떡이던 개똥이던 법령보고 말한거라니깐요
법이 문제냐 기업이 문제냐 짚고넘어가려합니다.

님아 법령에 없어요. 님은 해당사항 없어요.

레알 블랙컨슈머네 이런 사람들이 맘카페에 올라오는 노키즈존 엿멕이기 꿀팁 올리는 사람일듯.
호이가 계속되니 둘리인줄 안다는 개진상...

위에 어떤분이 최대한 젊잖게 지적해주셨네


쯔바이♬ (124.♡.103.9)  신고 2019-02-18 (월) 21:19
사업자의 귀책사유는 초도불량(a/s규정에도 잘 나오는 1달이내)이겠죠.
쓴이님이 1년 사용했지...회사가 1년 사용했나요? 1년 썼으면 초도불량은 아니죠.

품질보증기간은 그 기간내에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수리 해준다는거지 운송료에 관해선 아무런 법령이 없습니다. 사실 택배가 없던 시절에는 직접 가져갔어야해요. 그런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택배라는 편리한 수단이 생겼다고 해서 그걸 전부 사업자에게 떠 넘기는건 잘못이죠. 원래라면 내가 서비스센터에 직접 가져가서 수리 받아야하는건데 《내가》편하자고 택배보내는거지 사업자가 편하자고 택배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걸 왜 사업자에게 부담시키나요? 값비싼 브랜드의 경우 고장이 잘 안 난다는 자신감도 포함하여 보증기간내 a/s택배비를 무상으로 해주는《서비스》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서비스일뿐 당연한게 아닙니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게 딱 이럴 때 쓰는 말 같네요.

사업자가 편해서 택배 받는 곳도 있긴 있어요...

그런곳은 방문하면 번거롭고 장소 없다고 방문은 안된다고 거절합니다.

뇌피셜 ㄴㄴ하세요
라면 끓일 냄비나 알아보쇼

그러는 님은 열심히 진상짓 하고 다니세요 ㅅㄱ

택배로 A/S 안되는 업체가 수두룩한데...
택배로 받아주는게 어딘가 싶은데..
만약 IP타임에서 택배안되고 직업 오세요 그럼 어쩌실려고..

택배 안받아주는 수리업체를 제가 아직 겪어보질못했습니다;;(정말로요)
안된다면 한번 찾아가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까요 ㅎㅎ

보통 1~3달은 택배비 회사가 부담하고, 무상이더라도 그 후엔 반반일껄요~

업무가 컴텨로 밥벌어먹는지라 공유기 문제라고 빠른 판단하고 AS 요청한다고 하더니만 집에서 간간히 게임하는 용도라고 답글달아놓고 말 앞뒤가 안맞잖아요

컴텨로 밥벌어먹는건 회사요
집에선 간간히 겜한다는건데... 덧글 많이달게될줄모르다보니 쓰는저도 혼란이 오네요;;;

뭐가 억울하신지 모르겠네요

초기불량도 아니고 택배비 내기 싫으시면 방문해서 수리하세요

억울하다기보다 제가 들었던 내용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검증해보고 싶은 맘입니다.
이정도로 블랙컨슈머 소리들을줄은 몰랏죠 ㅎㅎ
남자가 싸질럿으면 결과보고하고 사과하면 될껄 글 지울필욘 없다고 봅니다 ㅎㅎ

사업자의 귀책의 범위가 중요할듯...
기업이 멍청하지 않은 이상 그냥 저렇게 해놓진 않았을거에요

법이란게 좀 애매한게 있자나요
기업이 멍청하진않으니 윗 댓글달아주신분처럼 아마 운송비는 제가 부담이겠지만 법령을 어찌이해하여 처리되는지 이젠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