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다시 박근혜 그늘로 가는건 대낮엔 짙은 화장이 드러나기때문이다.

자한당이 왜 다끝난 광주학살과 박근혜 탄핵에 엉뚱한 소리를 내는걸까?

그건 바로 그들과 자신들은 다르다는걸 증명을 못하기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명확해지는건 바로 자신들의 진짜 모습인것이다.

민족반역자, 세금도둑놈, 대량학살자의 모습이 바로 자신들이라는걸 부정할수없을만큼 해가 쨍쨍 내려쬐고있다.

자신들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새롭게 깨닫게 된것이다.

햇빛이 밝게 비추는 대낮엔 늙은 마담의 화장은 그 밝기만큼이나 추해보인다. 

자신들이 흡혈귀인지 아닌지 햇빛에 노출되면 알게되는거다.

결국 자한당은 극우 파시스트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거다.

이것은 어리석기때문이 아니고 자한당의 한계이기때문이다.

자신의 정체를 감출수없는 흡혈귀의 한계가 자한당이 태극기부대를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결정적 원인이다.

이제 대구 경북사람들은 자한당과 결별하지않으면 안되는 순간이 왔다고 본다.

더이상 결정을 미루면 쇄국정책으로 나라를 강탈당한 조선왕조 돌대가리 들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