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은 수도권 당락을 결정할 힘이 있는데 왜 페미에게 밀리는가

20대 남성들은 수도권에 몰려서 분포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후보를 당선시키기엔 모자라지만 어떤 후보를 낙선시키기엔 충분한 분포도이다.

더구나 어차피 각 지방은 각자 자신들 지역정당을 찍기때문에  항상 승부는 수도권에서 난다 .

이런 힘을 이젠 써야할때가 온것이다.

지금 남녀평등이니 믿질것이 없다고 하는 어리석음이 있어선 안된다.

점점더 쿼터제로 남자들 목을 조일것이다.

그러면 현재 2, 30대의 남녀평등이 10년이 지나면 이젠 여성이 우월한 시대로 접어든다 .

이건 그냥 웃어넘길일이 진짜 아니다.

한국내 문제를 객관적 관찰할수있는 외국인의 눈에 한국은 절대 남녀불평등 사회가 아니다.

분명 한국 여성들은 불평등만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과거 한국을 아랍여성이나 아프리카 여성들과 같은 시선으로 보면 안된다.

그들은 분명 가정내 실권과 사회적 보호를 보장받았다.

만일 레이디 퍼스트가 어떻게 생겨난것인가를 안다면 놀랄것이다.

절대 한국여성은 무조건적인 복종만 강요받은것이 아니다.

여기에다 무조건적으로 여성쿼터 를 더해나가려는 페미들은 진짜 위협으로 보아야한다.

이건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되기때문이다.