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천재 처녀가 나타났다.

유채이탈화법 ㅋㅋㅋㅋㅋ

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우리 국민들이 모두가 다
절치부심해서 행복하다는 것과 미래에는 조금 더 나은 그런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열심히.. 투명하게 하다보면 밝은 것이 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알겠다는 것과 한마음 한 뜻으로 해야할 것입니다.

러시아였나.. 어디 국제회의에 연설하러갔을 때 모국어로 하는게 보통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외국어로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ㅋ

그거 한글로 써준거 읽은거죠
예를 들면 아이 앰 어 보이, 곤니찌와 이런 식으로. ㅋㅋㅋ

이년 외국어 사기던데 ㅋㅋ 그리고 국가원수가 외국어 잘 할 필요가 있나요 ㅋㅋ 전문통역사가 붙어있는데 말이죠.
괜히 정상회담 등에서 되지도 않는 외국어로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도 하니깐 네이티브 정도 아니면
통역사 거쳐야 합니다.
503년 중국어 한다고 구라치다가 시진핑 부부가 같이 사진 찍자는 말도 못 알아들어서 저쪽 갔다가 생쑈하고 ㅋㅋ

정말 같잖았던 것 중에 하나가 틀딱 한마리가 문재인은 외국어를 못하네 무식하네 나불거리더군요 ㅋㅋ
문통은 사법연수원 차석인데 ㅎㅎㅎ

원래 수석인데 운동권 경력 땜에 차석 졸업~

마가렛 대처를 표방한걸 보니 희대의 등신마녀를 따라하는 희대의 등신이니 등신 오브 등신이네

머리가 깡통이라서 철의 여인인가

왜들 그러세요, 누구들한텐 태극 아이돌인데 ...

한국어도 잘 못하던데...

계두

유치원생도 이런식으로 한국어를 말하지는 않죠. 저거 다 구라.

요즘 생각해보면 여자가 여자와 대화를 많이 할경우 저런 화법이 생길것 같더군요.
적어도 잘 들어주는척을 아주 잘 하거든요.
문맥과 전혀 상관없는 공감능력이 탁월해요.

어우 쓰앙... 욕이 절로 나오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멍청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른바 마약 때문에 어버버 하는것은 아니였을까 상상해 봅니다.

대처를 존경하는데 빌리 엘리어트를 감명깊게 봤다고 그랬죠

마치 계림의 여왕처럼...

진성여왕의 후예죠~
진상여왕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게 더 빠를거 같다.

도서관 아동열람실에 '영웅 이승만' 이라는 역겨운 책도 버젓이 꽂혀있더라구요.

김일성 세뇌하듯 박정희 세뇌에 아직도 수많은 어르신들이 태극기를 들고 설치는거 안타깝습니다

블랙 팬 서!

무식한년 티를 내는게 데처에 대한 평가가 자본가들만 위한 신자유주이를 확산시킨 악마같은 년으로 평가받는데.. 자신을 데처에 비유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